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고모가 감자, 마늘, 옥수수를 보내주시는데 옛날보다 20일 정도는 빨리 보내주시는 듯 하다. 계절이 확실히 빨라졌다.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그냥 먹기에는 심심해서 예전 기억 떠올려서 해봄. 별 거 없다. 그냥 옥수수 삶아서 > 간장소스 발라서 펜에다 구우면 된다. 밀가루나 튀김가루같은 거 살짝 뿌려도 됨. 일본어로 검색해도 같은 레시피 나올듯? 焼きとうもろこし.
간장(맛간장 좋음), 설탕, 미림(굴소스도 상관 없긴 ) 2:1:1 정도로 섞어서 소스 만들고, 프라이펜에 삶은 옥수수 올리고 양념을 골고루 덧발라 가면서 약불에서 구워주면 끝. 취향 따라 버터 넣어도 되고. 이미지는 GPT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