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있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2.4버전 패치에서 밸런스 변화 및 용병 관련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7일(한국 시간) 새벽 4시(....)에 트위치에서 로버트 갈레라니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겠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bloody-disgusting에 따르면 스타2 엔진으로 제작된 펜 메이드 디아블로2 모드, The Curse of Tristram을 이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아2가 공식적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지금 지금까지 작업해왔던 걸 공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공개를 끝으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공식적으로 인디 게임 개발자가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우선은 미국/유럽 섭에서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서버 선택에서 아메리카로 바꾸고, 사용자 지정 맵에서 the curse of tristram을 검색해서 플레이할 수있습니다. 디아블로 2 액트1을 스타2 엔진으로 즐길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