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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처음 나왔을 땐 조금 별로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가사도 그렇고, 목소리나 표현력, 음악이 요즘 음악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시대를 좀 많이 빨리 나간 음악이 아닌가 싶음.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정말 각오는 된거니? 그 시대에 AI에 대한 고찰, 인간의 존엄성을 음악에 담아내다니...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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