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클라우드 파이를 구성해서 이것저것 자료 올리고 밖에서 쓰고 하는 것도 꽤 된 듯. 다만 여전히 데스크톱앱의 동기화는 미묘하다. 그냥 WebDAV로 사용 중. 윈도의 경우 파일 크기나 접속 시간을 7때부터 레지값 풀어줘야 하기에 그냥 맘편히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나 Raidrive같은 걸 사용해도 되는데, 내 경우엔 그냥 윈도 기본 값으로도 충분하더라. 윈도10의 WebDAV 기본 설정은 HTTPS이기에 NexCloudPi에서 HTTPS로 구성을 해둬야함(설정에서 Let's Encrypt 인증서 발급 받아주자). 그리고 파일 크기는 내 경우 1GB까지 올려봤는데 20H2기준으로는 1GB 까지는 별다른 수정 없이도 잘 올라가는 듯(?) 아무튼 WebDAV 사용법은 간단하다. NextCloud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