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OS 이미지(ISO)를 담아서 라이브 부팅을 지원하면 사용해 볼 수 있는 유틸. 공식 사이트 설명을 따르면 ISO/WIM(!)/IMG/VHD(x)/EFI 파일을 부팅가능한 USB 드라이브로 만들어준다고 함. 다만 모든 OS를 다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함. 지원되는 iSO 목록은 홈페이지 참조. 비슷한 툴로는 AIO Boot이나 YUMI가 있음.
홈페이지: https://www.ventoy.net/en/index.html
깃허브: https://github.com/ventoy/Ventoy/releases
사용법은 간단, 자기가 사용하는 OS에 맞는 버전 다운로드 하고 USB 메모리 스틱 꼽고 프로그램 실행(메뉴의 Language 눌러서 한글 하면 Korean(한글)로 변경됨, 설치/업데이트 버튼 클릭) > 드라이브 선택 후 데이터 삭제 메시지 확인 > 이후 탐색기등으로 ISO 파일을 USB의 파티션에 복사해주면 되고. ISO 파일이 있는 경로에는 공백 제외한 영문으로만 되어 있게 합시다(공백이 있어도 안된다는 이야기).
스크립트 등도 지원해서 자동 설치 디스크, 진단 미디어나 백신 미디어, 데이터 제거 도구 등을 만들어 놓을 수 있음. 사실 개인 유저가 쓸 일은 거의 없다고 보지 않나 싶은데... 라이브 환경도 결국은 뭔가 테스트를 해보거나 하는 정도라...''a 홈페이지에서 대부분 정보 제공하는데 영어라 힘든다는 분은 좀 더 상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거의 통으로 한글 번역해 둔 것 같이 정리해두신 분 블로그 참조합시다(이분 좀 쩌는듯 진짜 홈페이지 내용 거의 다를 한글로 번역해 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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