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엣지 브라우저의 스크롤바를 입맛대로 바꿀 수 있게 해 준다. 좀 더 두꺼운 스크롤이 필요했다거나 하는 경우에 사용 가능. 스토어는 여기. 스크롤바 자체가 사실 예전 윈도 98시절에 익스플로러 5, 6 쓰던 때에 비하면 되게 새련되어 지기도 했고 웹페이지별로 스크롤바 제어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별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되지 않나 싶다가도 기본 스크롤바가 가리는 부분 등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 때 생각나기도 해서 찾아봄. 설치 후 확장 관리에서 스크롤 바의 색, 두께, 투명도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트위터에서 구경하다 발견. 아니 알리서 대체 몇 개를 사는거야...살 필요 없지만 괜히 가지고 싶어지는 귀여움. 검색어는 cat key holder, cat hook 등이다. 아무것도 안 걸려 있을 땐 그냥 상자지만 꼬리 부분의 걸이에 뭔가를 걸으면 저렇게 빼꼼하고 고개를 내민다.

요즘이야 노트북 사면 PD지원 USB어댑터 같이 작은 어댑터가 나오곤 하지만, 내가 지금 쓰고 있는 2020 그램만 해도 좀 투박한 전용 어댑터를 제공한다. PD 지원 충전기에 케이블을 따로 들고다니면 거추장 스러우니까 이런 어댑터를 구매해서 PD충전 지원하지 않는 노트북에서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type c to dc lg, hp 뭐 이런식으로 자기가 사용하는 노트북 브랜드명 추가로 적어주면 검삭하기 좀 더 편하다. 다만 제품 페이지 상세하게 읽고 허용 전류 등 확인하고, 전기 제품인 만큼 가능하면 너무 쌈마이한 제품은 피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혹시 구매한다면 어댑터의 규경 등도 잘 확인하도록 합시다.

나 알리에서 생각보다 되게 뭔가 많이 산 듯....하다. 사실 맥세이프 스티커 사려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기도 함. 노트북이나 모니터에 연결해두고 스마트폰 거치해둘 수 있는 제품인데, 무선 충전까지 가능하다. 검색어는 smartphone holder laptop, 여러 제품을 팔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한 건 basage의 제품. HP 노트북에 장착해놨는데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만족. 포터블과 휴대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함.

예전에 노트북에 한 두개 사서 장착했었는데, 동그란 제품도 나왔길래 포스팅. 다만 아무리 얇다고 해도 일부 노트북(특히 울트라씬)에서 사용 시에 커버가 올바르게 닫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던 기억이 있으니 참조하고, 스마트폰에 사용할 때엔 주변에 조도 센서 등이 같이 있는 경우 많으니까 위치 한 번 체크해보도록 합시다.

애플 맥세이프는 생각보다 되게 쓸만하다. 특히 보조배터리 지참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다이소가보면 이러한 맥세이프의 자석 기능을 요하는 것들이 간간히 보이기도 하고해서 알리서 찾아봄. 자석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용 케이스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스티커 발견해서 주문해봄. 가격이 생각보다 좀 비싸다. 2장에 만원 조금 넘는 가격. 검색은 android/smartphone magnetic sticker, 내가 구매한 건 snaplink 로 검색하면 나온다. 사실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맥세이프용 보조 배터리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만큼 보조매터리를 붙여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하나쯤 장만해봐도 좋지 않나 싶다.

Everything을 잘 쓰고 있는데, 어느날 네트워크 드라이브 추가하고, 서버 추가해서 검색해서 쓰고 하다 갑자기 애스터리스크(*)를 사용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생겨서 이리저리 해보다 발견. 설정 > 색인에서 데이터베이스 저장경로를 따로 지정하고, 지금 갱신(F)를 눌러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구축해주면 올바르게 작동하니 참조합시다.

캐릭터 상품이 라이센스를 받는 정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 내 게임이고 별 문제 없으니까 팔지 않나 싶다. 동인마켓에서도 종종 팔리기도 하니 그냥 봐주는 건가 싶기도 하고. 검색은 당연하겠지만 genshin stand acrylic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15cm짜리 에이랑 호두랑 주문했는데 불광도 잘 나와있고 그을림도 없고 흠집 적고 반들반들하고 인쇄 퀄리티 준수한 편이어서 만족. 마감이 쪼금 미묘하긴 한데, 가격이 다 용서 된다. 찾다보니 코스프레 의상에 계정에... 마우스 패드에 인형류도 많은 듯.

드디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알리서 발견했는데(하실 온보드 LAN이 i255....에 무선이 AC7265???여서 포기) 조금 더 기다리면 ASUS 등에서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대가 조금 쌔네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차후 국내 발매되는 제품을 기대해봐도 괜찮겠습니다. 탑재되는 CPU는 N95고요. E코어입니다. 4C4T, 6MB캐시, 최대 3.4GHz, 최대 16GB 싱글 채널 메모리(어?) 지원, 가우시안 및 뉴럴 가속기 3.0 포함, AVX2 지원(!), GPU는 AV1 디코딩 지원, Wi-Fi 6E, BT 5.2 지원(CNVio2), Intel 7(10nm SuerFin) 공정이네요. 싱글 코어 성능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스카이레이크와 비등한 성능이라 알려져..

사무실에서 보조 모니터나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다보면 케이블 정리가 필요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USB 케이블 역시 각도 조절 케이블 등이 판매되는 만큼 HDMI/DP 케이블 역시 각도 조절이 가능하거나, 90도씩 구부러진 제품을 팔고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사무실이나 보조 모니터 사용하는데 선정리가 방해된다면 고려해볼만하지 않나 싶음. 알리 검색은 adjustable hdmi connetor, adaptor, hdmi bend adapter 등이다. 그리고 플랫 케이블이나 슬림 케이블로 찾아보면 의외로 선정리에 꽤 도움이 될만한 제품들이 보임. 다만 개인적으론 고대역을 달성해야 하는 HDMI 2.1 케이블 등은 쉴드 처리된 게 좋지 않나 싶..

검색어는 말 그대로 Phone holder, smartphone stand 등으로 검색하면 되고 금속 재질이 필요하면 알루미늄 이나 alloy같은 단어 추가하면 됨. 개인적으론 무선 충전기 그냥 쓰면 되지 않나 싶은데, 오늘 다이소 가니까 차량이나 자전거 말고 책상 용도로도 쓰는 사람이 꽤 되는지 많이 가져다 놓았길래 알리서 찾아봄. 이전에 침대에 누워서 사용할 수 있는 패드 거치대나 자바라 걸이구 같은 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회사에서도 아무렇게나 올려두는 것보다 스탠드 하나 올려두면 괜찮을 것 같긴 함. 역시 생각보다 쓰는 사람이 많은지 이미 많은 한국인들이 구매를 했더라. 필요하다면 구매해서 사용해 보도록 합시다.

디스코드의 최신 업데이트 후,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디스코드 앱이 실행된 경우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 클럭이 최대 속도에 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NVIDIA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차후 수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수동으로 해결하려는 분이나 업데이트가 나타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다음 단계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위 홈페이지 내의 링크 또는 여기에서 GeForce 3D Profile Manager 다운로드 후 실행하고, Export SLI Profile을 눌러 내보낼 곳을 정한고 NVIDIA Profiles.txt를 저장하라고 합니다. 이후 메모장 등으로 위에서 저장한 텍스트 파일을 연 뒤, Discord 섹션까지 가서 Setting ID_0x50166c5e = 0x0000..

저렴한 건 저렴한데, 일단 빛관련 제품인 만큼 적당한 가격대는 필요하지 않나 싶음. monitor bar light 정도로 검색하면 잘 나온다. 앱 지원 버전도 있고 리모컨 조정버전도 있고 없는 버전도 있고 그렇다. 무엇보다 등 조명때문에 생기는 그림자가 확 줄어서 좋음. 따로 스탠드를 둘 공간도 없기도 하고 모니터 위에 달아두면 눈의 피로도 좀 덜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니까 혹 야간 작업을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눈의 피로도 줄겸 하나쯤 장만해보는 걸 추천함. 찾아보면 곡면 모니터용도 있고 RGB....도 있는데 그냥 따듯한 색 ~ 차가운 색(백색) 조절 가능한 기본 스탠드가 가장 무난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와 이러다 본격 알리 제품 소개 블로그 될 기세다(.....). 맥세이프 호환 보조배터리 이건 이미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크기가 좀 부담되서 얇은거 없나 하고 찾아보다 발견. 다만 얇으면 얇은 만큼 또 배터리 용량을 줄어드니까 미묘하긴 함. 가격이 (오늘 기준 가장 저렴한 제품)$23 정도로 타 배터리 대비 조금 나가긴 하는 편이다. 다만 자석에 붙어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진짜 생각보다 너무 편했기에(....); 이정도는 감안해도 충분한 편. 마감도 준수하고. 보조배터리의 스펙, 출력, 입력 전압 등을 따지는 건 메뉴얼을 읽어봐야 하겠지만 광고에 그런거까지 자세하게 적어두는 곳은 드물지 않나 싶다. 검색은 macsafe battery, magnetic wireless power bank 정도면 되고, ..

국내 반값으로 구매 가능하기에 자주 구매하게 된다. 태양광 센서 등(solar sensor light)은 생각보다 배터리 용량 큰 것들이 별로 없어서 베란다 용도로 한 두개 정도 쓸만했고, 외부용으로 쓰기엔 역시 전원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음. 특히 현관문 앞에 사용한다면 사용빈도가 많은 경우 7시쯤부터 불이 들어와서는 새벽 1시쯤 되면 불이 들어오지 않더라(....). 그거 말고 침대 아래에 달아두고 발이 닿으면 불이 들어오게 하는 거로 쓰거나, 화장실 문틀에 달아두고 밤에 좀 더 손쉽게 사용하려는 제품이라면 알리서 구매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일년에 하나씩 산다고 해도 가성비 되게 좋음. 이제 구매한 지 일년 되었는데 아직도 4일 정돈 거뜬하다. 충전은 좀 오래걸리지만. 감지거리가 길어서 집 안이 조..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 그 자투리 패널 사용한 길쭉한 (와이드) 보조 모니터들이 한 때 잠깐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아직 파나 싶어 검색해보니 아직 팔고 있더라. 다만 가격이 조금 부담되지 않나 싶음. 요즘 24인치 모니터도 10만 중후반이면 구입 가능하고, 다른 보조 모니터도 비슷한 가격이라 선뜻 손이 가진 않는 걸 사실이긴 하다. 다만 부피가 작아서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해상도가 옆으로 길죽한 모니터라 주 모니터 아래 놓고 음악 제어 같은 거 할 수 있고, 아래에 음악 재생 프로그램 켜 두고 그거 제어하거나 그런 걸로도 사용 가능. 스마트폰 거치대 사용하면 어지간한 곳에 다 세로로 세워둘 수 있어서 막상 써보면 생각보다 쓸만하기도 하다. 근데 이게 꼭 필요한 건 또 아..

.....진짜 없는게 없다. 알리는... 이전에 중국 등에서 옆 패널 풀 투명이니 작은 스크린 넣는 거 유행한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팔고 있더라. 이미 국내에도 여럿 사용하는 듯. MiniPC용 모니터 적당한 거 하나 찾으려고 하다 발견함.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중.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 검색어는 type-c second screen(휴대용), portable screen 등으로 검색해도 되고, 앞에 3.5, 7같이 크기 같이 넣으면 나옴. 컴퓨터 케이스에 넣을 제품이라면 aida64 monitor라고 검색하면 된다. 가격 생각하면 되게 마감 괜찮아 보이는데, 드라이버 지원이나 이런게 조금 미묘하지 않나 싶다. OS지원은 윈도 전용이라고 함. 드라이버 다운로드도 셀러 설명 페이지에 있으니까 필요하..

엑스카베이터(excavator)....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추가 검색어는 다이캐스트(excavator diecast). 건전지 넣어 조종할 수 있는 것도 나오고(여긴 추가로 검색어 원격조정, RC, Remote). 개인적으로 비행 부분은 몇 십만 정도 주는 게 아니라면 주문하지 않는게 맞다고 보는 편이지만 땅에다 놓고 조종하는 건 정말 알리서 판매하는 것들이 가성비 최고지 않나 싶다. 아니 이런 제품이 $10~$20전후인데 주문하지 않고 배길 사람이 있나요 ㅠㅠ.... 근데 여기도 이미 한국 사람들 주문 많이 하고 좋아요, 가성비 오져요 해뒀다.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죠'-^.

신박한....거 까지는 아니고 알리서 LED관련 제품 구입하는 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USB 케이블 사러 갔다가 시간 뺏기고 왔음=_=; 검색어는 Led light letter box, led desk lamp pyramid 등이다. 피라미드 무드등은 구글 캔들이 있으니까 보류하긴 했는데, 레터 박스는 하나 주문해봄. 이미 많은 한국분들이 주문을 하셨더라(...).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한 듯.

AC때부터 그랬지만 요즘 공유기들 발열이 좀 쌘 경우(특히 A....얘네는 아예 모델 검색하면 USB팬 완제품을 따로 팔기도 하고)에 스탠드를 하나 정도 꼽아두면 도움이 되는데, 오늘 알리 뒤적이다가 라우터 스탠드라는 제품을 아예 팔고 있어서 포스팅. USB Router Fan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스마트폰용 쿨러도 있는 듯(....); 보통은 금속판이 아니면 굳이 팬이 없더라도 뜨거운 열기가 잘 빠지게 스탠드 하나만 세워줘도 효과가 있는 편인데, 여름 등에 공유기가 간간히 뻣거나 한다면 이런 스탠드가 꽤 도움된다. 난 거실에는 노트북 스탠드 하나 물려놓고 쓰는 중. 요즘 공유기 대게 USB 포트 하나 두개 정도는 있으니 이런 제품도 나오는 구나...싶다.

네이버 메일이 15일자로 개편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메일함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고요, 안드로이드 5.0 이하 미지원 및 IE 미지원이라고 하며, 당분간은 기존 UI로 되돌아가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무료 호스팅을 제공하는 곳들은 여럿 있고, 외국....의 웹호스팅에서도 제공하지만 속도나 지원 사양을 보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닷홈이다. 사실 CMS 테스트나 공부하는 정도라면 어지간한 건 다 무료면 되고, 집에 구형 PC로 서버를 구축하거나 일부 VPS 무료 티어로 웹서버 구축해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리눅스부터 시작해 공부해야 할 게 많아지는 만큼 무료 계정을 사용하는 게 여러모로 속편하지 않나 싶다. 호스팅 비용 저렴한 거 1,2년 결제해두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자신이 어디까지 필요하느냐를 잘 따져보면 생각외로 저렴한 유료 호스팅은 설치비라는 것도 들어가고, 막상 해보면 무료 호스팅과 사양에서 큰 차이 없거나, 300MB/일이라는 트래픽이 생각보다 많구나...하는 경우가..

메일 서비스, VPN, 달력,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곳인데, 개인적으론 그냥 구글과 MS에 뼈를 묻은 상태라 다른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좀 미묘하긴 했지만 암호화 메일이기도 하고, 메일 인터페이스랑 주소도 이뻐서 하나 만들어봄. 무료 계정의 경우 기능 제한이 있는 편이고, 용량도 500MB정도다. 이것저것 미션하면 1GB까지 늘어나긴 하더라. 업로드 속도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대용량 파일 올리고 하는 건 역시 네이버나 구글 드라이브만한게 없지 않나 싶다. 일정관리의 경우 그냥 노션 쓰거나, 옵시디언, 혹은 구글 캘린더 잘 사용했다면 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iOS에는 전용 앱이 아직 없어서 미묘. 인터페이스는 한국어는 아직 지원하지 않으니 참조하고. 가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음방 등은 볼륨 꽉꽉 채워서 나와 별 문제가 없는데 일부 강의같은 개인 방송의 경우 유튜브에서 그냥 재생하면 목소리가 너무 작아 다운로드 받아 다른 플레이어로 보거나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좀 더 손쉽게 유튜브 활용이 가능하다. 시끄러운 광고소리 줄여주는 역할도 하니 나쁘지 않음. 음악을 듣거나 하는 경우에는 꺼두면(chrome://extensions/) 된다. 다만 별도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만큼의 증폭까지는 안되고, 이 경우에는 음향 효과 소프트웨어의 힘을 빌리는게 맘 편하다.

알리에서 몇 번 줄넘기를 사봤는데, 마음에 드는게 크게 많지는 않더라. 보통은 steel crossfit jump, jump rope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digital jump rope로 검색하면 뛴 횟수랑 칼로리, 시간도 알려주는 제품도 있다. 난 안쓰지만(....). 여러 줄넘기를 써봤는데, 조금씩 마음이 안 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격대비(2만원 정도-요즘은 환율이 좀 올라서 가격이 좀 더 비싸지겠지만) 만족도가 컸던 줄넘기는 TMT speed rope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지는 이 제품. 구매 옵션에 색상 및 중량 추 없는 버전도 있는데 중량이 아니어도 줄 꼬이지 않고 잘 안 미끄러지고 괜찮은 편. 180cm 전후의 체격이라면 딱히 줄 길이 안 줄여도 괜찮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