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덕고의 프라이버시 이메일 서비스를 이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초대장이 있어야 사용 가능했는데, 이제 회원가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심스러운 사이트에 사용하기 위한 랜덤 메일 주소 생성도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참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는 10분, 1시간 정도만 메일 주소를 주는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기능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은 덕덕고 말고도 있고, 파폭 쓴다면 파폭도 이 기능 지원하니 참조하시고요. 덕덕고의 이메일 보호 서비스는 웹메일 서비스를 해주는 건 아니고, @duck.com의 주소를 가지는 메일 주소를 발행 받고, 이 메일로 들어오는 메일은 트래커가 있는지 검사한 뒤 포워딩되는 메일로 보준다고 하네요. 크롬 확장 ..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 개발팀에서 메일 클라이언트(및 달력) 기능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이 완성되면 자체 메일 클라이언트를 가지는 몇 안되는 웹브라우저가되지 않나 싶습니다.

http://www.yopmail.com/en/http://www.spamgourmet.com/http://ruu.kr/https://www.moakt.com/kohttps://10minutemail.net/https://www.crazymailing.com/ko/https://www.mohmal.com/kohttp://www.zudy.info/https://dropmail.me/ko/https://temp-mail.org/ko/https://www.tempmailaddress.com/http://www.mailinator.com/https://jetable.org/en/index 임시로(1시간~1주일)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유료 서비스는 아니고 대부분이 무료 서비스, 다만 여기서 메일을 보..

■ 홈페이지- https://www.mail.be GMAIL.COM이라는 강력한 웹 메일이 있지만, 가끔은 예쁜 도메인을 가진 메일주소를 가지고 싶을 때 이리저리 신생 사이트를 찾아보는 중.개인 보안을 확실하게 지켜준다고 하긴 하는데...음...용량은 크진 않지만 적당한 편이고, 개인 도메인을 활용할 게 아니라면 이런 주소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