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바 XB-305 외부여과기
외부여과기...라기보다는 걸이식이라보는게 맞지 않나 싶고, 호스 1m 정도 들어있다.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하긴 한데 설명서가 좀 부실하다. 대충 수출/수입구에 너트와 고무재질 연결, 동봉된 너트로 고무재질와 플라스틱 재질을 연결해주면 되고, 호스를 사용한다면 어항 벽면에 흡착판 사용해서 붙여주면된다. 2자 어항에 하나면 충분하다고는....하는데 2자라면 2개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수출량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음. 시루바 홈페이지에는 컴팩트 외부 필터라고 분류하는 중.
후기들 보면 여과제 분진 많으니까 미리미리 행궈서 사용하라고 하더라. 내 경우에는 수돗물에 염소제거제 넣고 그걸로 사용. 커버 열어서 물 가득 부어주면 되는데 깔때기 같은 거 하나 동봉되어 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싶은게 아쉽다. 소음은 거의 안들린다고 봐도 될 정도. 진동은 조금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님. 걸이형으로 쓰고 있다.
안에 여과기 뼈대와 스펀지 등이 있고 별도로 판매하더라. 생각보다 발열이 꽤 있는 편이지만 물 온도가 높아지거나 뭐 그렇지는 않는 정도. 라라아쿠아에서 구매했다. 6만원 내외로 구매 가능해서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님. 조금 더 상위 모델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걸이식으로 써도 처음에 전원을 끄고 재인가하면 물이 순환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10분 정도. 호스를 이용해 연결하면 한시간 넘게 걸리더라(.....).
이거만 제외하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함. 에하임, 오아세 제품들이 좋고 부품도 잘 팔고해서 좋긴 한데 금액대가 좀 부담이 되니까. 힝... 니틀리 제품도 인기 있는 것 같고, 알리나 타오에서 자체 제작해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고, 모터도 있어서 능력만 되면 취향대로 꾸미기도 괜찮을 것 같다. 알리서는 상면 여과기 판매도 꽤 되는 것 같고. 음...
아무튼, 여과기는 이거면 될 것 같은데, 이리저리 집똥기와 디퓨저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기포기는 여전히 구동해야 할 듯. 으으... 집똥기도 별도로 판매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거 쓸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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