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ppt templates 등으로 구글링하면 쉽게 알 수 있지만 회원 가입 없이 손쉽게 받아져서 포스팅. 주소는 https://slidechef.net/ 이다. 인포그래픽, 고품질 일러스트 이미지까지 포함된 템플릿을 손쉽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템플릿이 영문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한글에 맞추려면 약간의 노가다는 필요하지 않나 싶음. 단순 PPT 템플릿만이 아니라 이쁜 디자인 구경하기나 배치 연구해보기도 좋은 곳.

검색엔진 덕덕고가 위키피디아에서 답변 가능한 질문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AuckAssist(덕어시스트)가 나타나 자연어 기술을 사용해 요약해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위키백과를 기반으로 하기에 비교적 답변의 신뢰성(위키백과가 그동안 사용되어온만큼)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오답이나 오작동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영어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확장 프로그램(브라우저, iOS, 안드로이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Internet Archive에서 오래된 계산기를 웹브라우저에서 조작해볼 수 있는 계산기 애뮬레이터, The Calculator Drawer를 공개했습니다. HP 48GX, TI-86등을 가상으로나마 사용해 볼 수 있네요.

어도비의 여러 서비스가 있지만 배경 제거, 블러 효과 추가 등 PDF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어도비 익스프레스 무료 버전 도움말은 여기(영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제작의 경우 웹사이트만 가능하지만 SVG로 내보내기가 가능하고, 배경 제거 역시 꽤나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어도비 계정 필요하다. 여타 유/무료 툴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어도비에서 직접 제공해주는 서비스이기도 하고, 배경 제거, SVG 변환 등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사용해볼 수 있어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템플릿 무료도 많아서 익숙한 앱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카드 뉴스같은 것도 만들기 편하다. 비핸스 등 어도비가 자사의 강력한 툴을 사용해 레퍼런스 ..

웹사이트는 여기. QR코드 제작은 사실 안드로이드 앱에 보면 되게 많고, 구글링 해봐도 많은 곳에서 기능을 제공해주고, 네이버에서도 만들 수 있다. SVG로 내보내기 가능하던 곳들이 요즘 대부분 유료로 바뀌고, 월 청구를 요구하기에 QR제작이 많지 않은 경우라면 좀 부담된다고해야 하나, 그래서 좀 더 찾아보다 발견했다. 만들 내용 선택하고, 내용 넣고, Create QR Code 눌러서, 이후 SVG를 누르면 잠시 후 다운로드가 진행되니 참조합시다.

덕덕고의 프라이버시 이메일 서비스를 이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초대장이 있어야 사용 가능했는데, 이제 회원가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심스러운 사이트에 사용하기 위한 랜덤 메일 주소 생성도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참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는 10분, 1시간 정도만 메일 주소를 주는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기능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은 덕덕고 말고도 있고, 파폭 쓴다면 파폭도 이 기능 지원하니 참조하시고요. 덕덕고의 이메일 보호 서비스는 웹메일 서비스를 해주는 건 아니고, @duck.com의 주소를 가지는 메일 주소를 발행 받고, 이 메일로 들어오는 메일은 트래커가 있는지 검사한 뒤 포워딩되는 메일로 보준다고 하네요. 크롬 확장 ..

구글이 이제 따옴표(" ")검색을 하면, 요약 정보를 보여주는 스니펫(Snippet)부분에 어디에 찾고자 하는 단어가 있는지 좀 더 정확하게 표시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스니펫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은 페이지에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좀 더 개선했다고 하네요.

9.9.9.9 말고 뭐 있나 찾아보다 발견. 유/무료 서비스 제공중이고, 무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무료는 별도의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고, 맬웨어 필터 / 성인 사이트 필터 / 성인 및 포럼(Reddit 등) 필터가 있다. 저번에 지인 사무실엔 9.9.9.9로 설정해뒀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거 보면 9.9.9.9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 않나 싶다. 다만 필터링 서비스를 사용하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차단되거나 안되는 사이트들이 꽤 되기에.... 시간나면 사용해보려나 어쩌려나 싶은데, 일단 이런곳도 있다는 걸 알아둘 겸 포스팅. 생긴진 얼마 안 된 곳 같다.

Windows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하며, waifu2x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여줍니다. GUI는 아직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Waifu2x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고려해봐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사용하고 있고요....

평소에는 별 들어갈일 없지 않나 싶은데, 생각보다 이런 저런 데이터를 기관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정보 얻어내는 대에는 쓸만함. 가령 산 경사도라든가.... 브이월드(데스크톱앱)서 대부분 가능하긴 한데 산림청에서도 브이월드 데이터 사용해서 사용 가능하긴 한데.... 일단 이전에 북마크(필지별 분석 서비스) 해둔 곳으로 접속하면 뜸. 공공 기관 홈페이지 개편이 생각보다 자주 있기에 즐겨찾기 관리 잘해야 하지 않나 싶다. 기본적으론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산림청 산림공간정보서비스에서 이런저런 자료 다운로드 가능하고(로그인 필요), 한국임업진흥원로고가 있는 지도로 접속하면(더이상 업데이트안되는것 같기도;) 웹브라우저에서 경사도 체크가 가능하다. 다만 어디든 실제 사업 등을 하려고..

영상이 주된 시대인 만큼 영상 편집과 더불어 음악을 시각화해주는 툴은 되게 많이 있고, 에펙, VSDC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런 거 찾다보면 웹에서 가능한....곳들도 많아서; 구글링해보면 되게 많은 사이트들이 나오는데 유료거나 워터마크가 붙거나 추출하기 해상도가 터무니 없이 낮거나 하더라. 720p30f는 되야지 최소한; 비교적 간편하게 클릭 몇 번만으로 이러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사이트는 musicvid.org/ 가 있고, 좀 더 자세한 설정이 가능한 곳은 이미 좀 알려진 vizzy.io 에서가능함. 다른 사람이 만들어 둔 탬플릿 이용해서 음악만 바꿔서 내보내기해도 훌륭한 시각화 영상이 완성됨. 사용자의 CPU 꽤 먹으니까 시스템 사양이 조금 부족하거나 노트북이라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니 참조합..

여러 온라인 오피스, 변환기 등이 있는데 STL 파일의 폴리곤여러 온라인 오피스, 변환기 등이 있는데 STL 파일의 정점 수를 줄여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10,000개 이하의 모델을 사용하길 권하며 100,000개의 정점이 넘어가면 브라우저가 멈출 수 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그리고 stl 뷰어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띵스기버등에서 받은 STL파일을 스케치 업 등으로 불러 올때 상세한 모습이 필요하진 않을 때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심플리곤도 무료 라이센스로 하나씩 변경은 가능하지만 여기 웹사이트를 통해 좀 더 손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바를 오른쪽에서 조금씩 왼쪽으로 클릭하다보면 브라우저에 진행 표시가 뜨고, 곧 줄어든 모델이 미리보기됩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