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alright COGAGE SSD H2 PRO M.2 쿨러 후기
비슷한 제품이라면 Jiushark의 액티브 쿨러 달린 제품군, ice whale 제품군 정도가 있지 않나 싶다. 여러 제조사에서 팔고 있긴 하더라만은...다만 이 제품 알리서는 찾아지는데 공홈에서 찾아지지 않는다 으음... H1은 문자대로 히트파이프 1개, H2는 히트파이프 2개가 사용된 제품. PRO는 4핀 팬 하나 들어 있음. 소음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 높은 온도에서 수명이 얼마나 버틸지는 잘 모르겠지만. ARGB는 없다.
일단 M.2 쿨러에 이렇게 높은 방열판 설치하게 되면 확장 카드 장착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태반이라 슬롯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요즘 보급형(가격을 보면 보급형이라 보기 어렵긴 하지만) 보드들 M.2 슬롯 배치와 PCIe 슬롯 보면 대부분 사용 가능하지 않나 싶긴 하다. 자기 보드 레이아웃이랑 슥 보고, 호환성 한번 확인해보고 구매합니다. 보통은 글카 바로 위, CPU 쿨러 바로 옆에 설치되는 환경이 아닐까 싶다. 근데 NVMe PCIe 4.0 SSD 까지는 이런 쿨러까지 굳이 필요 없다...는 게 내 경험이라...
경험상 적당한 알루미늄 방열판 하나와 적당한 가격의 써멀패드면 효과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요즘은 보드에 히트 싱크가 포함되는 경우 많아서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으음.... 노트북이라면 구리 히트싱크 얇은 거라도 붙여서 방열 면적을 늘려주고 노트북 받침만 잘 쓰면 그럭저럭 효과 있었고..방열판 적당한 거면 어지간한 건 커버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9100 PRO 1TB 모델 하나 만져볼 수 기회가 있어서 14세대 시스템에서 써봤는데 이게, 수시로 디스크 인포에서 경고 소리가 난다. 보니 온도가 수시로 8,90도를 찍고 계시더라. 우와... 경험상 여름에는 노트북에 물린 PM991A 같은 것도 종종 80도 찍긴 하는데, 아직 그런 온도도 아닌데 아무래도 데탑 환경이다 보니 그런가 싶기도...하고 아니 대체 뭔데 압축 좀 풀고 체크포인트 몇 개 복사했다고 이러......와...
PCIe 5.0 SSD면 플래그십 모델이고, 이런 SSD를 PCie 5.0으로 쓸만한 보드라면 현재로썬 각 플랫폼에서의 상위보드고, SSD가격도 그렇고, 그에 맞춰 글카의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일거고...전력 소모도 소모지만 발열도 꽤 크지 않나 싶다. 요즘 비싼 보드들 왜 방열판으로 위를 덮는지 이번에 느끼게게됨.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액팁 쿨링이 가능한 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여러 슬롯 다 쓴다면 사실상 선택지는 그냥저냥 얇은 방열판 + 케이스 내부 쿨링 강화...가 답이지 않나 싶고(그나마 간단한게 추가 가능한 PCIe 슬롯 쿨러, 케이스 옆판 제거(....) 등), 개별 쿨링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런 액팁 쿨링이 효과는 좋아요....이제 적당히 굴려도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에서 띠리링 하는 소리는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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