흐름 제어는 공유기의 여유가 없을 적에, 장비들에게 데이터를 보내지 말라는 신호를 주는 기능. 특정 트래픽만 골라 중지하는 게 아니라, 그 링크의 모든 트래픽을 통째로 멈추.....기에 필요하면 QoS를 구성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이거 발열과도 관련있어서, 여름에 좁은 공간이나 막힌 곳에서 SoC가 뜨거워지면 종종 연결을 놓는(!) 원인이 됨.
꽤 오래전부터 끄고 쓰는 걸 권장했던 거 같은데, 이번에 공유기 펌업 후 옵션 뭐 있나 보다가 발겨해서 포스팅. 원래 있었...나? 음.... 아무튼 Advanced > Network > Internet, LAN 두 군데 있으니 두 군데 다 비활성화해 줍시다. TP-LINK 공홈에서도 기본 값으로 끄는걸 권장하는 것 같은데....왜 켜져 있지? 빠른 인터넷 속도의 장치가 저속도 장치를 방해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긴하지만, 물리적인 링크 끊김이 발생하는 만큼 티피링크 공유기를 쓰고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