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4K IPS 모니터, 무결점 정책은 광점 1개, 흑점 3개, AS할 적에 제품 박스 필요하니 주의. 스펙은 300cd, 주사율 60Hz, 응답속도 4ms, 안티 글래어, 스탠드 틸트 지원. 모니터 드라이버는 여기. 일단 27인치에 4K라서 도트 피치(픽셀 피치)가 작아서 화질 되게 좋고, 무난한 색감이고, 내가 받은 제품은 약간 노란색 느낌이 들지 않나...하고 생각함. 밝기는 조금 아쉽다.
내 방 모니터 교체할까....하고 잠깐 생각했는데 4K 27인치는 DPI 스케일링 없으면 쓰기 힘들더라...그냥 도트피치 빨로 밀어버리는 거라 오로지 화질만 본다면 꽤 쓸만하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모든 앱이 올바르게 해상도 뻥튀기를 지원하는 건 아니기도 하고, 앱 내 UI 조절이나 커서 조절 등등 평소에는 별 신경 안썼던 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김. 그거 제외한다면 일상용으로 쓰기에 무난하고 가성비 괜찮은 모니터인건 사실이다. 무결점 뽑기만 잘 합시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긴하지만 아무리 DPI 스케일링을 해도 기본 해상도가 4K인 만큼 뭔가를 하려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발목을 잡곤 하니까 자신의 필요와 사양에 맞춰 구입합시다.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긴 하다만은, 1440p 해상도 제품군이 좀 더 가성비가 낫지 않나...하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