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COOL AG400
가볍다. 장착하기 편하다. 램과의 간섭이 적다. 기쿨보다 확실하게 클럭 유지율이 좋다. Ryzen 7 7700, 9700X(오버 안 땡기면), 모두 괜찮다. 알리에서는 AG500도 파는 듯. 요즘엔 수랭도 그렇고 공랭도 그렇고 위에 LED같은 걸 넣는게 유행인 듯...하다.
요즘 고성능 CPU는 3열 수랭 알아서 쓰세요.....하고 차력쇼 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다. 2열 AIO 수랭이라도 일단 이게 CPU 온도 유지에는 더 낫고,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확실하게 차이난다. 3열이면 더 차이나고. 개인적으론 코어8개쯤 되면 수랭이 답이라고 생각은 함. 하지만 누수의 스트레스와 생각보다 짧은 수명. 냉각수 수명도 그렇고 개인적인 경험은 3년째부터 성능 하락 체감되는 경우 있었고. 정말 길어도 8년 이상은 성능 때문이라도 못쓴다고 본다. 다나와 같은 거 보면 대게는 보장기간 끝나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긴 하는데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 6700K같은 거 현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보는데 이때 쓰던 수랭 아직 쓰는 사람들 있는데 이상하게 클럭 못잡고 그러면 수랭 쿨러 의심해봅시다요. 개인적으로는 못해도 5년에 한번은 교체하는 게 맞지 않나..하고 생각함. 어 왜 예전보더 쿨러 소음이 커진것 같지? 어 왜 여기서 렉이 걸리지? 싶으면 쿨러 의심한 번 해봐야하는데 이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들어내서 설치하는게..... 어우....케이스 가리는 건 수랭이나 공랭이나 비슷해서 이런 AG400 정도의 쿨러는 대충 아무대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케이스 내부 바람만 잘 순환하게 만들어 둡시다.
다만 X3D 제품군은 아무리 좋아진 9000시리즈라도 이거 기본 발열이 커서 AG400으로는 좀 힘들다. 5800X3D 제품도(원래 X3D 제품군이 좀 뜨겁지만 1세대 제품의 발열이 좀 더 심한편) 가능은 하지만 온전한 성능을 그럭저럭 확보하려면 5700X3D, 7700, 9600X 정도가 AG400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이 경우 팬의 소음은 조금 증가하지만 그건 온도를 잡기 위한 당연한 거니 뭐...
예전에 가성비 쿨러로 유명했던 갬맥의 후속작이라보면 되는 거라서... 전성비가 비교적 떨어지는 7000/9000시리즈여도 충분히 쓸만함. 뽀대는 좀 부족하지만. 2,3열 AIO쓰는걸 좀 꺼리게 되서(3년 채 안되서 쿨러 성능이 하락하곤 해서) 공랭쓰게 되는편이고, 적당히 부담없는 쿨러를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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