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I HAZE X 후기
IPI 제품, 공식 스토어보다는 알리가 좀 더 저렴하다. 바이퍼와 비슷한 쉘. 그래서 그립감도 비슷함. 로고도 이쁘게 잘 뽑혔고. 여러 질감의 클릭부 커버 교체 가능(포함). 사이드 버튼의 마감과 클릭음이 좀 큰게 아쉬운 점. 웹 드라이버 지원, 프리미엄 버전이랑 일반버전 있는데 일반버전으로 구매했다. 그래도 9만원 가까이 됨. PAW3955, TMR 스위치 사용. 수신기에 아크릴 장식품 제공.
알리서 사면 요즘은 IPI HAZEX FOG, 엔조이 버전, 오디너리 버전, 프로 버전 등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고, 홈페이지에서는 FOG로만 나와있다. 내장 배터리 용량, 커스텀 가능학 클릭음의 차이가 PRO버전과의 차이점 인듯. 아무튼, 구매한다면 모델명이랑 좀 더 확인해보고 나처럼 이전 버전 사지 말도록 합시다...힝...
그립감은 무난한 편, 애초에 난 바이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 TMR 스위치 마우스를 이번에 체허하고 싶어서 Kunlun이랑 같이 구매. 다만 미세하게 좌우 클릭감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차이나는 것 같다. 펌웨어 업데이트 있으니 웹 드라이버상에서 업데이트합시다. 클릭부 플라스틱의 찌그럭거림이 가끔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좀 마감부분에서는 좀 미묘. 그래서 개선판이 나오지 않았을까...싶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마우스 기본기는 충분하다 생각함.
전체적인 균형도 나쁘지 않은 편. 센서 위치도 좋고, 클릭부 어딜 눌러도 클릭 잘 되고, 질감별로 주는 커버도 무난한 편. 근데 이거 하단 패드가 도트(원형)로 좀 작아서 슬라이딩해보면 제동감이 미묘함. 같이 제공되는 패드로 바꾸는 게 더 나음. 어 그거 말고는 손 댈 부분은 없지 않나 싶다. 마우스 버튼 RT는....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더라.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필요할 듯. DPI 설정이랑 직선 보정, 유리 패드 보정 등의 기본기 충실하고. 어...TMR을 사용해보기에 충분히 가성비 있는 선택인 건 맞다. 삼슈스 가격 생각해보면....
다만, 그래도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이 되고, 이미 충분히 성숙한 기존 마우스들과 비교했을 적에 이걸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좀 미묘. TMR 스위치를 익숙한 쉘을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것 정도? 근데 바이퍼 좋아한다면 괜찮은 마우스라 생각함. 나한텐 Kunlun이 더 맞는 듯.

'NStyle > View:Th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JM 크롬 복원제 (0) | 2026.10.07 |
|---|---|
| Truthear Gate 후기 (0) | 2026.10.05 |
| Kinera Celest Wyvern Black Dragon IEM 후기 (0) | 2026.10.05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욕실 세면대 주름관 배수구
욕실 세면대 주름관 배수구
2026.10.08 -
KJM 크롬 복원제
KJM 크롬 복원제
2026.10.07 -
Truthear Gate 후기
Truthear Gate 후기
2026.10.05 -
Kinera Celest Wyvern Black Dragon IEM 후기
Kinera Celest Wyvern Black Dragon IEM 후기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