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보다 알리가 저렴. 아니 알리는 대체 어떻게 저 가격이.....가품인가? PC 방에서 사용하기 딱 좋음. 나도 이거 피시방에서 써보고 어라 편안한데 가격 얼마지 싶어서 검색해보다 발견. 내구성은 되게 튼튼해 보이진 않는데 피시방 특성상 뭘 써도 내구는....
소리는 좀 웅웅대는 느낌 없지않아 있는데 옆사람 소리나 요즘 피시방에서 틀어주는 음악 소리 같은 거 걸러줘서 몰입하게 해주는 데에는 좋은 선택. 볼륨이 큰 건 아니다. 보통 헤드셋사면 들을 수 있는 중저음 중심의 소리고, 말소리나 총, 칼 같은 효과음이 막 울리거나 그런 건 아니었다. 구분 잘 됨. 몇 년 전에 유행하던 가상 서라운드 기능 제공하는데 난 그때도 잘 안썼기에....
적당히 선도 길고. 가볍고. 착용감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LED가 없다는 게 장점. 출력은 16bit/48kHz 고정인데 이게 뭐 게임이나 유튜브면 나쁠게 전혀 없고, CPU에 부담도 덜 가고, 트레이에 사운드 눌러서 출력 장치 바꿔주면 잘 작동함. 마이크 품질도 무난.
가죽 품질이나 헤어 밴드 품질은 몇 년 전 쓰던 소니 계열 정도는 되고, 보통 1-2년에 한번씩 갈아주는 만큼 이것도 비슷하다 보면 되겠다. 24bit 출력이 필요하면 상위 H6쓰면....되는데 굳이? 싶기도. 아무튼 헤드셋 좀 아무렇게나 막 써야 할 이유가 있는데 편안함 등이 고려된다면 한번쯤 알리를 찾아봅시다. 요즘 헤드셋 가격 되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