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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Photo/Music.Movie 91

Blue - Curtain Falls

이글루스 블로그 할때 알게 된 노랜데..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뭔가 와닿는게 있기에.. 요즘도 종종 듣는곡. . . 가사는.. DUNCAN: We come from humble beginnings and Who could have guessed it when You sit and doubt it and Things aint all that bright But we made it through the night It´s like a game of truth or dare If you can make it here You´ll make it anywhere That´s what we´ve been told But the story's getting old LEE: Together we ..

Canon Learz ver.

저녁에 클래식 음악을 들어볼까 하다, 캐논 변주곡이 있길래, 갑자기 락버젼이 생각나서, 검색해봤다. learz님께서 자기 마음껏 연주 하신거라는데, 캐논 락버젼중에선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물론 반야나 유진박님이 연주한 캐논도 좋지만. 이런 영상보면 나도 기타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 순수하게 리듬타는 모습이란! +_+; 나도 영어 아이디 하나 만들고 싶어지넹.ㅋ

UMC- 사람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YouTube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8ICZLuhz_88 최고다, UMC. 가사도 그렇고, 호소력도 그렇고.. [intro]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심각할 게 뭐있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vrs1]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잡지에서는 예쁜것만 신문에서는 거짓말만 텔레비전은 웃긴것만 학교에서는 영어수업만 아픈과거를 들춰냈던 역사수업을 쌩깠더니 중딩은 원어민강사와 어울려놀며 행복..

Till the end of time - Banya

저작권이니 뭐니 해서 음악파일은 잘 올리지 않지만, 유튜브에 올라와있는거 퍼쓰는거 정도는, 내 기억을 위해서도 좋은거 같아서..^^ 반야 2집 InterLock이였나..에 들어있던, 짧은 노래인데, 보컬의 목소리도 좋고, 반주도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요번 피에스타 버젼에 있기에, 다시 해봤는데, 역시 좋더라구. I never saw the world Until I looked into Your eyes and then I knew Everything's gonna be okay Under the sun Like the dawning of a day for the very first time You smile at me And a thousand stars are twinkling in the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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