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여기, 깃헙은 여기. 인터넷 연결 없이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주변의 장치와 파일 및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앱. 퀵쉐어나 에어드롭 대신에 사용할만하다. 윈도/MAC/안드로이드/iOS/리눅스 지원. 동일 네트워크 내에 있어야 사용 가능하고, 파일 전송이 안된다면 네트워크 격리 설정을 확인해보고, TCP/UDP 포트를 개방할 것을 권한다고 함.

윈도11이나 11을 처음 설치한 뒤, 네트워크에서 파일 검색을 하면 아이디 비번을 넣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윈도 7에서도 기본 설정이 있지 않나 싶은데, 신뢰하는 네트워크(주로 회사 내)에서 파일 공유를 쉽게 하려면 암호로 보호된 공유를 꺼주면 된다.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고급 공유 설정에서 아래암호로 보호된 공유 부분의 토글을 꺼두도록 합시다. 윈도 7이나 8.1이나 10이나 비슷하지만 원래는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였나 거기 근처 옵션에서 있던 건데 윈도11이 업데이트 될 수록 설정에 많은 걸 흡수하는 만큼 설정에서 할 수 있으니 참조하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간단하다. 공유된 폴더 마우스 우클릭 > 속성, 공유 탭에서 고급 공유 선택해서 선택한 폴더 굥유의 체크를 해제해주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