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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ip.Cad.De.Model.Font. 206

루미온 11, 키샷 10, 엔스케이프 2.9 출시

엔스케이프 2.9 - blog.enscape3d.com/enscape-version-2-9 루미온 11 - support.lumion.com/hc/en-us/articles/360017162060-Lumion-11-0-Release-notes 키샷 10 - www.keyshot.com/features/whats-new/ 엔스케이프 2.9의 경우 씬 내 비디오 재생 및 오프라인 에셋 라이브러리 지원, 벡터웍스 2021 지원, 신규 에셋(피트니스), 표면 텍스처 개선(변위 맵 향상)이 추가되며 신규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루미온 11의 경우 항공 뷰 모드(직교 보기) 추가, 애니메이션 효과 추가, 사진 모드 등에서의 날씨 효과(창문에 비가 흘러내리는 모습) 추가, 불 효과(번짐) 개선, 잔디..

Kodi로 일부 해외 방송 보며 어학 연습하기

요즘 어학 공부하기는 정말 환경이 좋아지기도 하고, 유튭이나 강좌앱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강좌를 제공하는 곳도 늘고해서 어학공부하기엔 부족함이 덜하지 않나 싶은데, 각 나라의 문화와 어학을 같이 흡수할 수 있는 TV 방송을 볼 수 있다면 좀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음. 넷플릭스 구매하면 드라마야 상관 없지만 뉴스 방송 등은 사실 개개인이 찾아보거나 누군가가 녹화를 떠주거나 니코동이나 비리비리나 이런 대라도 뒤적여 봐야 할 정도긴 하다. 사실 생각해보면 국내를 대상으로하는 게 방송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설정 안해도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는 곳은 대게 웹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기에 미묘. 이전에 각종 안드 앱(Tvapp.so같은)등을 사용해도 결국은 누군가가 방송을 실시간 캐쳐해서 송출을 대신하거나..

brackets 테마 설정 및 폰트 설정

개인적으론 무료인 VS Code 써도 되는데 시험칠 때 Brackets는 있어도 VS Code 설치된 곳은 적은 것 같아서 Brackets으로 오늘 자격증 시험 준비 겸 해서 새 컴터에 환경 설정하며 이것저것 하다가 폰트좀 바꿔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한글로 주석 많이 달면 되게 미묘. 테마는 이쁜거 써도 되고 기본 다크테마도 이쁘더라. 되게 간단한데, 배경이 검정색인 테마로 바꿔주면 눈이 되게 편해짐. 폰트는 뭘 추천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문은 많은데 한글은 D2Coding을 대부분 추천하더라. D2Coding 폰트 받아서 설치하고, Brackets의 테마 설정(보기 > 테마)에서 'D2Coding'이라고 적어주면 된다. 그리고 재시작. 이 프로그램 잘 쓰는 사람들은 이전에 Editplus 같이..

오토캐드 Express tools 설치

설치 시에 따로 체크해서 설치하는 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잘 설치되지 않음. 일부 LSIP 을 구해서 받다보면 가끔 필요하다고 여겨짐. 도면에 표 넣고 버호 수정하거나 할때도 쓰고. 일단은 LISP 기능이기에 LT 사용자들은 적용이 안됨. 근데 사실 여기 기능은 드림이나 xicad 로 대부분 되는게 사실이라(....). 별도 유료 리습 쓰고 있다면 굳이 설치는 안해도 되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림 블로그에 보니 설치하는게 심적 도움이(....)된다고 함. 명령어 도움말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오토캐드를 이미 설치한 상태라면 제어판에서 수정 버튼 눌러서 Exrpess Tools 설치해 두면 됨.

포토샵에서 글 적을 때 갑자기 폰트가 변경되는 경우

도깨비불현상이라고 해야 하나, 윈도 95,98 시절까지만해도 두벌식, 세벌식 키보드가 가끔 보이고 인체공학 키보드니 뭐니 해서 좌/우에 모음 자음 갈라놓은 키보드도 있고, 공병우 박사님의 PC에서의 한글 표현에 대한 열정이나 이런 글을 읽었을 때도 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폰트는 노토를 고르고(...). 아님 Kopub나. 입력기는 2벌식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듯 해서 잊고 있었는데, 구버전 포토샵 작업하다 겪음. 비교적 최신 버전에서도 종종 나타나는 어찌보면 버그라면 버그고, 평소엔 잘 되다가 가끔 발생하는 현상 같은데... 폰트 입력하다보면 뒤에가 갑자기 굴림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일어난다. 사용하는 폰트에 해당되는(입력하면서 생기는 포트리스 같은 거 적다보면 퐅 이라는 단어가 생기는데 그런..

STL, OBJ 편집/뷰어 툴

slt, dae 파일 등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되게 많다. 라이노, 3D Max, Maya, SketchUP(STL 플러그인 필요), Blender, DAZ Studio 등 여러 유명한 프로그램에서 불러올 수 있고, 내보낼 수 있고, 이를 사용해 루미온, 트윈모션 등의 렌더러 프로그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깃허브 등에서도 개인이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꽤 되고. 보통은 3D 스캔/항공 촬영 후 편집을 하는 데 대부분 모델 생성 전에 편집을 하는 편이라... 다만 3D 스캔된 파일이나 드론 촬영 지형같은 이런 매쉬의 크기가 큰 애들의 경우 위 프로그램들로는 편집이 곤란할 때가 종종 있다. 가~끔 지형을 편집해 미리보기용으로 쓰게 달라고 하기도 하더라고. 이제는 이런 일 거의 안하게 되겠지만, ..

오토캐드 빠른 특성 창 끄기

XiCAD를 처음 사용하면 순정 UI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은 좀 당황스러워 하더라. 드림이나 만두 쓰는 사람 역시 자신의 손에 익은 명령어들이 조금씩 차이나거나하면 당황 스럽긴 할 듯. 오늘 감사하게도 잘 쓰고 있는 XiCAD를 옆자리 동료에 설치해줬는데 자꾸 선이랑 선택하면 특성창이 뜬다고 하더라. 내 경우엔 아예 특성창 옆에 열어두고 쓰기도 했고, 오피스같아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슬리는 사람은 거슬리는 듯. 익숙함의 차이가 아닐까 싶지만.... 아무튼 설정은 간단, 단축키는 Ctrl+Shift+P, 또는 객체 스냅 설정(OS) > 빠른 특성을 꺼주면 안나타나니 참조합시다(사실 빠른 특성 창 오른쪽 옆에 작은 톱니바퀴 눌러서 제도 설정 들어간 뒤 꺼도 됨....

오토캐드 대량의 주석 축척 경고 창

사실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어지간한 정도의 축척 리스트라면 Ryzen 5 3500X 급의 PC에서 작업하는 데 있어 크게 성능 차이가 나진 않기도 하고 해서 가능하면 일단 원본 도면이니 그냥 두는데, 일단 이 경고의 경우 도면이 여러 회사를 돌면서 만신창이가 되는...경우에 발생하더라. 서로 다른 주석 축척을 가진 도면을 복붙하는 과정에서 주석 축척이 쌓여 발생하는 문제. 오토캐드 홈페이지에서도 이를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줌. 그냥 YES눌러서 지우면 안쓰는 것들 지워지고 알아서 정렬됨. 여러 도면을 연결해서 써야 하는게 아니라면(사실 이렇다면 도면을 여러 곳에 돌리지 않겠지만;) 그냥 확인(YES)눌러서 지워버리면 된다. 아니면 다수의 도면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엔 프로그램 버전마다 약간의..

도면 열 적에 kscals.shx, cmline.shx 이 없다는 메시지가 뜰 때

압축 풀고, 자신이 사용하는 오토캐드의 폰트 폴더(C:\Program Files\Autodesk\AutoCAD 20??\Fonts)에 넣고 캐드 재시작 하면 됨. 어지간한 shx 파일은 나도 별도로 모아두고 있는 편인데,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곤 하더라. 특히 중국에서 파일 가져오거나 하면 파일이 있는데도 버전이나 이런게 다른지 잘 열리지도 않음. 아무튼 shx파일은 보통 고캐드나 드림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서 구해지니 참조합시다. 참 kosdic.shx의 경우 건설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KOSDIC 백터 폰트)

[SketchUp] 좌표 사용하기

기본 단축키나 추가 단축키는 다들 자기 입맛에 쓰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회사 작업하면서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싶은 팁이나 내가 몰랐는데 검색해서 알아낸 날 위한 포스팅용. 아님 옆에 동료 알려주면서 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려나 싶은 경우, 또는 써보니 괜찮았던 무료 루비 같은 거 소개용. 출처는 여기, 가끔 뭔가 만들어서 모서리 잡은 뒤 이걸 스케치업에서 원점으로 보내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싶을 때 사용하면 좋지 않나 싶음. 이동 툴(M) > [0,0,0]으로 입력, 절대 좌표 사용은 [ 키를 누른 뒤 숫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좌표계로 인식한다. 현재 포인트에서 일정 간격 옮기고 싶다면 안에 좌표를 넣어주면 상대좌표로 이동하니 참조하자.

Bitnami WAMP환경에서 XE3 설치 시 FileInfo PHP 확장 기능 설정

앗 생각보다 간단. php.ini 파일을 수정하고 아파치만 재시작해주면 됨. 근데 이상하게 테마 설치나 이런 부분이 안되서; 업데이트 될 XE3를 기다리는 중. CAFE24나 IVYRO 등에 쓰려면 이것저것 관리자에게 부탁해야 하는게 많고, VPS로 돌리거나 해야 하는데 난 정말 개허접 초보기에; 아무튼 XE3 만이 아니라 PHP 확장 기능은 php.ini에서 대부분 가능하니 수정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앞에 ; 없애서 주석처리된 걸 풀고 저장하면면 됨.

Autodesk FBX Review

이런저런 작업 하다보면 FBX - OBJ로 내보내서 뭔가를 해야 하는 일들이 생김. FBX는 오피스에서도 불러올 수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이나 태블릿 들고가서 뭐 보여주거나 하는 걸로도 써먹을 수 있고, 윈도 10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3D뷰어에서도 지원하니 크게 이런걸 찾아볼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올바르게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더라. 아무튼 오토데스크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한 사람이라면 찾아서 쓰도록 합시다. 한 프로그램에서 안 열려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리거나 하니까. 윈도10의 유니버셜 앱으로도 있는 듯 하니 자기 취향에 맞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FBX Review - https://www.autodesk.com/products/fbx/fbx-review FBX..

포토샵 CC 2020, 화살표 등 이전 모양 가져오기

*출처: 어도비 커뮤니티 포토샵 CC는 한달에 약 만원선에서 어도비 클라우드랑 같이 이용가능하기에 아직 쓰고 있는데 기능 업데이트가 되면 사실 시험치는 거 아니면 이런 모양툴 잘 안쓰고 다른 사이트에서 받아놓은거 쓰거나(....); 뭐 그렇게 되는데 올만에 집에서 쓰려고 보니까 없더라(....). 그럴땐 당황하지 말고 구글 검색을 참조하거나 메뉴를 쭉 눌러서 살펴보면....끝!인줄 알았는데 내 포토샵에서는 [창]메뉴 아래에 모양과 관련된 메뉴는 없어 좀 더 구글링. 유튭에서 그냥 기존 모양 추가해서 쓰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바오밥 나무 모양.....이나 이런건 포토샵에서 쓸 일이 적고, 화살표나 이런게 좀 더 쓰임이 자주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아무튼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받아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한글날 기념 무료 서체 배포, 메로나체 등

빙그레 메로나체 - http://www.bingfont.co.kr/bingfont.html 배달의민족(우아한 형제들) 을지로체 - https://woowahan.com/#/fonts 넥슨 레벨1 고딕, 배찌체 등 - http://levelup.nexon.com/font/index.aspx 예스24 예스체 - http://www.yes24.com/event/00_corp/2019/0930Yesfont.aspx 네이버 클로바 AI 손글씨 109종 - https://clova.ai/handwriting/list.html *넥슨 폰트는 상업적 목적으론 사용 불가며 대부분의 폰트들이 개작이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니 라이센스는 꼬박꼬박확인하고 사용하도록 합시다. 기업 배포체의 경우 가끔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받..

무료 JPG <> DXF 변환 사이트

- https://jpgtodxf.online/ - https://onlineconvertfree.com/kr/convert-format/jpg-to-dxf/ - https://convertio.co/kr/png-dxf/ https://www.cometdocs.com/ 이라든가, DWG to PDF로 만들어진 도면은 캐드에서 다시 읽거나 일러스트로 옮겼다가 읽거나 혹은 여러 변환 사이트나 프로그램으로 이리저리 활용(정확한 치수까진 아니더라도 뭔가를 얹어본다든가, 어느 정도의 높이가 될 건지 가늠 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JPEG나 스캔된 도면을 캐드로 다시 그리기엔 시간이 좀 부족하거나, 구태여 그릴 필요 없거나, 혹은 치수가 다 나와 있지 않아서 가늠해보거나.... 뭐 그..

AutoCAD, PDF 변환시 일부 한글/특수 문자 깨질때

삼상사선이라던가, 파이 기호(Ø)를 일부 적으면 굴림/Gulim으로 해놔도 PDF로 변환하니까(DWG to PDF) 네모로 나오곤 하더라. 혹은 건설 업체에서 받은 도면에 울릉도(....) 폰트가 쓰이면 높은 확률로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차후 PDF > DWG등을 사용해 쓰기 위해서나 작업의 편의를 위해 PDF로 내보내는데 일부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면 체크해 봅시다. DWG To PDF 선택, PDF 옵션 클릭 > PDF 옵션이 뜨면 모든 문자를 형상으로 변환으로 체크해두고, 프린터 이름은 헷갈리지 않게 자기가 알아볼 수 있게 저장하도록 하자. 구버전 오토캐드라면 프린터/플로터 > 등록 정보 > 사용자 특성 > 글꼴 처리 부분에서 전체 캡쳐, 형상으로를 선택해주면 글자가 올바르게 표시되니 참조..

AutoCAD, ㎡ 좀 더 편하게 입력하기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시험칠 때엔 %%d(°), %%c(Ø), %%p(±), %%o(윗줄), %%u(아랫줄) 정도만 외워두면 편하고, 사실 캐드 내에서 t 명령어 등으로 입력하면 리본 메뉴에서 다 되는 편이고, ㄱ/ㄷ/ㄹ+한자 입력이나 문자표 열어서 입력해도 되는데... 제곱 미터, 세제곱 미터도 %%형식으로 입력할 수 있는 걸 알게되서 포스팅. dt에서 사용하면 된다. 아님 유니코드 확장으로 사용하거나, 이런저런 리습쓰거나 하면 되지 않나 싶음. ㎡ = m%%178 ㎥ = m%%179 °= %%176 Ø = %%248 ± = %%177 ÷ = %%247

오토캐드 SHX 파일 누락 메시지 다시 물어보게 하기

초기화...하면 되지만 기존 설정이랑 다 해놨다가 일하는데 다시 잡기도 애매하고 한 경우, 혹은 다시 묻지 않음 표시를 체크하고 승인했는데 나중에 필요한 경우(....)라면 참조합시다.캐드 열고 옵션 > 시스템 > 숨김 메시지 설정에서 자기가 숨긴 메시지(누락된 SHX 파일)들을 다시 복구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참고로 SHX 파일 등은 구글링하면 쉽게 구해지긴하는데, 캐드 정보 얻기랑 자료 등은 고캐드 글꼴 은행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여기를 활용하도록 합시다. SHX 파일은 C:\Program Files\Autodesk\AutoCAD 버전\Fonts에 넣어주면 자동으로 인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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