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이걸 뭐라 설명해야 하나, 그 2230 NVMe SSD를 2242 등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줌. 검색어는 NVMe 2230 2242 2260 2280으로 해도 나오고, M.2 Extended Transfer Card로 검색해도 나온다. 이렇게라도 쓸 수 있으면 다행이고, 그게 아니라면 2242 크기의 SSD를 또 구매해햐 하니.. 국내에서도 그냥 SSD 연장판 길이 연장 가이드 같은 걸로 검색하면 나온다.

네이버 페이도 되고, 카카오 페이도 되서 해외결제카드가 필요없음. 우체국/CJ 배송이고, 4마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도 무료(\5000원 정도)여서 정말 괜찮다.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생각보다 비타민을 자주 결재할 일은 없는데, 단순 비타민만 구매한다면 라이프익스텐션 제품군이 효과가 좋다. 유산균은 캘리포니아 제품군이 가성비가 좋음. 그게 아니라면 21세기 센트리 제품군이 진짜 갓성비임. 기초 영양소는 대게 귀리, 계란, 돼지고기, 당근, 양배추 + 바나나같은 거로 섭취하고, 조금 모자랄 수 있는 것들만 먹는 편이라 별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 싶다가도, 보충제엔 크게 신경 안쓰게 됨. 미국 보충제 시장은 그야말로 뭘 먹어도 충분할 영양소를 때려박은 제품들 많아서, 가성비 봐도 되고 후기 보고 구매하면 충분하..

이전에 살 적에는 부피도 크고 그랬는데, 요즘은 작은 크기로 나온다. 입력은 4K되지만 출력은 1080p/30f인 듯하고, OBS에서도 올바르게 인식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녹화한 영상을 따로 메모리에 저장해주거나 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듯. 다만 USB 타입답게 별도의 전원을 필요하지 않는 건 좋은 점. 가격이 가격($18.36)인 만큼 출력 품질에 크대 기대하긴 어렵지만 HDMI 장비들 캡쳐떠서 영상 제작하는 건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가능해지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여러 영상 제작 시에 뭔가 조금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않나 싶다. 알리서 검색어는 HDMI Grabber, HDMI capture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검색어는 car universal bracket chassis 정도면 나오는 듯. 에어컨 송풍구에 보통 꼽아쓰는 걸 별도 스탠드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줌. 이런 스탠드야 휠에도 장착하는 거 있고, 대시보드 위에 장착하는 것도 있는데, 내 경우엔 이미 있는 홀더를 사용하기 위해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다만 생각보다 붙일 곳이 많지는 않더라. 센터페시아 옆에 측면으로 달아놨음.

결국 이것도 고운 사포....로 살결을 갈아내는 건데(....); 생각보다 괜찮고. 안 아프다. 칼 쓰는 거 보다 더 안전하기도 하고. 다만 전원이 해외용인만큼 유니버셜 플러그 하나 필요하지 않나 싶음. 무선도 있고, 검색은 Foot File Cuticle Callus Remover Machine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니 참조합시다.

청소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그냥 따듯한 물 넣어서 하니까 그냥저냥 괜찮은 듯. 년단위로 갈아주면 되지 않나 싶고. 검색어는 shampoo dispenser 또는 그냥 샴푸 디스펜서....로 하면 된다. 자취하는 형이 세제디스펜서랑 샴푸 디스펜서 쓰길래 이거 괜찮아 보여서 하나 주문해봄. 욕실이 깔끔해지긴 한다. 이것저것 비누나 샴푸같은 통이 안보이는 거 하나만으로도 괜찮은 듯.

티스토리에서 6월부터 티스토리 본문 내 상단 또는 하단에 광고가 노출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유료화로 가닥을 잡거나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은데, 미묘하네요. 좀 더 소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통합된 거 팔고 있다. 사실 PCIe 애드온 카드 쓰면 되긴 한데, 이건 슬롯 하나만 먹음. 크기도 자유자재긴하다. 알리 기준 검색어는 usb wifi bt. 무선 제품은 알리서 사기에 조금 걱정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은데, 별도 드라이버 설치하는것도 아니고 공유기도 아니고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되지 않나 싶음. 하나쯤 사서 꼽아두면 안드로이드폰과 Nearby Share 써먹기 편리하다.

검색어는 Turbine Shower head, High Pressure Shower Head 정도면 나온다. 몇 개 사용해봤는데 이게 젤 수압 쌔고, 헤드 각도 조절도 되고해서 마음에 든다. 스위치는 필요가 없는 거 같은데, 뭐 있으면 물 절약 되기도 하니까. 필터는 개인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민감한 사람이라면 괜찮은 선택이지 않나 싶다. 3개월 정도면 필터 갈 때가 되는 듯. 그래서 이번에 필터 없는 제품으로 새로 구매해 봄. 알리는 첫구매나 모바일/데스크톱 뷰에서의 가격 차이가 좀 나니까 이리저리 둘러보고 저렴한 가격이 있으면 구매해보도록 합시다.

알리서 찾음. 다이소에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알리서 찾을 땐 underdesk 에 holder, tray, storage 등의 단어 붙여서 검색하면 되고, 그냥 한글로 책상아래...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생각보다 유용함. 책장에도 쓸 수 있고(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은 거로 제한되긴 하겠지만), 자주 안 쓰는데 필요한 것들이나 케이블 같은 거 정리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함. 트레이 말고 철망 같은 모양도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선 정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나 싶음.

이걸 안하면 테두리 등을 두번 접어두면 컷팅을 두 번 해서 시트가 너덜너덜해지거나 잘려나가 커팅기에 걸리는 문제가 생긴다. CM5는 겹침선 제거인가하고 바로 설정 가능하지만, CM4의 경우 드라이버 > 등록 정보에서 설정 가능하다. CM4와 동일하게 각 칼날에 맞는 컨디션 설정(칼압이나 파단선 그리기 등)도 가능하니 필요에 맞춰 사용합시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번들로 제공되는 그래픽 스튜디오에서도 이런저런 설정이 가능한 거 같은데, 그냥 이렇게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론 ARGB가 없어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요즘엔 ARGB아닌거 찾는게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알리 검색어는 Graphic Card Bracket/Support/holder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관련 제품 찾을 수 있다.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은 Coolmoon gt8. palit, asus 등에서도 관련 제품들 출시하고 있는 만큼 점점 무거워지는 글카 보호용 지지대는 하나쯤 있는게 맘 편하지 않나 싶다. 사용한지는 한 1년 되가는데 아직 잘 작동함. 사실 달아두고 딱히 체크해야 하는 제품은 아니니까.... 다만 난 본체가 왼쪽이라 측면 안보여서 RGB는 있으나 마나(.....); 아무튼 여러 제품이 있지만 내 경우 PCIe 슬롯에 장착하는 제품을 골랐다. 검정/화이트 두개 쓰는데 화이트는 도장 때..

얼마전부터 구글 DNS를 사용하면 쿨엔조이에 접속이 안된다. 20번 정도 시도하면 접속되는데 접속이 되도 모든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함. 다만 또 통신사 DNS등으로 변경하거나 폰으로 접속하면 접속이 됨. nslookup, tracert 등을 사용해서 체크를 해봐도 문제 없는데 접속이 안되는 현상인 경우엔 DNS의 문제인 경우라고 생각됨. 난 1.1.1.1을 설정하니까 넥슨 게임에서 패치를 간간히 받아오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서 8.8.8.8로 해두는데 구글 DNS에서 특정 사이트 접속이 안되더라. 구글 DNS사용한지는 2년 넘은 것 같고, 1.1.1.1은 이전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교체함. 그래서 다른 뭔가를 사용해봐야 하나, 아님 9.9.9.9라도 써볼까(근데 여긴 속도가 좀)하고 고민..

한국어로 설정하고 손목 받침대....라고 검색하니 다 나오더라; 영어 검색어는 Mouse Wrist Rest 정도면 어지간한 거 다 찾을 수 있다. 가격은 $3전후. 이전부터 손목 받침대는 여러개 구매해서 하나씩 써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괜찮음. 조금 단단하긴 한데, 손목 부담은 뭘 쓰든 많이 완화된다고 생각함. 메모리폼으로 된 것들도 있던데 그거보단 이게 좀 더 사용하기 좋지 않나 싶음.

이 가격에 4K니 뭐니하는 건 사실 바라지 않고, LED 수명만 좀 길면 좋겠다....며 구입해봄. 가격이 $85정도라 크게 부담되지 않고, 2년 정도만 쓸 수 있어도 좋지 않나 싶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만족스러웠음. PC화면 투사를 해보진 않았고 내 목적은 누워서 넷플릭스 보기(....)였기에. 그래서 주말에 천장으로 쏘게 해서 이리저리 했더니 하루종일 넷플릭스 보게 되더라(....); 고슬 또봤음; 삼각대 마운트 홀 있고, 유니버설 커넥터 하나 가지고 있으면 국내서 쓰기에 별 부담 없지 않나 싶다. HDMI 연결 가능하고(고전 게임 머신 하나 물려봄), 적당히 초점이나 투사면적 조정 가능하다. 그리고 프로젝터용 스크린은 있으면 차이가 크다. 천장에 박아두고 쓰기에 나쁘지 않고, 60인치 정도까지..

예전부터 모아왔던, 혹은 작업했던 영상이나, 오래된 캠코더나 디카나 폰카로 촬영했던 영상이라면 높은 확률로 3gp, mov, avi 확장자를 가졌거나, 혹은 웹에서 스트리밍하는 파일을 녹화하거나 한 경우라면 x264 보다 이전 영상들일 경우가 많지 않나 싶음. 이런 경우 HDD의 용량이 늘어나서 별 상관없지 않나 하다가도, 추가구입을 고민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나 싶다. 이게 백업에도 시간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용량도 크더라; 그래서 틈틈히, 혹은 자면서 h264(avc)나 h265(hevc)로 인코딩을 해두면 용량 확보도 가능하고. 백업에 드는 부차 비용 역시 줄어들지 않나 싶어 하고 있는 중. 방법은 간단하다. handbrake 실행하고, 적당한 프리셋(내 경우 영상이 다들 오래된 거여서 그냥 108..

와...이글루스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웹 2.0 진입에 있어 이글루스에 상당한 기록들 많을 거고, 서비스 기간이 긴 만큼 구글 검색 등으로 알 수 있었던 여러 자료들 역시 이글루스에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엄청 아쉽습니다. 아래는 관련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먼저 오랜 기간 동안 이글루스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글루스는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고객님들께 서비스 제공하여 왔으나,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2023년 6월 16일부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종료라는 판단을 하기까지 내부적으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변화된 시장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기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글루..

제목처럼 검색하면 나온다. 생각보다 되게 밝음. 2조 구매했고, 전면으로 사용하면 밤에 문 여닫는 소리나 기침소리에 반응해서(.....) 눈뽕 당하는 경우 있어 모니터 화면 뒤를 비추도록 바꾸고 음악 틀었더니 분위기가 좋아짐. 고음역 보다는 저음역에 민감한 듯 하다. 5V2A 케이블 하나(Type-C 2개로 분리됨), 안드로이드용 앱 제어 가능한데 블투 지원. 큰 기능은 없고 그냥 버튼으로 다 되는걸 좀 더 쉽게 제어할 수 있고, 마이크를 블투 페어링 된 탭이나 스맛폰의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줌. 다만 이경우 약간의 지연은 존재함. 배터리 제품 사서 자석 등으로 고정하면 화장실 문 등에 사용해도 될 정도. 소리 날 때마다 반짝 반짝(.....). 방에 설치하면 자다 깨서 카카오야, 지금 몇 시지? ..

90도 꺾은 건 어디서나 다 파는 듯. 다만 이 경우엔 맥스파인더 같이 별도의 케이블을 쓰는게 편하지 않나 싶다. 좀 더 깔끔하게 정리 가능해짐(측면에서 따오면 되니), 근데 5V ARGB 커넥터를 보드에 맞추려니 이것도 일이다. 전용 팬컨 등을 따로 준비하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 알리기준 검색어는 ATX 8pin power connector, vga power adapter, vga u connector 정도면 되지 않나 싶음.

알리에는 없는게 없는 것 같다. 야광 모래나 수족관용 용품, 심지어 배터리 BMS에서 마늘 슬라이서, 가방, 써멀에서 3D 프린터 노즐까지, 검색해보면 대게는 다 있다. 그러다보니 충전기 같은 것도 종종 주문하게 되는데 EU 플러그를 주문해도 굵기가 미묘하게 얇아서 국내서 쓰려면 EU-KR PLUG 등을 추가하거나, 유니버설 플러그를 추가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이게 또 접촉이 헐거워서 빠질 위험도 있고해서 그냥 국내 제조사나 수입사에서 주문하고 했는데... 요즘은 한국으로 주문을 많이해서 그런가 그냥 검색어에 KR PLUG CHARGER 같은 거 적으면 국내 전원코드에 딱 맞는 PD 충전기(...)를 구매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국내에서 사도 너무 저렴한 건 내구성이 좋지는 않던데, 어떨련지 모르겠..

색감, 촉감 다 만족스럽다. 크기(70cm정도)도 넉넉해서 침대에 두기 딱 좋음(....). 검색어는 과일 쿠션(fruit cushion)이다. 바나나, 당근, 버슷, 키위, 가지, 호박, 아보카도....가 귀여운 것들이 많다. 과일이나 야채가 아니어도 식빵, 고양이, 붕어빵, 찹쌀떡, 주먹밥, 완두콩 등 생각보다 귀여운 것들 많으니까 인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검색해보도록 합시다.

욕실이나 차량의 좌석 머리 뒤에 고정할 수 있는 제품. 고양이 엉덩이 모양이라 귀엽다. 그게 다지만 귀엽다(....). 코기 엉덩이 모양도 있으니 찾아봅시다. 검색어는 car cat tissue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상어 입이나 고양이 등(....) 등도 찾을 수 있다.

NVIDIA DSR, AMD VSR을 일반적인 작업에 활용하는 건 좀 힘들지 않나 싶고(게임에서야 고전게임류를 고해상도로 렌더해서 낮은 해상도로 출력하면 화질이 좋아지는 느낌 받을 수 있고,이미지 샤프닝 기술로 부하도 적당히 조절되지만 데스크톱 환경은 또 그렇진 않으니....), 거기에 대게 사무용 PC의 스펙은 고만고만해서 미묘하지 않나 싶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겪었는데 다음 지도와 같은 백터 기반 그래픽 화면을 캡쳐할 적에....정말 좋더라. 4K해상도가 지원되지 않는 모니터라고 해도 일단 좀 더 깨끗한 백터 이미지를 캡쳐할 수 있어서 이런저런 보고서 쓸 적에 도움이 됨. AMD라면 카탈리스트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NVIDIA라면 NVIDIA 제어판 > 3D 설정 관리 > DSR요소에서 설정 ..

내 경우엔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이벤트 뷰어 보려고 하니 EstRtw 관련해서 블루스크린이 자꾸 뜨는 걸 발견함.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알툴즈를 다 지워도, 알약 관련 파일이 남아 있다. 정확히는 알약을 좀 오래 쓴 PC라면 남은 파일의 용량이 클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다. 이거 다 지우니까 1.5GB정도 확보됨. C:\Program Files 안의 Estsoft 폴더, C:\Program Files(x86) 안에 Estsoft 폴더, C:\ProgramData 안의 Estsoft, 공용 문서, C:\Program Files\Common Files 안에, 사용자 안의 AppData\Roaming 안에도 있다. 하나하나 찾기 귀찮은 경우엔 이스트소프트 제품군을 제거한 후..

당연하겠지만 아이폰/애플워치 버전이랑 갤럭시 워치 버전이 다르다. 검색어는 wireless charging stations/dock/stand 면 대게 다 잘 나온다. 처음엔 별로 신경 안썼는데 이게 하나 둘 씩 늘어나다보니 멀티 충전기가 가지는 공간 활용성이 되게 좋다. 가격도 크게 안 비싸서 이참에 부모님꺼도 다 바꿔 둠. 제품이 좀 오래되서 그런가 아이폰 12지원이라 되어 있지만 13도 문제 없다. 크기가 별로 바뀌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충전기 크기에 따라 충전할 수 있는 워치 크기 제한이나 스마트폰(폴더블 지원 등) 있으니 이것도 확인해 두도록 합시다. 장치가 늘어날 수록 생기는 선이 두 세개씩 거추장스럽지 않은 것만으로도 꽤나 만족도가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