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Shark CM02/CM04 마우스패드 후기
기존에 Atk Kong, 99G...같은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마우스 패드가 좀 큰 편이라 뭐 있나 찾아보다 나도 모르게 구매. CM02도 450x400x4mm 정도로 제법 큰 패드다. CM04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 구매. 공홈 기준으로는 cm02 > cm03 > cm04 > cm05순으로 비싸짐. cm04부터는 탄소섬유. 탄소 섬유 패드는 구부리거나 접기 미묘해서 데탑에서 쓰게 됨.
개인적으론 매드캣, 락켓, 레이저 제품쓰다가 언제가부터 99G, Xsoft 쓰면서 응? 딱히 바꿀 이유 못찾겠는데? 싶은 수준이었기에 다른 거 찾아볼 생각은 없었는데... 여기 패드 내구성 되게 괜찮고 질감 좋고, 대충 닦아 쓰다가도 정말 더러우면 주방세제 조금 풀어 물에 살짝 담궈 빨아서 하루 정도 말리면 깨끗해지고. 무엇보다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아서 이제 2년에 한 번 정도 응? 이제 교체해야 하나같은 느낌으로 사용하게 된다. 다만 색상이 좀...그래서 마우스 패드 선택을 이번에는 바꿔봄.
사실 요즘 알리 패드 대게 뭘 사도 가성비 다 좋아서 뚠뚠...아니 엘렌 인쇄된 커다란 패드(Ellen Desk Mat 등으로 검색) 같은 거 밑에 깔아두기도 하고(....). 다만 손가락 끝에 미끌리는 느낌이랑 작업시의 손목에 가해지는 힘과 오래된 패드의 이물감이라고 해야하나, 같은 거리를 움직여도 움직이는 커서가 조금씩 차이나는? 혹은 화면에 표시되는 값의 차이 때문에 따로 쓰는 정도. 아무리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는 해도 심하게 오염되거나 파손되서 패드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지못하면 바꾸는게 답이더라.
코어2 시절만해도 마우스 센서가 레이저냐 광이냐부터해서 이것저것하면서 패드는 알루미늄이나 유리 썼는데 이거 겨울에 차갑고 천패드에 비해 시끄럽기도하고 팔에 잘 달라붙고 땀이나 먼지 같은 거에 민감해지고(쓰다가 어? 하는 느낌 받음)좀 크고 무엇보다 비싸고(요즘은 저렴해지긴 했더라만은)해서 요즘은 마우스 자체가 가벼워지고 천패드들의 습기 저항성이 좋아져서 굳이 다시 유리로 갈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아무튼 후기라고 해야 하나, 두 제품 모두 남길 말이 별로 없는게 그냥 무난하게 좋다. 브레이킹 능력도 준수하고, 슬라이딩 수준도 정말 무난하고, 새끼손가락 끝에 닿는 느낌도 좋고, 습기나 이염은 쓰다보면 닦아내고하면 되고. 모니터의 해상도가 커졌어도 사실 요즘 마우스들 센서 성능이 정말 어마무시하기에 트랙킹이 어색하게 되거나 튀거나 하는 일 없어서 되게 무난한 마우스 패드라고 생각함. 내가 요즘 하는 게임이라곤느 젠존제나 명조(....)라 굳이 CM04를 살 이유가 있나? 싶을정도. 그냥 적당히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 종종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작업 부분에서도 대게 키보드 입력을 하는 편이기에... 대게는 포토샵이나 블렌더 작업에서 마우스를 쓰게되는데, 아무래도 CM04가 슬라이드 성능은 더 좋은 편. 하지만 개인적으로 DPI를 바꿔야 하나? 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었다. 유리패드와 비슷한 정도의 슬라이딩을 기대하지는 못하고, CM02 보다는 조금 더 잘 밀린다...정도. 일반 천패드보다 조금 더 슬라이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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