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에서 미묘하게 일부 기능이 버벅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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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종종 윈도 디펜더가 문제인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엔 그냥 디펜더를 버리고 다른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시스템의 쾌적성이 향상되곤 하는데(Ryzen 3000시스템에서 겪어봄), 윈도 자체에 들어간 디펜더가 생각보다 시스템 자원을 꽤 먹는 경우가 있다. 윈도 업데이트로 개선되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면 백신을 아예 꺼버리는 방법들이 권장되곤 함. 백신 영향 중에서도 윈도11에서 추가된 평판 기반 보호가 미묘하게 지연이라고 해야하나, 굼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해제해주면(필요에 따라) 굼뜬 걸 많이 완화할 수 있다. N100 쓸 적에 느낌. 자기의 PC에 맞춰 (비교적) 가벼운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무튼 이런 평판 기반 보호 설정을 끄기 위해선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