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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14

오토캐드)메뉴 표시하기

리본 메뉴로도 충분히 익숙하거나 이미 명령어로 충분히 익숙한 사람도 있는데, 역시 이쪽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하느냐를 보면 배울 점이 꽤 되는 듯하다. 아무튼 도구 막대 표시해서 툴바(도구 막대)를 띄워놓고 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우선 신속 접근 막대 드롭다운 메뉴에서 > 메뉴 막대 표시를 눌러 메뉴를 켜고, 이후 도구(T) 메뉴에서 도구막대 > AutoCad > 에서 필요한 도구막대를 눌러 띄워둔 후 사용하도록 합시다. 오토케드 지원 및 학습 메뉴에도 있는 내용이니 참조하시고요.

오토캐드 글자 자간 조정하기

들여쓰기 같은 건 기본적으로 mtext로 다되는데 자간 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더라. 이건 캐드 쓰면서 나도 처음으로 검색해봄. 오토캐드 홈페이지에 답이 있음. mtext만 된다. 해당되는 제품 버전은 2013부터인 듯 하다. attpie 입력 > 1 입력(on)으로 변경, ed로 텍스트 수정 또는 mt로 신규 여러줄 텍스트 작성하면 이제 문자의 형식 지정 부분에서 자간을 조정할 수 있게(1보다 작은 수)되니 참조합시다.

오토캐드 하드웨어 가속이 안될 때

오토캐드 신버전에서는 별 문제 없는데, 레이븐 릿지 시스템 봐주면서 발견. 비단 레이븐 릿지만이 아니라 조금 구형(200, 300시리즈 Radeon쓰는 시스템에서도 겪는 문제인 듯)옆자리 인텔 통합 그래픽에서도 되는데 레이븐 릿지가 안되는 건 좀 이상하다 싶었음. 해결책은 간단하다. 대부분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윈도 업데이트로 해결되고, 정말 가끔 보드의 먼지를 털어내면 또 동작하곤 하더라. 레이븐 릿지 시스템도 이제 출시된지가 꽤 되서; 먼지 관련해서는 그래픽 가속 전체가 안되는 현상이 있었음. 아무튼 포맷해도 해결이 안되다면 청소나 부품교체가 답이지 않나 싶음. 그 외에 가상 장치 확인을 해보고 DX가 아닌 경우라면 그래픽 가속이(GRAPHICSCONFIG 명령어로 확인해보거나, 오른쪽 하단에..

오토캐드 빠른 특성 창 끄기

XiCAD를 처음 사용하면 순정 UI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은 좀 당황스러워 하더라. 드림이나 만두 쓰는 사람 역시 자신의 손에 익은 명령어들이 조금씩 차이나거나하면 당황 스럽긴 할 듯. 오늘 감사하게도 잘 쓰고 있는 XiCAD를 옆자리 동료에 설치해줬는데 자꾸 선이랑 선택하면 특성창이 뜬다고 하더라. 내 경우엔 아예 특성창 옆에 열어두고 쓰기도 했고, 오피스같아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슬리는 사람은 거슬리는 듯. 익숙함의 차이가 아닐까 싶지만.... 아무튼 설정은 간단, 단축키는 Ctrl+Shift+P, 또는 객체 스냅 설정(OS) > 빠른 특성을 꺼주면 안나타나니 참조합시다(사실 빠른 특성 창 오른쪽 옆에 작은 톱니바퀴 눌러서 제도 설정 들어간 뒤 꺼도 됨....

오토캐드 대량의 주석 축척 경고 창

사실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어지간한 정도의 축척 리스트라면 Ryzen 5 3500X 급의 PC에서 작업하는 데 있어 크게 성능 차이가 나진 않기도 하고 해서 가능하면 일단 원본 도면이니 그냥 두는데, 일단 이 경고의 경우 도면이 여러 회사를 돌면서 만신창이가 되는...경우에 발생하더라. 서로 다른 주석 축척을 가진 도면을 복붙하는 과정에서 주석 축척이 쌓여 발생하는 문제. 오토캐드 홈페이지에서도 이를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줌. 그냥 YES눌러서 지우면 안쓰는 것들 지워지고 알아서 정렬됨. 여러 도면을 연결해서 써야 하는게 아니라면(사실 이렇다면 도면을 여러 곳에 돌리지 않겠지만;) 그냥 확인(YES)눌러서 지워버리면 된다. 아니면 다수의 도면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엔 프로그램 버전마다 약간의..

도면 열 적에 kscals.shx, cmline.shx 이 없다는 메시지가 뜰 때

압축 풀고, 자신이 사용하는 오토캐드의 폰트 폴더(C:\Program Files\Autodesk\AutoCAD 20??\Fonts)에 넣고 캐드 재시작 하면 됨. 어지간한 shx 파일은 나도 별도로 모아두고 있는 편인데,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곤 하더라. 특히 중국에서 파일 가져오거나 하면 파일이 있는데도 버전이나 이런게 다른지 잘 열리지도 않음. 아무튼 shx파일은 보통 고캐드나 드림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서 구해지니 참조합시다. 참 kosdic.shx의 경우 건설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KOSDIC 백터 폰트)

AutoCAD, PDF 변환시 일부 한글/특수 문자 깨질때

삼상사선이라던가, 파이 기호(Ø)를 일부 적으면 굴림/Gulim으로 해놔도 PDF로 변환하니까(DWG to PDF) 네모로 나오곤 하더라. 혹은 건설 업체에서 받은 도면에 울릉도(....) 폰트가 쓰이면 높은 확률로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차후 PDF > DWG등을 사용해 쓰기 위해서나 작업의 편의를 위해 PDF로 내보내는데 일부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면 체크해 봅시다. DWG To PDF 선택, PDF 옵션 클릭 > PDF 옵션이 뜨면 모든 문자를 형상으로 변환으로 체크해두고, 프린터 이름은 헷갈리지 않게 자기가 알아볼 수 있게 저장하도록 하자. 구버전 오토캐드라면 프린터/플로터 > 등록 정보 > 사용자 특성 > 글꼴 처리 부분에서 전체 캡쳐, 형상으로를 선택해주면 글자가 올바르게 표시되니 참조..

AutoCAD, ㎡ 좀 더 편하게 입력하기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시험칠 때엔 %%d(°), %%c(Ø), %%p(±), %%o(윗줄), %%u(아랫줄) 정도만 외워두면 편하고, 사실 캐드 내에서 t 명령어 등으로 입력하면 리본 메뉴에서 다 되는 편이고, ㄱ/ㄷ/ㄹ+한자 입력이나 문자표 열어서 입력해도 되는데... 제곱 미터, 세제곱 미터도 %%형식으로 입력할 수 있는 걸 알게되서 포스팅. dt에서 사용하면 된다. 아님 유니코드 확장으로 사용하거나, 이런저런 리습쓰거나 하면 되지 않나 싶음. ㎡ = m%%178 ㎥ = m%%179 °= %%176 Ø = %%248 ± = %%177 ÷ = %%247

Autocad 파일 저장시, 혹은 리본 메뉴 클릭시 크래시 나는 문제 해결

- https://knowledge.autodesk.com/support/autocad/troubleshooting/caas/sfdcarticles/sfdcarticles/AutoCAD-2013-and-2014-crashing-on-Windows-10-systems.html- https://knowledge.autodesk.com/ko/support/autocad/troubleshooting/caas/sfdcarticles/sfdcarticles/KOR/Unhandled-Exception-in-acmgd-dll-ARX-Command.html 윈도 7에서 업데이트 후 이상현상 발생, 적용되는 AutoCAD 버전은 2012/2013/2014, 2016부턴 지장 없음.원인은 .NET Framework 4.7이..

오토캐드 소프트웨어 버전 확인 방법

도면 버전 확인이 아니라 서비스팩 등을 몇 버전 쓰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오른쪽 상단의 ?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버전 확인으로도 가능하지만, 이를 없애버리거나 한 경우 명령창에 _ABOUT이라고 입력하면(구버전 가능) 자기가 사용하는 오토 캐드의 버전이 나온다. 2012같은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서비스팩 업데이트를 해 두자. 내장 그래픽 관련한 메모리 반환 오류 등 많은 안정성이 개선되어 있다.

PC.Div.Soft/Tip 2018.10.29

오토캐드(Autocad) 언어팩 다운로드

■ 다운로드 주소: https://knowledge.autodesk.com/ko/support/autocad/downloads/caas/downloads/downloads/KOR/content/autocad-language-packs.html AutoCAD 2013~2019에 이르기까지의 언어팩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기가 사용하는 버전에 맞는 언어팩을 다운로드한 뒤, 실행 > 압축 풀 곳 지정하고 압축을 풀면 자동으로 언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된다. 이후 언어팩이 설치되고, 바탕화면/시작 메뉴에 등록된 (언어버전)의 바로가기를 사용해 자신에게 맞는 언어가 적용된 오토캐드의 실행이 가능하다. 딱히 영문 버전이 지워진 게 아니기에 기존의 영문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영문 버전의 실행도 가능하니 참조하시고, 영문..

PC.Div.Soft/Tip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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