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11의 24H2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특정 상황에서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주로 크로뮴 기술이 적용된 앱(크롬 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 슬랙, 스포티파이 등)에서 나타나며, 새로 설치나 업그레이드 설치나 같은 버그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제어판의 마우스 항목에서 텍스트 선택 시의 커서 아이콘을 beam_r을 선택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윈도 11의 각종 광고와 관련된 기능들을 제거하는 GUI 툴입니다. OFGB (Oh Frick Go Back)의 라고 하네요. 사용시 .NET 8.0런타임이 필요합니다. 레지스트리 수정을 진행한다고 하며, 제 경우에는 시작화면 관련 팁 설정빼고는 이미 다 해제한 상태라 체크할 게 많지는 않네요.

이게 윈도11이 업데이트되면서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올바르게 윈도 설치도 안된다. 그래서 무선랜 드라이버를 심어두거나, 유선랜 연결을 하거나, USB 무선랜을 장착하거나해야 하는게 보통. RUFUS를 사용하면 우회옵션이 제공되니 우회해야 한다면 RUFUS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무선랜 연결까지는 했는데, MS계정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id/pw에 a/a를 입력하거나, no@thankyou.com/아무 비밀먼호, microsoft/아무비밀번호 입력하면 오류 뜨면서 로컬 계정 생성이 가능하다. cmd열어서 oobe\bypassnro 입력 안해도 되니 참조합시다.

Reddit의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윈도 11 23H2 업데이트 후 CPU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MS에 등록된 질문에서도 동일 현상 겪는 사용자도 있고요. 포맷을 해도, 가상화나 보안 부팅 등을 비활성화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MS가 3일째 회답한 내용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경우에는 Windows 보안 기능을 리셋하고, 코어 격리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1. Powershell 에 다음을 입력하여 윈도 디펜더를 리셋합니다. Set-ExecutionPolicy Unrestricted Get-AppxPackage Microsoft.SecHealthUI -AllUsers | Reset-AppxPackage 2. 시스템을 재시작하고, BIOS에서 CPU의 ..

VideoCardz에 따르면 Windows 11의 코파일럿(KB5030310 업데이트)이 AMD 드라이버 설정을 초기화하는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vivetool을 사용한 Copilot을 비활성화하는 해결책이 있지만 MS와 AMD가 이 문제를 빠르게 수정해줄 것을 기대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MS가 Windows 7/8 키를 사용한 윈도 10/11 활성화를 차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상 업데이트는 2015년에 이루어졌고, 공식적인 종룐느 2016년 7월 29일이었는데, 이후에도 문제 없이 활성화가 가능했었습니다. 이 기능이 이제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10 > 11로의 업데이트는 유지된다고 하네요.

Microsoft가 자사의 Windows 11용 보안 패치 KB5012170이 설치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설치 실패의 오류 코드는 0x800f0922라고 하며, 곧 수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니 참조하세요.

AMD가 Microsoft의 최신 OS인 Windows 11에서 자사의 CPU를 사용하면 일부 앱 및 게임에서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L3 캐시 지연시간이 3배까지 늘어나는 문제, CPPC2(선호 코어)가 가장 빠른 코어에 스레드를 우선 할당하지 않는 2가지 문제가 있으며 이를 해결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2021년 10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 AMD는 앱에 따라 3~5%, 게임에서는 15%까지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만큼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윈도 10을 사용하는 걸 권한다고 합니다.

Windwos 11 Insider Preview 빌드 22000.160 Dev/Beta 채널에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공식적인 ISO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시계 앱 등 내부 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해외 여러 노트북 제조사들의 정보가 하나 둘씩 나오고, 사실 MS가 다 정해줘서 별 문제가 없지 않나 싶은데....레노버 검색하다 발견해서 포스팅. 윈도 7/8.1에서는 새로 설치를 해라...(Read More 누르면 나옴)고 되어 있음. 근데 요즘 HDD용량 때문이라도 윈도7을 사용한다고 해도 GPT지원하는 EFI모드를 쓸 것 같고... XP시절은 X58이 마지노선이었는데, 윈도7의 인텔 마지노선은 좀 미묘하지 않나 싶다. X299 려나... 지금 윈도7을 지원하는 거면 스카이레이크가 마지노선이지 않나 싶은데....아무튼 Win 7/8.1에서 Win 11로의 바로 업글은 힘들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윈도11에서 동적 화면 재생률(DRR)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랩톱의 높은 화면 재생률을 고려하면서도 배터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하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가령 메일을 보거나 문서 작업을 할 때엔 60Hz로 사용하다 스크롤을 내리거나 하게 되면 120Hz로 바로 전환되는 그런 기능이라고 합니다. 펜 작업에서도 적용된다고 하네요.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VRR 및 12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이는 랩톱, WDDM 3.0을 지원하는 그래픽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Microsoft가 Windows 11 설치에 요구되는 최소 사양을 업데이트했습니다. 7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Kaby Lake~)와 1세대 Ryzen 프로세서(Summit Ridge)부터 지원한다고하네요. 그리고 Windows 11의 첫 인사이더 프리뷰도 출시되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또한 여기에 따르면 차후 사양이 확정되면 윈도 11 PC 확인 툴도 다시 제공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