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하나로 다수의 부팅 가능한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Ventoy의 최신 버전이 등록되었습니다. 버전은 1.0.97이며 이번 버전부터 FreeBSD 14버전 추가, Promox 8.1 부팅 문제 해결 등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오픈 소스 부팅 미디어 제작 툴 Ventoy의 1.0.86(최신) 버전에서 윈도11 관련 우회옵션을 기본적으로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이전 버전(1.0.55)에서 도입된 기능인데, 이제 기본 값으로 활성화된다고 하네요. 기본으로 설정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전역 설정을 바꿔야 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여러 OS 이미지(ISO)를 담아서 라이브 부팅을 지원하면 사용해 볼 수 있는 유틸. 공식 사이트 설명을 따르면 ISO/WIM(!)/IMG/VHD(x)/EFI 파일을 부팅가능한 USB 드라이브로 만들어준다고 함. 다만 모든 OS를 다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함. 지원되는 iSO 목록은 홈페이지 참조. 비슷한 툴로는 AIO Boot이나 YUMI가 있음. 홈페이지: https://www.ventoy.net/en/index.html 깃허브: https://github.com/ventoy/Ventoy/releases 사용법은 간단, 자기가 사용하는 OS에 맞는 버전 다운로드 하고 USB 메모리 스틱 꼽고 프로그램 실행(메뉴의 Language 눌러서 한글 하면 Korean(한글)로 변경됨, 설치/업데이트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