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Q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관련 지식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싶어서 찾아보다 발견. 이전에도 있었던 것 같긴 하다. 유효기간이 1년인가 그래서 1년마다 재시험쳐야 함.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회사다니면서도 틈틈히 검색광고마케터...같은 거도 생각해봤고, DMQ인가 하는 것도 있더라. 다만 전자의 경우 공부하는 내용을 보니 메뉴 위치(....)같은 거도 외워야 하고, 기반이 되는 기초 설명은 크게 많지 않아서, 조금 고민하다. 이거 먼저 해보기로 했다. 주말 동안해서 2~3일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고, 조금 빠듯하게 하면 하루나 이틀만에도 가능한 것 같다. 일단 무료로 딸 수 있는 구글의 GAIQ를 노려보기로 했다. 메타 블루프린트의 경우 유료기도 했고. 다만 이걸 어디에 써먹기는 좀 미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