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사실 120Hz, 144Hz를 넘어 240Hz 모니터가 가시권에 들어오는 상황이고 HDMI 2.1도 이제 슬슬 적용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 HDR의 보급은 좀 더딘듯하다. 아무래도 높은 대비랑 밝기가 필요하니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은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CRT모니터 쓸 적에 뷰소닉 제품은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IPS/TN 모니터 추천 들어오면 적당한 가격 괜찮은 제품으론 뷰소닉 제품 추천하곤 했었음. AD보드도 잘 만드는 것 같고. 써본 제품들 대부분 가성비 되게 괜찮고 기본 감마 설정 괜찮고 DELL 모니터처럼 모니터별로 색상 프로파일도 제공하고. 그래서 우리집 거실PC 모니터도 이제 5년 되어가는 IPS 뷰소닉 27인치 모니터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144Hz 지..

PC.WATCH와 VIEWSONIC(일본)에 따르면 Type-C USB 디스플레이 입력을 지원하는 'VX2485-MHU'를 발매한다고 합니다. FHD(1,920 x 1,080)해상도, IPS 패널(명암비 1,000:1, 응답속도 오버드라이브 기준 5ms), 입력은 USB Type-C와 D-Sub 15핀, HDMI 1.4, 뷰소닉만의 SuperColor 기술, TUV인증 플리커 프리 기술, 블루라이트 필터, AMD FreeSync 지원 등이 주요 특징이라고 하네요. USB Type-C 단자 채용한 모니터는 언제나오나....했는데 생각보다 늦지 않나 싶음. 딱히 신기술이 적용된 것도 아닌거 같고, HDR이나 고해상도, 고재생률도 아니고....미묘.

공홈이 잘 안열리거나,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경우를 위한 백업.작년에는 일부 모델의 윈10 드라이버가 없었는데 7개월이 지난 오늘 들어가보니 존재함. ■ 홈페이지- http://www.viewsonic.com/- http://www.viewsonic.com/us/vx2452mh.html 한 모델 별로 드라이버를 따로 제공하는 건 아니고, 뭉퉁그려 inf 파일들을 제공하는 듯. 자기에게 맡는 OS용 드라이버 받아서 실행파일 실행하면 알아서 드라이버를 받아줌. 조금 오래된 모델의 제품 페이지에 들어가면 XP용 드라이버도 존재. 기본적으로 DDC(Display Data Channel) 타이밍이나 RGB 프로파일 등을 제공하며, 모델명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도와준다. 모니터용 드라이버는 일부 색감이나 정보...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