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A S75 PRO 후기
ARGB, 75%, LCD, KNOB, 측면 조명, 노브는 있는게 확실히 편하고, LCD는 없어도 무방하다 생각하는데 그런건 잘 안나오는 듯... 사무실에서 쓰기엔 87이 제일 무난하다 생각함. 풀배열은 생각보다 어깨 혹사가 좀.... 저렴한 키보드의 성능이 어떤가 싶어서(사실 이건 AULA F3000이었나 구매했을 때 가성비 개 쩌네 하고 생각은 했지만) 구매. 쿠폰이랑 잘 먹이면 $30도 가능하다.
가성비 좋은, 혹은 막 쓰거나 사무실에 적당히 투자하고 싶을 적에 사용할만한 제조사가 AJAZZ, AULA, FREEWOLF...등 여러 회사 제품이 있어서 알리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선은 내가 쓰지 않고, 1K 넘어가는 폴링 조차 사용하지 않아서 이거 지원하는 것에 대한 차이는 확인이 어려움. 다만 가격이 저렴할 수록 내장된 배터리 용량이 적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다.
세이야 스위치 보다는 카라멜 라떼 스위치가 조금 더 비싼 편이다. 둘 다 리니어고. 개인적으론 카라멜 라떼가 조금 더 정갈한 느낌을 줌. 세이야 뭔가 타건음도 좀 경박하고 모래 누르는 것 같이 서걱거리고 그래서 좀 피하게 됨. 사람에 따라 맞는 축이 있을 듯.
그건 그거고 이 키보드의 아쉬운 건 LED의 폰트....가 정말 저조하다는 것 정도. 이것도 이미지 대충 넣어두면 안보게 되긴 한데... 마감 탄탄하고, 기본 키캡 나쁘지 않고, 노브 편하고. 앱 설치하면 여러 기능 쓸 수 있는데 음악에 맞춰 키보드의 LED....가 점등하는 기능이 있다. 측면 글자있는 키캡이면 더 이쁘지 않나 싶고. 세이야축은 $30까지도 구매 가능하니 가성비가 좋긴 함.
$10 정도 더 주면 S87 PRO가 사정권이니 이것도 좋은 선택이고. 키캡 선택은 알리서 하기 어렵지 않나 싶은데, 적당히 나중에 바꿔도 되고 뭐 그렇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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