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썼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체크도하고 할겸. 개인적인 추천은 공유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DDNS서비스를 사용하는 거고, 시놀리지 NAS 들여서 시놀리지 DDNS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참고로 ASUS DDNS는 가끔 죽더라(....). 요 근래 써본 것 중에서는 yunohost하나 설정(Raspberry Pi나 VM으로도 가능)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됨. 여기 dyndns기반이라 되게 안정적이다. 사실 직접 도메인을 하나 구매해서 구성하는 게 정말 마음 편한 방법이기도 한데, DNSEVER 아직 쓸만하고. 그렇게 까지 필요한 건 아니고, 고정 도메인이 하나 필요하다면 외국 서비스를 이용해 봅시다. 개인적인 추천은 2곳, 잘 알려진 duckdns, afraid.org, no-..

와...이거 오늘 처음 겪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해결한 방법은 ASUS DDNS서비스를 완전히 비활성화하는것 이었습니다. 이러면 해결되네요. 스마트폰에서도 WiFi를 갑자기 인터넷 없다고 연결을 안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데스크톱에서는 인터넷이 전반적으로 다 느리지만 구글 서비스가 아예 접속이 불가, 누구, 카카오 스피커는 되는데 구글 홈 허브만 연결이 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새벽 시간 다 날렸네.... ASUS DDNS 종종 끊겨서 Afraid.org, duckdns, No-ip 등 여러 무료 DDNS 서비스 같이 쓰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도메인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는 게 여러모로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나 싶습니다. 참 뱀발이긴 한데 yunohost에서 제공하는 no..

868L, 850L 등으로 등록해놨던 메일로 공지가 날라옴 dyndns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 dlinkddns.com에 접속해보면 2020년 6월 2일을 지검으로 끝난다고 함. 다만 오늘날에야 여러 무료 DDNS 서비스 업체도 있고, NAS 등을 쓰고 있다면 여기서도 주기도 하니 별 문제는 안되지 않나 싶음. D-LINK에서 제공하는 DDNS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람이 있다면 며칠 안 남았으니 서둘러 정리하도록 합시다.

요즘 사실 어지간한 공유기사면 다 주니까 크게 쓸 일 없거나 공유기에서 설정 가능하니까 의미 있나 싶기도 한데 안 그런 경우도 생기더라. 아무튼 옛날에는(.....) DynDNS썼는데 요즘은 http://freedns.afraid.org/ 를 주로 쓰고 있음. 가끔 윈도 파일 공유쓰거나 캐디로 간단한 파일 서버 돌릴 적에 유용한 듯. 아니면 OpenWrt 등에 심거나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성했을 때 갱신 등을 좀 더 쉽게 하거나, 뭔가 좀 더 세부적인 것들이 필요하다거나(이러면 보통 유료 서비스 사용해야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위 afraid.org고, 그 외에도 duckdns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 유명한 no-ip.com 등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합시다. DuckDNS -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