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좀 오래전에 구매했고, 이번에 DDR5 플랫폼으로 옮겨오면서 이것저것 발라봄. M12 써멀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을 지닌 제품이라 생각되고, 상변화 써멀패드는 노트북, 글카 써멀 재도포하는 김에 사용했는데 온도 잘 잡아줌. 대충 검색은 phase change pad, M12 Thermal paste 같은 걸로 검색하면 됨. GELID, 써멀그리즐리가 가격대가 꽤 높아서, 필요한 만큼 이리저리 구매하다보면 좀 부담되길래 이번에 교체해 봄. 지금까진 비싸도 꾸역꾸역 샀는데 공산품에 뭐 얼마나 더…싶어서 가성비로 전환. 보드 전원부나 이런 데엔 어차피 단차때문에 쓰기 힘들긴 하지만..., SSD 방열판에 쓰기엔 좀 가격이 좀 부담되니까. 근데 UPSIREN 쓰면 어 SSD 방열판에도 하나 해볼까? 할 정도로 여유가 생기게 됨.
MJ-TECH에서도 상변화 써멀 판매하고 있더라. 어느쪽이든 노트북 쿨러 청소 후 써멀 재도포, 글카 써멀 재도포 할 적에 발라두면 또 몇 년은 신경 안 써도 됨. 데스크톱에 사용한다면 AM5 기준 30x30으로 가운데만 맞춰도 되고, CPU 가이드 쓰고 있으면 40x40 쓰면 되니 참조하고요. 근데 이거 때기 힘드니까 그냥 30x30 쓰면 된다. 이고르 때문에 국내 가성비 좋은 써멀 회사 하나 망쳐서 뭐사나 했는데, 이거 사두면 괜찮지 않나 싶다.
노트북의 전체적인 쿨링 능력과, 케이스 내부의 공기 순환이 어떻느냐 등에 따라 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코어와 바로 맞닿는 써멀 교체의 경우 상당한 온도 하락을 동반하기도 하기에 한번쯤 확인하고 교체하는 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