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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ip.Cad.De.Model.Font. 206

엑셀에서 오브젝트 전체 선택하기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먹는 방법은 아니지만, 대게 엑셀에서 셀을 선택하지 말고, 아무 오브젝트나 선택 후, Ctrl+A를 누르면 오브젝트만 선택된다. 이후 필요 없는 걸 선택해제하면 좀 더 편리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다 알겠지만 그림 등을 삽입할 때엔 제 3자 툴 쓰면 편하긴 하지만; Alt키를 누르고 옮기면 셀의 시작에 딱 달라붙으니 참조합시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패스 등 정리하기

빈 텍스트 상자나 보조용으로 만들었던 오브젝트를 손쉽게 삭제해줌. 사용하는 업무마다 이런 기능 쓰면 점 찍어둔거나 스마트 가이드용 오브젝트 날아가니 일일이 하나씩 지워야 하거나 필요하지 않는 경우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게 일반적인 디자인 업무라면 한번씩 체크해보거나 타업체에게 넘겨줄 적에 체크해보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윤곽선 보기로 작업할 적에도 편하고. 대게는 이런 정리하는 스크립트같은 거 쓰지 않나 싶은데, 이런 습관은 들여두면 도움이 되니까 체크해두도록 합시다. 참 제거는 오브젝트 메뉴 > 패스 > 제거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거 정리만 잘 해도 문서가 좀 더 가벼워지고 하니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두고, 윤곽선 보기와 친해지는...게 좋지 않나 싶음.

Autodesk aecobjenabler 다운로드

이게.... 보통은 필요 없는데; 업무를 하다보면 뭐든 필요할 때가 오더라; 오토캐드 비교적 최신 버전 쓰고 있으면 편집이 안되지만 표시는 되는게 대부분일건데 여타 다른 캐드 프로그램 쓴다면 미묘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 최신 캐드 버전부터는 계정 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이전 버전이라면 별도 다운로드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코렐 드로우에서 DXF 내보낼 적에

내보내기 할 적에 AutoCAD 버전 10과같은 낮은 버전으로 내보내기 하면 스플라인이 아니라 폴리라인이 기본적으로 나오게 되더라. 곡선으로 변환이나 폴리라인으로 그리기...같은 건 잘 모르겠고; 잘 안되기도 하기에 이리저리 만저보다 발견. 이거 난 이제 안 쓰는데 이번에 같이 일하게 된 분이 코렐 드로만 쓰신대서 이리저리 만저보다 발견. 일단 코렐에서 DXF 내보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DWG로 내보낼 적에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PEDIT으로 깨면 상당한 시간도 소모되는 만큼 애초에 캐드에서 작업을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 이게 정답이지 않나 싶다. 어휴 할일이... 험블 번들 등에서 간간히 코렐 구버전 저렴하게 풀리는 경우 있으니까 이때를 노려서..

어도비 포토샵, 제거 도구(베타 버전) 추가

어도비에서 자사 제품군에 여러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가운데, 포토샵에 신규 제거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존의 내용 인식 채우기 보다 좀 더 좋아진 성능을 보여주네요. CC로그인 > 베타앱에서 포토샵 베타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객체 선택 툴과 같이 하드웨어 사양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부분 채우기를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걸 위해서 스테이블 디퓨젼으로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어도비 포토샵 JPEG 2GB 초과 불가 현상

JPEG는 가로세로 65535픽셀(2의 16제곱)을 초과할 수 없다. 그리고 포토샵에서 가로 또는 세로 30,000픽셀을 넘어갈 수 없음(포토샵 제한). 보통은 이런 크기 작업할 때에 PSB로 그냥 짱박아 보관하거나 tiff로 바꿔서(최대 50,000픽셀) 저장하는 게 필요함. 그리고 포토샵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여러가지 제한이 사라지니(웹용으로 저장에서의 저장 크기가 다른 것 등), 요즘같이 대용량 미디어 편집이 필요한 시대에선 가능하면 최신 버전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렇게 큰 해상도 작업을 한다면 굉장히 넉넉한 시스템 메모리와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할 디스크의 용량이 충분한지도 확인하고요. 참고로 이런 정보는 어도비 도움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도움말 자주 활용합시다.

엑셀에서 중복 셀 및 행 강조 표시하기

역시 Ablebits의 내용. 유튭 등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하다만, 나도 차후의 나를 위해서(....) 연습하고 할겸 포스팅. 보통은 조건부 서식에서 중복값 표시로 확인이 가능하다(엑셀 2010 이후 버전 필요). 그리고 COUNTIF를 활용하면 모든 중복값이 아닌 1개를 제외(하나는 필요하다면)한 표시를 할 수 있고(=COUNTIF($A$2:$A2,$A2)>1, 셀범위의 가장 윗 셀값) 그 외에 COUNTIFS 함수 등을 사용하여 구현하는 방법이 있지만(Ablebits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내 경우엔 그냥 Ablebits의 제품 하나 사서 사용하는 중(....);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이것저것 데이터 정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만 하지 않나 싶다. 오늘도 자료 정리에 힘쓰는 ..

엑셀에서 선택한 셀 강조하기(색상 변경)

Ablebits의 글이다. 이런 건 오피스에서 기본으로 추가해주면 좋겠는데 이러한 팁이 나온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건 없는게 조금 아쉽긴하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유튜브에도 많은 사람들이 등록해놨더라. 사는 거 생각하는 건 대게 다 비슷하지 않나 싶다(.....). 셀 고정을 이용하거나, 그냥 복사(Ctrl+C)를 누르면 선택된 셀에 표시가 되는 걸 이용해도 되지만, Ablebits에선 VBA를 사용하거나, 조건부 서식을 사용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더라. 오피스에서 사용되는 색상 팔레트는 여기 참조. 코드에서 색상(38, 24)를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활성 행만 강조하고 싶으면 관련 부분(.EntireColumn.Interior.ColorIndex = 24)를 삭제하면 된다. 반대 역시 마찬가지. ..

한컴오피스 한글 고정폭 빈칸 사용하기

내 경우엔 그냥 Word....쓰다가 이제 구글 독스로 그냥 넘어가는 편이데, 아직 한글로 작업하는 경우가 꽤 된다. 그런데 세미콜론 맞추는 거....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내 경우엔 그냥 표(투명하게) 만들어서 정렬을...가장 많이 쓰고. 대게 한글보다는 워드나 엑셀을 쓰게 되는 편이기도 하고. 아니 근데 그거 조금 삐딱하다고 문제 되는 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아무튼, 표가 아니더라도 문단 정렬을 좌우가 아니라 왼쪽 기준으로 사용하던가, 하나하나마다 들여쓰는 여백을 바꾼다거나 하는 경우를 이용하는데, 간단하게 정렬할 수 있다. 글자 간격 맞추는 거는 고정폭 빈 칸과 묶음 빈 칸을 잘 사용합시다. 단축키는 ALT+SPACE(파워 토이 쓴다면 단축키를 바꿔두도록 합시다). 이전 회에서 주고 받는 경험..

어도비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용량 부족 메시지 뜰 적에

요즘 사양이 되게 높아져서 어지간한 작업할 적에도 그다지 메시지 안 뜨는데 항공사진 온 거 편집하니까 뜨더라(....;). 이런건 전용 프로그램에서 작업하는게 좋지 않나 싶음. 어도비 도움말에서도 나오지만 이런 경우엔 그냥 용량 확보가 답이다. 가격 저렴해진 2TB SSD는 이럴때 쓰는건가....(.....). 지울 데이터가 없어 용량 확보가 어렵다면 외장 하드, 외장 SSD등을 USB 포트에 꼽고 포토샵의 [편집] > 설정 > 스크래치 디스크 메뉴에서 추가로 드라이브를 잡아주도록 합시다.

알맞은 차트 선택하기 가이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의 장점은 서로간의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고, 차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데, 영어로 비지니스 스킬 관련 검색하면 꽤나 예전부터 자료들이 있다. 요즘은 이런 자료들이 대게 다 유튭에서 볼 수 있지만. 아무튼 차트나 슬라이드를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참조해보도록 합시다. 이러한 온라인 코스도 좋지만 사실 발표나 PR 스킬 관련 도서들은 꽤나 오래 전부터 시중에 나와 있지만, 온라인에서 공개된 정보만 잘 익혀둬도 발표나 자료 정리에(반대로 시간이 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한 도움이되지 않나 싶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스크립트 활용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도 자바 스크립트사용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몇몇 훌륭한 무료 스크립트 들이 공개되어 있다. *혹 윈도11 에서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윈도10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윈도11 클린 설치를 고려해봅시다. 무슨 일인진 모르겠는데 나도 한 번 겪음. 잘 되던 스크립트가 안되는 경우는 윈도10에서 11로 업글한 데스크톱이었고, 윈도11을 새로 설치한 노트북에서는 별 문제 없었음. 정 안되면 맥에서 작업해봅시다(.....). 참 M1 말고 인텔 칩셋용 맥이 이런 호환성 문제가 적음. 일러스트용 스크립트는 ChatGPT도 짜주더라. 레이어 한글 오름/내림 차순 정렬하는 스크립트 만들어 달라니까 진짜 만들어줌. 참 공개된 스크립트들은 구글링해도 잘 나오지만 깃헙을 검색하는 게 더 빠른 ..

오픈소스 VFX, 모션 그래픽 에디터 - NATRON

홈페이지는 여기. 이번에 알게됨. 사실 에펙이랑 일러랑 다 하면 월 7만원정도고, 1년쓰고 연장할때 할인 받을 수 있어서 굳이...? 싶기도 하지만, 오픈 소스 에디터의 편집법을 익혀둬도 여러가지 공부가 되지 않나 싶음. VSDC 쓰다가 숏컷으로 바꾸고 모션 그래픽 에디터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다 발견. 대게 이거 아니면 퓨전쓰지 않나 싶다. 그리고 여러모로 써보지만 영상 편집용, 혹은 게임 영상 캡쳐용이라면 NVIDIA 글카가 좋습니다요. 정말...AMD는 인게임 녹화나 이런 부분에서 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OS는 꼭 윈도가 아니어도 상관은 없지만. 다만 다들 알겠지만 이걸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어도비 결재를 하는게 여러모로 마음편하지 않나 싶다. 에펙은 사랑이에요. 레퍼런스..

공공 안심글꼴, 학교 안심폰트

어떠한 제약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폰트고, 교육부에서 제공중. 수업이나 교실에 저작권 걱정 없이 자료 만들어 쓸 수 있는 폰트라고 함. 보통은 눈누에서 대게 사용하지 않나 싶고, 이전에 있었던 공유마당의 공공/민간 안심글꼴에서 파일 받아 사용해도 무방. 학교안심시리즈 폰트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에서 받아 사용할 수 있음. 프린트해서 사용하면 이뻐보일 폰트들 꽤 되는 듯하니 참조합시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주요 오브젝트에 정렬 활용하기

작업하면서 겪은건데, 많은 사람들이 보조선 많이 그어두고 작업하는 것 같다. 내 경우엔 단위 mm로 해두고 정렬 사용해서 동일거리(간격)으로 정렬하는 편. 일러스트레이터 쓰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보조선 역시 정렬등에 사용할 수 있고, 보조선도 정렬가능하다. 가령 여러 그룹을 동일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싶은 경우라면 그룹을 선택하고, 왼쪽 정렬 후 주요 오브젝트에 정렬을 누르고 기준점이 되는 오브젝트를 선택한 뒤(마우스 클릭, 당연하지만 선택된 오브젝트 내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면 좀 더 손쉽게 프린트할 걸 정리하거나 간격 유지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혹 정렬 패널이 안보이면 워크 스페이스를 재정렬해보거나, 창 메뉴에서 정렬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복사 붙여넣기 응용(뒤에/앞에 붙이기)

옆 자리 동료가 힘들어하길래 그냥 제자리 붙이기와 뒤에 붙이기를 응용하라고 알려주면서 하는 김에 포스팅. 어도비 제품군의 경우 편집....메뉴에 어지간한 건 다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온라인 도움말을 활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의 버전이 올라갈 수록 이런 편집 기능이 조금씩 더 똑똑해지니 특별한 일 아니면 최신 버전 사용합시다. 월 3만원정도면 되요. 회사라면 그게 안되는 경우가 많겠지만(....). 흠흠. 그래도 구버전 일러스트레이터에는 관련 확장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그런 툴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요. 쓸 대 없는 말이 길었는데, 가령 한 레이어에 수십개의 패스가 있는 상태에서 특정 오브젝트 아래의 도형을 편집해야 하는 경우, 우선 편집할 도형을 복사하고, 다른 창에서 제자리 ..

포토샵 2023 - 선택 영역 삭제 및 채우기

툴바에서 개체 선택 도구 - 개체 선택, 개채 선택한 뒤 마우스 우클릭, 선택 영역 삭제 및 채우기를 누르면 이전(2022)버전 대비 되게 깔끔하게 채워주고 지워준다. 2023에서는 질감도 추가되었고, 무엇보다 뉴럴 필터 성능이 더 좋아졌고, 채우기 기능(멀티 포인트 참조 등) 역시 개선되어 이런 저런 작업 시간을 확 줄일수 있다. 단축키는 쉬프트 + 백스페이스.

인디자인) 프레임 도구 모서리 둥글게 하기

어도비 툴 답게, 기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도움말도 기본적으로 세세하게 제공되는 편이고, 유튭 등에서 강좌를 봐도 기본 기능은 2~3시간 정도면 습득이 가능하다. 아무튼, 사각형 프레임도구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 방법은 일단 사각형 프레임을 하나 만든 뒤, 속성에서 모퉁이 부분에서 드롭다운 메뉴를 눌러 둥글게 선택 후, 반지름을 지정해주면 되고, 각 끝점의 각도나 모양을 다르게 하고 싶으면 모양의 모퉁이를 클릭해 대화 상자를 통해 작업할 수 있다. 단, 사용하는 인디자인의 버전에 따라 기능이 제한되는 경우 있으니 참조합시다. 가령 CS6 버전에서는 각 모퉁이마다 다르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은 없음.

K100% 인쇄 시 검정색상이 쨍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보통 CMYK로 작업을 하면 검정, 회색은 인쇄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혹은 마르는 시간이나 차후 작업의 편의 등을 위해 K만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출력물을 받아보면 검정일때만큼 쨍한 느낌이 없어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화면과 잉크,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K100%라고 해서 완전한 검정이 아니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 완전 새카만 별색 검정을 추가하면 되는데 보통 금액이 추가되는 만큼 CMKY를 적당히 섞어 리치 블랙(Rich Black)을 사용하면 좀 더 새까만 검정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글자가 너무 조밀하거나, 점정 배경에 흰 색 글을 표현해야 하는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K값만을 사용하는 걸 권장. 배합하는 CMYK값은 딱히 정해진 건 없는데, C60, M40, Y40,. K100이 개인적으론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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