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업데이트된 윈도11의 그림판에는 생성형 지우기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개인적인 소감은 그냥 Fooocus 쓰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싶지만, 급한 상황에서 살짝 지우는 거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지우고 난 뒤 채워진 결과물의 해상도가 되게 낮은 편이라 조금 복잡한 일러스트 수정해서 사용하는 건 힘들지 않나 싶다. 사용법은 간단, 그림판(mspaint)열고 위쪽 리본 메뉴에서 선택툴로 선택하면 생성형 지우기 부분이 활성화되니까 이를 누르면 알아서 지워준다.

Microsoft가 그림판 앱에 레이어, 투명 배경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으로 배포되었다고 하네요. ----- 온라인 앱 안 써도 되는 던 좋은 점이긴 하다. 가능하다면 이런 건 파워 포인트에도 좀 넣어주세요...

MS에서 Windows 11 IP의 그림판 앱(11.2306.30.0버전)을 업데이트한다고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배경 제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자동으로 피사체를 자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7/jul/24/microsoft-paint-kill-off-after-32-years-graphics-editing-program?CMP=twt_gu 1980년대 이래로 쭉 사용된 기본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가을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충실히 윈도를 위해 일해온 일꾼 하나가, 이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바로 그림판입니다. 1985년 Windows 1.0에서 첫 출시된 그림판은 다양한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그래픽 편집기 중 하나이자, Windows의 핵심 부분이었습니다. 이 ZSoft의 PC Paintbrush의 1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