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alldocube.com/en/support/
- http://www.bee-link.com/forum.php
- http://www.teclast.co.kr/ ( http://www.teclast.com/en/firmware/ )
- http://en.bben.com/Service/index.html
해놓고 보니 크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없는 것 같다(.....)
가성비 따져서 사실 1,2년 사용할거면 충분히 좋은 제품이긴 하다만(보안 이슈 제외하면), 레노보도 이쪽(태블릿, 미니PC 등)은 지원이 허접한 마당에, 윈도 10 업데이트나 OS 버전업, 펌웨어 수정같은 건 기대를 버리는 게 좋지 않나 싶다. 가끔 업데이트된 BIOS같은 건 포럼이나 구글링이 해결해주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하다.
진짜 가끔씩 대륙의 실수라는 말 들으면서 사용자가 늘어서 정보가 많은 제품 아니라면, 머릿속에 ???? 띄울 상황이 생기면 해결이 힘들게 된다. 기기 스펙은 좋은데 마감이나 이런 것도 이젠 다 좋아지긴 하지만, 지원은 아직 좀 먼 듯 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정식OS가 아니라 인증된 OS 이미지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아예 윈도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하는 글도 보이고, 물론 이쪽이 사실 드라이버 지원이나 이런게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하니 이해는 간다만.... 스틱 PC는 국내 정식 유통하는 곳이 마지노선, 아님 인텔이 직접 판매하는 제품 정도를 구매하고, 그게 아니라면 업데이트나 호환성 문제(부팅, 업데이트, 마이크로SD, USB 호환 등) 등이 터지면 그냥 안고 써야한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나도 몇 번 구매했었고, 결국 레노버나 이런걸 또 사곤 했지만(.....) 아직까지 가성비 패드류의 마지노선은 개인적으로 샤오미, 레노버정도. 미니 PC는 완제품보단 진짜 정말 소형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ITX 계열 보드를 구매해서 별도 구성하는 편이 그나마 골머리 썩힐 일이 적지 않나 싶다. 베이트레일 2018년에도 쓰기엔 사실 좀 그렇기도 하고, eMMC 32GB도 결국은 용량 굉장히 빠듯하고. 그냥 구동이 된다....와 그걸 활용할 수 있다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
아무튼 관련 정보를 얻으려면 여기 포럼이 그나마 가장 많고, 차라리 사용자가 모이는 글을 알아볼 수 있게 구글링을 하자. 그리고 태블릿이나 완제품 PC는 드라이버 업데이트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_=; 대게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만 사용해야 해염. 아님 터치 삑사리 나거나 뭐 그런 경험을 수시로 하게 되걸랑요. 구매할 때 드라이버랑 구하기 힘드니 미리미리 백업해 두라고 그렇게 권했는데 결국 날려먹고 내게 도와달라고 해도, 운 없으면 설치 복구도 안되고 그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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