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샀다.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라(....). 요즘엔 타오바오가 더 저렴하더라. 공식 홈페이지나 뭐 이런 건 잘 모르겠는데 WALLHACK...이라는 곳에서 관련 이미지를 사용한 제품을 제작했던 것 같다. 이 회사 제품은 아니라 생각함. 금액대가.... 아무튼 충격이 가지 않도록 가장자리가 접혀있는 박스 포장 + 내부 포장으로 오는데 조금 더 포장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나 싶지만 깨지거나 하진 않았다. 밀림 방지 패드는 직접 붙이세요...하고 스티커를 줌.
천패드에 비하면 시끄럽긴 하지만(키보드 소리처럼 큰 소리는 아니고, 그냥 어? 마우스 움직이는데 소리가 나네? 하는 정도) 훌륭한 슬라이드, 적당히 차가운 감촉. 적당한 무게. 알리서 파는 다른 천패드와 비교해 다양한 크기 옵션. 인쇄되는 건 정할 수 있는 경우 있고, skypad 말고 atom 제품도 있고 그런듯하다. 개인적으론 사무실에서의 사용 추천.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슥- 하고 닦아 쓰면 됨. 천패드 같은 경우엔 커피같은 거 흘리고하면 빨고하는 거 거추장 스러운데 유리 패드는 그런 게 없다. 그 외에 되게 거슬리거나 그런 건 없음. 다만 정말 생각보다 먼지나 머리카락 뭐 이런거에 민감하게 됨. 이건 그때그때 닦아내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