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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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Life
내 나로우 즐찾에 있던 것들 쭉 찾아보다 생각나서 포스팅. 좀 오래되지 않았나 싶은데, 그냥저냥 가볍게 폰으로 읽기에 나쁘지 않았던 소설. 재밌었다. 이거랑 겸허견실이랑. 나무위키에 이것저것 정리 잘 되어 있더라. 타입문에 한동안 번역되서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함. 정발 유무는 안 찾아봐서 모르겠는데 이게 나온지가 오래되서; 지금와서 보기엔 다른 재미난 것들 많아서 미묘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