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삭제 후 프로그램 폴더 지우기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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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rivia
내 경우엔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이벤트 뷰어 보려고 하니 EstRtw 관련해서 블루스크린이 자꾸 뜨는 걸 발견함.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알툴즈를 다 지워도, 알약 관련 파일이 남아 있다. 정확히는 알약을 좀 오래 쓴 PC라면 남은 파일의 용량이 클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다. 이거 다 지우니까 1.5GB정도 확보됨. C:\Program Files 안의 Estsoft 폴더, C:\Program Files(x86) 안에 Estsoft 폴더, C:\ProgramData 안의 Estsoft, 공용 문서, C:\Program Files\Common Files 안에, 사용자 안의 AppData\Roaming 안에도 있다. 하나하나 찾기 귀찮은 경우엔 이스트소프트 제품군을 제거한 후..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공개용 조치 방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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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Mobile/News.Security
오진(....)으로 인한 먹통 현상 등이 발생한 알약과 관련해서 이스트 시큐리티에서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수동 조치툴 다운로드 한 뒤 실행하라고 하며,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윈도를 안전모드(네트워킹 사용)로 부팅하여 다운로드를 진행하라고 합니다.
윈도우 정품 인증 툴로 유명한 KMSpico,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포함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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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Issue
■ 출처- http://blog.alyac.co.kr/1457 ■ 참조- http://www.huorong.cn/info/151367762885.html이런거 알려줘도 되나? 근데 kmspico는 이제 안 쓴지도 오래되었고, 사실 정품은 아닐지 몰라도 윈도 10 홈/프로 인증되는 키는 여러 온라인 숍에서 쉽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아무튼 http://kmspi.co/ 에서(여기 아니지 않나??) 배포중인 KMS Pico 툴에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중국의 한 보안 기업이 밝혔다고 합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PC를 사용하지 않아도 CPU, GPU의 사용률이 100%에 달하게 되고, 팬 속도가 빨라지거나 한다고 합니다. 단, taskmgr이 실행중이라면 대기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