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이게 기본값으로 리본 메뉴에 추가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비베창이나 매크로창 같은 거 단축키 모르면 어어? 하고 찾게 되는 경우 있더라. 파일 > 옵션 > 리본 사용자 지정에서 개발 도구를 체크해주면 개발도구 챕이 생성된다. 그리고 고급 옵션에서 엔터키를 치면 아래쪽 셀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게도 설정 가능하니까 가끔 들러서 체크해 보도록 합시다.

차트 추가한 뒤, 차트 요소 추가 > 차트 요소 > 데이터 레이블을 선택해주면 된다. 차트 요소 추가는 리본 메뉴에서도 가능하지만 차트 선택하면 나오는 초록색 + 버튼 눌러서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그림 바꾸기를 눌러서 이미지를 바꿨는데, 그림이 반전된 경우가 종종 있어서, 급히 그림 속성을....봤는데 회전은 있고 반전은 안보여서 잠깐 해맸음... 엑셀에서 반전하는 건 그림 도구 모음에서 정렬 > 회선 > 좌우 대칭, 상하대칭으로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아, 아하하....

Microsoft가 Excel 최신 버전(2309 Build 16808.10000)부터 자동 데이터 변환을 끄는 옵션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기능 자체는 인사이더 버전에서 베타 구현되었고, 이번에 정식 출시된다고 하네요. 이뿐만 아니라 CSV 파일 등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적에 자동 변환을 할건지를 물어보는 옵션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단, 아직 매크로 수행중에는 이 자동 변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내 기억이 맞는 거 같은데 옆에 미리보기가 안되서 뭐지....? 하고 다시 찾아봄. 인쇄 누르고, 인쇄할 부분 설정한 뒤 페이지: 끝: 에 각각 시작, 끝(한 페이지만이라면 동일한 페이지) 페이지 적어주면 된다. 버전에 따라 끝이 아니라 위치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 듯.

우리나라는 엑셀로 많은 걸 하는 곳인데, 엑셀로 PDF로 내보내기 하면, 그걸 다시 엑셀로 가져올 때는 Kutools(....;) 쓰면 편한데, 엑셀 365/2021부터는 데이터 >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 파일에서 가져오면 된다. 다만 모든게 다 되는 건 아니고, 일부 폼은 흐트러지곤 하지만 복사 붙여넣기를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자료 만든다고 생각하면 여러모로 시간이 단축되서 좋음.

MS 공식 도움말에도 나와있고, [홈]탭의 붙여넣기나 우측 버튼 누르면 붙여넣는 기능이 있으니 힘들게 Ctrl+C, Ctrl+V하지 맙시다. 다만 이 기능 자체는 엑셀 2007 이후에서만 지원하니 참조합시다. 그게 아니라면 TRANSPOSE함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그리고 이런 기능은 Kutools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참조하도록 합시다.

MS에서 자사의 Excel에서 Python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엑셀 내에서 분석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별다른 설정 없이도 함수(=py)를 사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며, Microsoft Cloud 기반이라 365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참조하세요.

별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셀 서식에서 그냥 텍스트로 맞춰주는 게 답이지 않나 싶네요. 숫자 몇 개 입력이면 ' 붙여서 쓰라는데 그게 아니라면 텍스트로 지정해두고 작업을 하도록 합시다요. 아님 Kutools 쓰거나 구글 시트에서 작업을...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먹는 방법은 아니지만, 대게 엑셀에서 셀을 선택하지 말고, 아무 오브젝트나 선택 후, Ctrl+A를 누르면 오브젝트만 선택된다. 이후 필요 없는 걸 선택해제하면 좀 더 편리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다 알겠지만 그림 등을 삽입할 때엔 제 3자 툴 쓰면 편하긴 하지만; Alt키를 누르고 옮기면 셀의 시작에 딱 달라붙으니 참조합시다.

보통은 Alt+F11로 잘 되는데, 안될 때가 종종 있는듯. 이 경우 옵션 > 리본 사용자 지정에서 개발 도구를 활성화해주면 개발 도구 메뉴에서 VIsual Basic 창을 열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역시 Ablebits의 내용. 유튭 등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하다만, 나도 차후의 나를 위해서(....) 연습하고 할겸 포스팅. 보통은 조건부 서식에서 중복값 표시로 확인이 가능하다(엑셀 2010 이후 버전 필요). 그리고 COUNTIF를 활용하면 모든 중복값이 아닌 1개를 제외(하나는 필요하다면)한 표시를 할 수 있고(=COUNTIF($A$2:$A2,$A2)>1, 셀범위의 가장 윗 셀값) 그 외에 COUNTIFS 함수 등을 사용하여 구현하는 방법이 있지만(Ablebits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내 경우엔 그냥 Ablebits의 제품 하나 사서 사용하는 중(....);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이것저것 데이터 정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만 하지 않나 싶다. 오늘도 자료 정리에 힘쓰는 ..

Ablebits의 글이다. 이런 건 오피스에서 기본으로 추가해주면 좋겠는데 이러한 팁이 나온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건 없는게 조금 아쉽긴하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은 사람들이 등록해놨더라. 사는 거 생각하는 건 대게 다 비슷하지 않나 싶다(.....). 셀 고정을 이용하거나, 그냥 복사(Ctrl+C)를 누르면 선택된 셀에 표시가 되는 걸 이용해도 되지만, Ablebits에선 VBA를 사용하거나, 조건부 서식을 사용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더라. 오피스에서 사용되는 색상 팔레트는 여기 참조. 코드에서 색상(38, 24)를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활성 행만 강조하고 싶으면 관련 부분(.EntireColumn.Interior.ColorIndex = 24)를 삭제하면 된다. 반대 역시 마찬가지. ..

엑셀 툴로 잘 알려진 Kutools만이 아니라 요즘은 AI 기반의 툴들이 많다. 참고로 구라가 많이 섞여 있지만 ChatGPT에서도 각종 스크립트나 엑셀 함수를 만들어 주곤 한다. 구글링하는 시간을 줄여주고는 하는데 대부분 영문이라(....), 조금 어려운 면도 있더라. 아무튼 여러 사이트들이 있지만 이번에 발견한 곳은 ExcelFormulabot. 사실 구글링이나 MS 365사용중이라면 가이드가 잘 나와 있어서 별 필요 없지 않나 싶은데, 뭐든지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좋은점이지 않나 싶다. 이제는 거의 죽어버린 비베 스크립트도 짜준다고. 다만 이것저것 해보니 영어로 된 수식만 생성해주는 것 같다. 구글 시트용 확장도 있다고 하니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이 있다고 판단되면 사용해보도록 ..

Office 365, 아니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를 사용하는 엑셀 기준이긴 한데 요 근래 업데이트 후 인터넷 등에서 받은 엑셀 파일에 매크로가 들어가 있다면 분홍색 알림표시로 매크로가 차단되었다고 나온다. 웹하드나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서 다른 PC로 작업을 하는데 이 메시지가 뜰 확률이 높지 않나 싶고, 이 경우엔 다운로드한 파일의 속성(탐색기 등으로 파일 다운로드한 위치로 가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됨) > 일반 탭 아래의 보안 부분에서 차단 해체를 하면 대부분 올바르게 작동하니 참조합시다.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거나, 발표를 해야 하는 경우 엑셀을 표시한다면 [보기]탭에서 눈금선이나 머리글, 수식 입력줄을 안보이게 할 수 있다. 특정한 문서를 열었더니 수십 입력줄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나보다. 옆자리 동료가 어어어어 하길래 고쳐주는 겸 포스팅. 하는 김에 옆에 통합 문서 보기 탭에서 페이지 나누기 미리 보기와 기본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법도 이야기해줬다. 아무튼 엑셀의 함수 입력창(수식 표시줄)이 갑자기 안보인다면 대게 메뉴 [보기]에서 표시 부분의 수식 입력줄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래요.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자동 채우기 +표시가 안뜬다길래 확인해 봄. 나도 이런 경우는 잘 못겪었는데, 일단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내 경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옵션(고급)에서 채우기 핸들 및 셀 끌어서 놓기 사용이 꺼져 있어서 그렇더라. 혹 이런 문제가 있다면 옵션을 먼저 확인해 봅시다. 옵션은 파일 메뉴 누르면 아래쯤에 있음.

버전에 따라 차이 있겠지만 [여백 설정]에 있는데... 이거 몰라서 왼쪽 여백 조정하거나 왼쪽에 열 추가해서 인쇄하곤 하더라. 많은 프로그램에서 옵션에 보면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기능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으니 옵션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