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마다 편차 있지 않나 싶은데 여기는 야채와 소스량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다. 후추맛 세트로 먹어봤는데, 단품 9900원 세트 11800원부터 시작하더라. 오징어가 씹히는 패티.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돈다. 다만 바삭함은 생각보다 금방 없어져서 매장에서 먹는 걸 추천. 한 입 베어 물면 후추향이 확하고 들어오고, 씹다보면 살짝 게 맛이 나는 편. 게의 풍미가 어쩌구...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공홈 기준 버거의 열량 498kcal. 이미지 사진처럼 통통한 볼륨은 아니고, 크랩도 납작한 편이다. 소프트쉘 크랩은 바삭바삭한 튀김맛으로 먹는데 빵에 끼워야 할 이유가...있었을까 싶긴 하지만 육류가 아닌 여러 시도는 괜찮지 않나 싶다, 하고 생각하는 정도.
게에 따라 살짝 비린내 느껴질 수도 있다. 내장이랑 다 들어 있고 개채에 따른 향의 차이도 있을 수 있다고 적혀있긴 하더라만은...껍질은 괜찮았는데 먹으면서도 굳이 이걸 왜 빵 사이에 넣었을까?싶었다.
롯데리아에서 치즈가 들어가지 않는 버거류....는 라이스 버거 일부 제품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자주 먹게 되는 맛은 아닌 듯. 치즈 쫀득하게 들어가 있는 버거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느꼈던 건 맛피아 버거였다. 이건 좀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