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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Pi.sff.IoT.Audio 119

알리) 2.1채널 스피커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발견. 어차피 중국에서 가져오는 거, 이왕이면 직구해보자 싶어서 일단은 저렴한 가격에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만족. 부엉이 눈 모양이고 크기가 작아서 적당히 대 충 쓸 사무실 등의 데스크톱용으로 딱 알맞음. 유튭 등에서도 알리서 파는 스피커들리뷰보면 가성비 괜찮은($100전후) 스피커들 봐서 사볼까 고민하던 차에 저렴한 가격($30이하)에 우선 하나 시험삼아 구입해봄. 서브우퍼는 있는데 이 가격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은근히 톡톡 튀는 저음 내보내줘서 놀랬음. 스펙에 3W라고 되어 있는데(이정도 출력이면 예전에 포터블 스피커와 비슷한 수준), 비교적 울림통 크기가 있는 만큼 깡통 같은 소리는 아님. 블투 기능도 있는데 안 써봄. 만원 초반 대 스피커나 PC방에 달려있는 사운드바보다는 개인적..

알리) USB 충전 DAC

C-Type DAC인데 유선 충전하면서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S20 FE, S21로 확인. Hidizs S3 Pro같이 마이크 사용 가능해서 전화 오면 이어폰을 빼야 하는 일 없고, 무선 충전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충전 잘 된다. 고속 충전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사무실에 꼽아두고 쓰는 중. 크기도 적당하고 선으로 연결된 게 아니어서 주머니 넣고 다녀도 무방. 음질은 잘 모르겠다. 충전중에도 딱히 노이즈는 안타서 괜찮다고 느꼈고, 음색은 적당히 드라이하다고 해야 하나, 좋게 표현하면 플랫하다.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소리. 참 검색어는 USB Charge DAC 같은 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LG 프렌즈 Hi-fi Plus (AFD-1210) 연결 오류

내가 이것저것 질러둔게 많아서 야금야금 사무실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DAC들이 몇 몇 있는데(Fiio K1, Q5 등), 하이파이 플러스 요것도 그냥 두기엔 좀 아까워서 이어폰 앰프로 사용중이다. 해외 출시 모델명은 AFD-1200으로 기억한다. 아마 2023년에 이와 관련한 정보를 찾으면 거의 없지 않나 싶고... 이거 OTG 기본 지원 장치라서 라즈베리 파이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Volumio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제품 윈도10에서도 그렇지만 윈도11에 오면서 종종 재시작하면 장치가 인식되지 않는다. 윈도11에서는 한 세 번 정도 뺏다 꼽아야 인식하는 편. 원래 일반 USB 오디오 2.0 드라이버로 잘 동작해야 하는 녀석인데, 연식이 좀 되서 그런지 가끔씩 인식에 문제가 생기는 듯...

HiBy FC4

MQA를 지원하는 꼬다리....라고 부르기엔 조금 부담스런 크기의 DAC. 개인적으론 노트북에 물려 쓰는 중. iBasso 시리즈 DC05까지 쓰다가 다신 여기에 돈 안 써야지 했는데 알리서 생각보다 할인을 자주 하는 제품이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쥐어져 있더라. 구하기 힘든 음원이지만 일단은 스펙 나와있는대로 지원하고, PC, 패드 등을 안 가리고 사용할 수 있다. 펌업이나 뭐 이런건 딱히 아직 없는 듯 하고, 윈도11, 안드12, iOS 16.1에서 사용해봤는데 별다른 문제 없더라. 음질은 상향평준화되서 논할게 없고, 정말이지 단순 음감용이라면 개인적으론 DC02부터 만족했기에(....). 그냥 새제품 나와서 가격 괜찮으니 하나 바꿔보고 싶다...하고 사는 정도다(....). 여타 제조..

삼성 사운드바 HW-Q600B 펌웨어 업데이트(ver.1014.0)

삼성 사운드바 HW-Q600B의 신규 펌웨어가 10/27일자로 등록되었습니다. 버전은 1013.5에서 0.5오른 1014.0입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업데이트 방법은 빈 USB에 넣고, 사운드바 조작(USB 모드)으로 가능합니다. (영문/캐나다 페이지)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후 압축 해제, USB 디스크의 최상위에 복사(파일명 변경X) > 사운드바의 USB 포트에 USB 디스크를 삽입하고 전원을 켠 뒤, 상단의 버튼 중에 소스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컨으로 USB 모드로 진입 > 업데이트 자동 진행(1분 이내). 이후 진행 표시(%)되면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라 보면 됨. 2분 정도 소요되고 업데이트 도중엔 당연하겠지만 전원을 끄거나선을 뽑거나 USB를 뽑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업데이트 후에는 장치 초기..

Creative의 오디오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초보자 가이드

별 거...없고 그냥 자사 제품 광고 목적이 좀 있는 글이긴 하지만, 별도의 애드온 카드, USB DAC을 사용하는 이유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슥 훑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에서는 머더보드의 PCB 구현 한계와 전기적 특성에 따른 노이즈, 품질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자사의 어쿠스틱 엔진 기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서라운드(가상화), 향상된 마이크 기능, 볼륨 자동 조절이나, 크리스털라이저와 같은 APO 등도 확실히 사카를 구입하는 매력이 되지 않나....하고 생각은 하게 되네요.

삼성 사운드바 HW-Q600B 펌웨어 업데이트(1013.5)

9월13일자로 등록되었고, 압축파일 내 파일 날짜도 9월 13일 오전 9시쯤...이네요. 버전은 1013.5고요. 업데이트 내역 등은 제공되지 않으며, 업데이트 방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후 압축 해제, USB 디스크의 최상위에 복사(파일명 변경X) > 사운드바의 USB 포트에 USB 디스크를 삽입하고 전원을 켠 뒤, 상단의 버튼 중에 소스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컨으로 USB 모드로 진입 > 업데이트 자동 진행(1분 이내). 이후 진행 표시(%)되면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라 보면 됨. 2분 정도 소요되고 업데이트 도중엔 당연하겠지만 전원을 끄거나선을 뽑거나 USB를 뽑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업데이트 후에는 장치 초기화(사운드 바 전원을 켤 때 볼륨+/- 버튼을 동시에 5초 정도 ..

오드로이드 Go Ultra DIY 제작킷 출시 예정

국내 하드커널에서 ODROID Go Ultra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mlogic S922X SoC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고, 2GB LP DDR4 메모리, 16GB eMMC, 5인치 TFT LCD 등을 탑재할 것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111부터라고 합니다. 전원은 5V C타입이라고 하네요. 휴대용(Go)이지만 기존 제품보다 좀 더 고성능이라고 합니다. 별도로 무선랜/블투 어댑터도 판매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스퍼 레이크로 구동되는 라떼판다 델타

라떼판다(LattePanda)에서 제스퍼 레이크(셀러론 N5105)가 적용된 모델, LattePanda 3 Delta가 출시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79라고 하고요. 이전 세대 제품(N4100)보다 2배 가량 빠른 CPU 성능, 3배 가량 빠른 GPU 성능을 보여주며 4K HDR 비디오 재생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핀아웃, 보드 레이아웃은 비슷하다고 하고요. 자세한 제품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NY NW-A40 시리즈 비공식 펌웨어 업데이트

*웹사이트 여기로 바뀜 이전에는 사운드 시그니쳐를 바꾼 버전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아이폰만 들고 다니다 다시 펼쳐 본 김에 찾아봄. NW-A50의 펌웨어를 A40(A45)용으로 포트한 거고, BT수신기 기능, 비닐 프로세서 DSP 옵션 등이 추가되고 무엇보다 인터페이스가 부드럽게 동작한다. 이것만으로도 설치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 싶고, 특정 이어폰 등에서만 작동하거나 유선 이어폰이 필요하는 등 제한적이긴 하지만 노캔이라든가 FM 라디오 기능도 다 살아 있음. 입맛에 맞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설치는 간단하다. 그냥 다운로드 받고 실행하면 알아서 기기 재시작되고 완료 됨. 필요하다면 공장 초기화 정도만 해두면 되고 이전에 커롬 올렸다면 순정으로 되돌린 뒤 올리면 된다.

삼성 사운드바 HW-Q600B 펌웨어 업데이트

06월 07일자이고,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기준 06월07일 등록되었고 버전은 ver.1008.2다. 업데이트 방법은 파일 다운로드 후 압축 풀고, USB 루트 디렉터리에 BIN 파일 넣고(파일명 변경하지 말 것), 안전제거로 USB 메모리 제거 후, 사운드 바 전원 켠 뒤 USB 메모리 삽입한 다음, USB 모드로 변경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됨. 표시등에는 UPDATE > Progess(%표시) > ON 상태로 변화되고, 2분 정도 소요된다고 함. 업데이트 도중에는 당연하겠지만 전원을 끄거나 USB 메모리를 빼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그리고 펌업 후에는 사운드바를 초기화할 것을 권장한다고 함. 초기화 방법은 VOL +/- 버튼을 동시에 5초간 누르고 있으면, IN..

ibasso DC03/04 펌웨어 업데이트

ibasso의 꼬다리 DAC DC03/04의 2022년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거 요즘 잘 안쓰다보니 체크를 할게 엄청나네요; DC05의 펌웨어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는데, 작년 11월이네요. DC03/04의 차이는 지원하는 커넥터의 크기 유무이며 03월 업데이트의 내역 Ryzen 시스템에서의 호환성 향상이라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시기 바래요.

Radsone, HRA 어댑터 별도 판매 시작(Type-C > 3.5mm)

EarStudio 홈페이지에 올만에 들어갔더니 그동안 HE100이랑 패키지로만 판매되던 꼬다리DAC, HRA Adapter Hi-Fi DAC을 별도 판매중입니다. $23.99의 가격이고(네이버 스토어에서는 2만9천원), 개인적으로 ES100, HUD100을 다 가지고 있고, 래드손의 음색에 3만원이라면 생각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Fiio BTA30 PRO 펌웨어 업데이트

Fiio의 블투 리시버 BTA30 PRO 제품의 신규 펌웨어가 등록되었습니다. 등록일자는 2022-03-04이네요. 바빠서 체크를 못하다보니; 블루투스 및 XMOS 펌웨어 모두 등록되어 있으며 업데이트 방법은 여기를 참조하라고 합니다. 업데이트 PS5와의 연결 이슈가 없다면 XMOS업데이트는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장치의 DFU모드 진입 및 XMOS 펌웨어 업데이트 시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있으니 필히 업데이트방법을 정독하신 뒤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Audinst HUD-mini Black Edition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펌웨어 업데이트는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10년 정도 전에 나온 제품의 케이스 갈이 정도의 제품이고 하고. 다만 하나 사두면 한 10년 정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건 좋은 점이다. 노이즈 적고, 음악 잘 다듬어주고. 연결 편리하고. 예전엔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면서 큐브2 있으면 꼭 필요하진 않겠다....고 느낌. 오디오 출력, 헤드폰 출력 별도 조절가능하고, 아날로그 감성의 볼륨 조절 로브는 되게 만족스럽긴 하지만....오디오 디코더의 능력은 없는 만큼 돌비든 뭐든 재생하려는 게 필요하다면 아직은 크랩 제품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함. 십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인증된 회로기도 한 만큼 하나쯤 들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요즘 중국 제품들이 가성비가 너무 좋아..

Creative Sound Blaster PLAY! 4 펌웨어 업데이트

E1, G1 가격보다 저렴해서 하나 사봤음. 개인적인 소감으론 그냥 음감보다는 정말 얘네 광고하는 것처럼 자동 음소거(크기가 크기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처리인 만큼 톤 등이 좀 어색해지기는 함)와 같은 편리 기능용....+ 적당히 괜찮은 24bit 192kHz DAC정도라 보면 되겠다. 꼬다리용으로 쓰기엔 크기가 미묘.... 극한의 포터블을 원하거나 신규 앱(X4지원하는 그 앱씀)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G3가 좀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함. 21년 12월 14일 등록된 버전이고, 업데이트 내역은 모바일/콘솔에서의 기본 볼륨 증가, 신규 볼륨 제어 모드 추가라고 하니 사용하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봅시다.

DOUK AUDIO Q3/Q5 간략 사용 후기

공홈보다 알리에서 더 저렴하다. 브랜드는 Nobsound인 듯. 지금만 할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이 있는 제품들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10만 내외)에 있어서 TV에 스피커에 하나 물려두고, 생각보다 잡음 없고 저음 튼실해서 궁금해서 만만해 보이는 거 하나 주문(Q5)했는데, 이 가격에 이 스펙이면 요즘 DAC은 따른 거 살 이유가 없는 듯... 이전에 XMOS 칩 들어간 거 구매하고 했었는데, 경험상 굳이 XMOS칩 아니어도 게임하고, 음악듣고, 영화보고 하는데 지장 없었음. 아니 정말; 특히 스피커로 뭔가를 한다면 더더욱. PC의 사운드 출력은 내 경우 24bit/96kHz(프로디지 출력)으로 맞춰 쓰고 있기도 하고; DSD같은 건 쳐다보지도 않기에; 정말이지 ..

FreedomBox - 셀프 호스팅 솔루션

Yunohost, Cloudron, Sandstorm, Cozy.... 등등의 오픈 소스, 또는 일부 기능이 제한된 무료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번에 발견함. 관련 내용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사무실에 집에 노는 2TB 하드랑 256GB SSD, J3455, G3930(H110), i5-2400 등으로 드롭박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삽질을 시작하는 중. 처음엔 그냥 시놀 완제품이나 EFM의 NAS를 생각했는데 경험상 시놀은 생각보다 못 쓰는 사람 많았고, ipTIME NAS류가 생각보다 좀 나이가 든 사람도 잘 쓰더라. 다만 ipTIME NAS는 HDD를 좀 가리는 거 같고, 정말 파일 공유만 하는 선에서 그쳐야 하는 경우가 많아(CPU 성능 한계) 보류. 또 TrueNAS..

Raspberry Pi OS, Bullseye 공개

Raspberry Pi OS의 Bullseye(8월에 출시된 데비안 릴리즈)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GTK+3 지원으로 향상된 데스크톱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창 관리자(mutter)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 때문에 최소 메모리가 2GB 이상인 장치에서만 올바르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카메라 드라이버, KMS 비디오 드라이버 등이 적용되며 통합된 크로뮴 웹브라우저에서 라즈베리 파이의 하드웨어 가속된 비디오 재생을 지원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라즈베리 파이 OS 업데이트하기

프린터 서버 등을 사용하려고 집에 짱박혀 있던 3B+에 Pi OS를 설치하고, 한동안 잊고 있다 오늘 업데이트함. 업데이트 명령은 간단하다. 다만 판올림(OS 버전 업)의 경우에는 그냥 밀고 새로 설치하고, 지금 잘 구동되는 걸 굳이 업데이트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잊고 살아도 되지 않나 싶음. 일단 Putty 등으로 SSH 접속 > sudo apt upate 명령으로 패키지 리스트 업데이트하고, sudo apt full-upgrade 명령으로 의존성 고려한 업데이트해주면 된다. 이후 sudo apt autoremove 로 정리해주면 끝. 자세한 내용은 구글링해보면 많이 나오고, 데비안의 메뉴얼을 참조해도 됨.

라즈베리파이 프린터 서버 구축하기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프린터 서버 구축은 검색하면 쉽게 나오니 굳이 자료 정리를 할필요가 있나...싶다가도 이왕 한 김에 정리겸 포스팅. 그럭저럭 괜찮은 마이크로SD 리더기랑, 16GB A1 규격 마이크로 SD 하나 정도면 명령에 멈칫하거나 하는 일 없이 잘 된다. 내 경우 짱박혀 있던 3 B+로 했는데, 이거 그냥 Zero 정도면 충분하다. 프린터서버 기능은 사실 어지간한 공유기에 다 붙어 있긴 한데, 여기 사무실 공유기엔 없더라(....). 아무튼 프린터 절전 모드 등의 문제도 없이 인쇄 잘 되는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한 CUPS 설정으로 진행해보기로 했다. 이렇게 구성해두면 스마트폰에서도 동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출력 가능하고, 무선랜을 지원하는 라즈베리파이라면 무선 서버 구성도 가능하다. 일단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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