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정보에 보면 표지의 캐릭터가 바나나킥 동생이고, 이름은 로니라고 함. 맛은 전체적으로 바나나킥보다 살짝 달고 멜론향이 느껴짐. 입 안에 넣으면 녹는 건 동일하다. 기본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이어온 과자에 무난한 맛의 바리에이션인만큼 괜찮았다. 과자 자체의 색상만 조금 더 밝은게 낫지 않았나...싶은데(시금치맛인줄..메로나나 메론맛 우유처럼), 아무튼 무난하게 맛있는 과자였음.
이전에 종종 초코, 딸기 바리에이션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기본적으로 옥수수 과자 + 설탕 + 향료의 좋은 조합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