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출처- https://www.cyberseodang.or.kr/ 孟子[ㅣ] 曰 人不可以無恥니 無恥之恥면 無恥矣니라(리라)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어서는 안 되니, 부끄러움이 없음을 부끄러워한다면[無恥之恥] 부끄러운 일이 없을 것이다.”[James Legge] Mencius said, 'A man may not be without shame. When one is ashamed of having been without shame, he will afterwards not have occasion to be ashamed.'

■ 홈페이지- http://iptime.com/iptime/?page_id=126&pageid=1&mod=list&x=0&y=0&keyword=1.2.98 ■ 업데이트 내역1. 일부 ipCAM과 연결 테스트시 연결 안되는 문제점 수정2. [시스템정보] ipCAM 서비스 동작 표기 오류 수정3. 아이디 등록요청 메뉴 표기오류 수정 -----버그 수정 및 호환성 증대 업데이트인 만큼, 사용 중인 사람들이라면 미리미리 업데이트하자.

■ 공지 사항- http://iptime.com/iptime/?uid=18866&mod=document&page_id=16 ■ 자료실- https://iptime.com/iptime/?page_id=126&dffid=1&pageid=1&mod=list&keyword=10.02.2&x=0&y=0 ◾ 펌웨어 버전: 10.02.2 ◾ 배포 제품: 11AC 유무선공유기: A8004NS-M,A6004NS-M,A6NS-M,A3004NS-dual,A3003NS,A2003NS-MU,A2004NS-R,A2004NSplus, A2004ns,N904V,N904plus,N904,N8004V,N8004R,A604V,A604,A2008,A2004R,A2004plus,A2004,A104R A1,A104NS,A1004NS,RingA..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9&v=NZdJscaWGwg 미친; ㅋㅋㅋ 띠요옹...

아이돌 빠질은 이제 안하기로 했는데 같이 겜하는 분 덕분에 이름까지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아이돌. 다 귀엽다. 엄지 대박.다들 표정이 생글생글~ 싸이 콘서트 외에는 잘 안가는 편이데, 콘서트 가보고 싶어질 것 같은 아이돌이 될 것 같다...와아..

어머니 눈이 많이 안 좋으셔서 책을 못보시는데, 이북 리더로 책 듣는 건 뭐랄까 이질감? 느껴지신다길래, 그리고 누구 서비스 등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는 생각보다 내용이 빈약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이전에 라디오같은 삼국지나 수호지 읽어주던 이비에스의 방송들이 생각나서 유튭을 뒤적여보다 발견. 번외로 영어 공부는 딱히 안 사도 될 정도로 영어 오디오 북은 많더라. 혹 필요한 사람은 참조. 이비에스 오디오북...방송인 듯 하다.출처는 유튜브 문학가득! 교양가득! 님 (https://www.youtube.com/channel/UCKPsKfg7JDhl7S-v2feEAZw/playlists) [고전 명작] [어른들을 위한 동화] [라디오 역사 극장] [한국 문학 소설] [명작소설] [셜록] [삼국지] 그 외 영..

정전식 키보드는 토프레(리얼포스), 해피해킹 등이 유명하고, 비교적 조용하면서 고급진 멤브레인 뺨치는 타자감으로 체리사의 기계식 키보드조차 종종 미묘한 느낌이 들게 하는 키보드인데 가격이 비싼게 흠이었는데 한성, 앱코 등에서 10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는 무접점 키보드가 있어서 1년정도 사용해 봄. 앱코서 사용하는 제품은 Noppoo 스위치를 차용한 제품이고, 알리에서 mechanical keyboard, Electrostatic Capacitive Keyboard 검색하다 보면 종종 저렴한 가격에 보이는 편. 레딧 등에서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느낌. 사실 해피해킹 쓰다가 앱코꺼 쓰면 키캡의 촌스러움은 둘 째 치더라도 균일하지 못한 키압이랑 소리가 미묘하게 짜글짜글...? 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시절은 지났고 현실을 봐야 합니다. 시대가 변했고, 같은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한국은 실패에 관대하지 못하다. 자유가 주어질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줄 몰라요.

한국사 2017년에 있었던 일.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보고 있는데 만감이 교차하길래 가져옴. 대단하다. 대한민국.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분. 국사 교과서에서 막연히 암살했다....하고 배웠을 때랑은 달리, 이 분에 대해 많은 걸 알아갈 수록, 국적을 일본이라고 했지만 그런 건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초대 대통령이라고만 배웠던 이승만, 경제 개발을 이끌었다고만 책에서 읽었던 다카기...아니 박정희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치가 떨리고 저게 사람이가 싶을 정도의 만행들을 알게 되면서, 김재규 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니 사실은 지금까지 살면서 부끄럽지만 크게 신경 안썼고, 10/26이 되든 어쩌든 그냥 넘어갔는데, 요 몇년 겪은 일들이 내게도 미묘한 변화를 준 모양."대한민국이 박정희와 유신의 망령을 떨치고 자유민주주의를 만끽하게 될 때 김재규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라고 했던 ..

사실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키워야 하지 말아야 할테지만...으으..그래도 이왕 키우는 거면 책임감을 가지고 최대한 사는 환경 맞춰주면서 기르도록 하자.귀찮아지거나 관심을 줄여서는 안된다는 거, 명심하고.

이전에 예스24에서 이북 행사하던 그 내용인 듯...아침에 일어났을 때, 웃거나 박수치며 일어나기...까진 봤는데 이런 방법도 나쁘진 않은 듯. 괜히 나는 왜 알면서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Man of Action이 되는 게 제일 현명한 듯. 기분을 무시하고, 그저 5초 후에 그걸 행하기. 운동해야 하는 데 귀찮아서 하기 싫었을 때, 5초를 센다음 바로 나가기 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건, 주저하는 순간 자신의 뇌에게 설득 당하기 때문. 해야 할 이유가 있어도, 변명거리가 떠오르기 나름. 그렇기에 그 5초를 세는 순간 변명거리를 찾는 걸 그만 둔다는 점. 스스로에게 관대하거나 알면서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혹은 자신감이 없어져버린 사람이라면 이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교양 수업으로 확률과 통계를 들었는데, 그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거 아직 기억난다.만약 내가 5,000마리의 햄스터에 대한 조사에서 평균을 뽑기 위해 샘플 집단으로 20마리만 선별 할 때,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인지는 사실 확실할 수 없다고. 내 손에 잡힐 정도로 느리거나, 혹은 아프거나, 귀찮거나 한 햄스터일 수 있으니 이런 문제는 사실상 고려하기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성공한 누군가의 인생이 성공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고 했던 거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뭔가를 고려할 때엔 가능하다면 성공/실패 사례 모두를 찾아보고, 생각해야 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겠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안다고 해서 성공하는 거 아니니까. 실패..

자기 스스로 챙겨. 주저 앉아서 사람들이 챙겨주길 기다리며 징징대지 말고. 거기 뇌 들었지? 인생이 쓴 건 누구나 마찬가지거든. 어른스럽게 굴어. 아무도 너에게 신경 안 써. 나도 그렇고. 압도적인 능력을 갖추라고. 일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람들이 좋은 반응 보여주길 바라라고. 명언이네.

■ 출처- https://www.techpowerup.com/238114/microsoft-classic-intellimouse-the-return-of-an-icon ■ 참조- https://www.microsoft.com/accessories/en-us/products/mice/microsoft-classic-intellimouse최초 MS의 Intellimouse는 199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휠, 광학 센서 및 보조 버튼 등을 우리에게 익숙한 제품으로 만들어 주었던 이 굉장한 인기의 마우스는 무선 모델 역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MS가 2012년에 제품 생산을 중단했었지요. 하지만 5년 뒤, MS는 최근 Surface Book 2 출시 행사에서 최신 Iltelli..

■ 출처- https://www.techpowerup.com/238125/samsung-pm971-nvme-ssd-surfaces ■ 참조- http://www.tomshardware.com/news/samsung-pm971-m.2-nvme-ssd,35755.html삼성의 PM971 SSD 플랫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SM971 시리즈 SSD는 981 시리즈 보다 한 단계 낮은 티어이며, 22mm x 16mm x 1.5mm 멀티칩 패키지를 특징으로 합니다. 컨트롤러는 삼성의 Proton 을 채용하고 있고, LPDDR4 DRAM 캐시, 단일 V-NAND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스트림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제품의 성능은 상위 티어인 980 시리즈에 비해 낮은 성능으로 예상됩니다. PM97..

■ 출처- https://www.techpowerup.com/238142/seagate-ready-with-hamr-technology-enabling-20tb-hdds-by-2018 ■ 참조- https://www.computerbase.de/2017-10/seagate-hamr-hdd-ankuendigung/ WD의 가까운 시일 내에 40TB HDD를 가능하게 한다는 HAMR 기술 발표에 맞춰, 경쟁업체 Seagate가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로 2018년 말까지 20TB를 넘어서는 포맷되지 않은 용량을 가진 HDD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WD의 2019년 출시보다 빠르며, 첫 모델은 20TB의 용량을 가질것이라고..

■ 출처- https://akiba-pc.watch.impress.co.jp/docs/wakiba/find/1088118.html인기 애니메이션 괴수 걸즈 모양의 USB 메모리가 VAT 포함 500엔 정도에 염가(처분) 판매되고 있다고. 모델은 3종류. PC와 연결하면 해당하는 캐릭터의 목소리가 들리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음성은 USB 본체 측면의 스위치로 전환 가능하고, 뮤트도 가능. 야광 기능도 있어 밤에도 잘 보인다고. 인터페이스는 USB 2.0이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출처- https://akiba-pc.watch.impress.co.jp/docs/news/news/1087442.html- https://www.donya.jp/item/74890.html(일본) 도스파라 기준 VAT 포함 2,199엔. QC3.0 지원하는 USB Type-C 지원하는 기기의 전압, 전류 체크 가능. 설정한 값의 초과하거나 미달되는 경우 경보를 울려주는 기능도 포함. 크기는 68x11x62mm, 무게는 약 18g.

■ 출처- https://akiba-pc.watch.impress.co.jp/docs/news/news/1087889.html- https://store.google.com/?srp=/product/google_home_mini국내엔 아직 미 출시. 우리나라오면 7만원 정도 예상되는 가격. 일본에서 발매된 정보를 기준으로 보면 초크, 차콜, 코랄의 3가지 색상. Google Home과 마찬가지로 OK Google로 깨우는 말 사용. 주요 사양은 360도 사운드 40mm 드라이버, IEEE 802.11b/g/n/ac, BT4.1, 오디오는 HE-AAC, LC-AAC+, MP3, Vorbis, WAV(PCM), FLAC 지원, OS의 경우 Android와 iOS 모두 지원. 무게는 173g.

내가 살면서 느낀 이 세상의 진리에 하나 추가할 말.1. There is no free lunch in the world.2. 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 거기에...구태여 하나 추가하자면. 3.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오래된 영상. 2014년의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여기에 나왔던 자료가 종종 보이는 게 소름끼쳐서 가져옴. 난 본 자료인데 다른 사람들은 안 보더라고.

여러 자료가 있지만, 이 영상 역시 2년 전 영상. 근데 이게 웹 상에서는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심해짐. 왜 그렇게 남들을 함부로 판단하며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코스프레하는 지 모르겠다. 이게 심해지니 남자는 여자가 칼 들고 휘둘러도 막을 수 있다....라고 TV에서 말하는 사람까지 생기는 듯...무섭다;

알고 해야지. 색깔론 이제 안 통한다니까. 그리고 어휘 구사력은 국회의원이라면 더 늘려야 하지 않겠니...?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한다.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 얻는것이다.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x는 일.y는 놀이.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한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무얼 받을수있나보다 무얼 주는가에 한 사람의 가치가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멍청함과 총명함의 차이는, 총명함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멍청함은 끝이 없다). ----근데 이게 다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증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