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옷. 잘록한 발목, 핑크 머리, 풍부한 표정, 울먹임. 그리고 나긋나긋 이쁜 목소리, 핏줄 보이는 발(.....). 히유키때도 그렇고 발에 엄청 공들이네. 좋긴하다...스토리는 왕도적인 스토리긴 했고, 연출에 시간이 부족했는지 조금씩 디테일이 부족한 것 같은 부분 있었지만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다. 방순이 옷이 왔다갔다 한 게 조금 아쉽지만 더빙도 잘 되어 있고, 캐릭들 표정도 잘 표현되고. 캐릭도 다 다르고. 쿠로 열일하네... 히다 목소리...목소리에 분홍색이 묻었다가도, 종종 앨리스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