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많이는 아닌데, 가끔 겪음. 어제까지 소리 잘 나던게 오늘 갑자기 안나거나 할 때. 물론 모니터를 다시 연결했다든가, 새로운 사운드 장치를 연결해서 기본 출력 장치 설정이 바뀐거라면 그냥 사운드 > 설정에서 가능한데(최신 윈 10이라면 볼륨 조절에서도 되고), 일단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체크해 봅시다. 위 선택으로도 소리가 안 난다면... 1. 볼륨 음소거 혹은 볼륨이 낮추어져 있는 경우(이건 종종 Xonar U7 쓰니까 이런 경우 있었음 볼륨 올려둬도 이전에 U7 다이얼 돌려서 맞춘 값으로 되돌아감)를 확인해 보고, 그리고 윈도 10이라면 설정 > 시스템 > 소리 > 사운드 장치 관리 등에서 출력 장치를 비활성화해둔게 아닌지 한번 체크해 봅시다. 혹은 고급 사운드 옵션의 앱 볼륨 장치 기본..

K,F,J,I 같은 단축키를 알고 있으면 마우스로 버튼 찾으려고 눌려보고 할 필요 없음. 다들 알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유튭 영상 보면서 키보드로 하자 어?! 어떻게 했어? 라고 물어보길래 유튭메뉴에 있다고 알려줌. 필요하다면 찾아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PC에서 유튭 > 오른쪽 상단, 계정(프로필)클릭 > 키보드 아이콘(단축키) 누르면 알 수 있다.

- https://nvidia.custhelp.com/app/answers/detail/a_id/4807/kw/1903 Windows 장치 관리자 상에서 그래픽 카드 부분에 코드 43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일부 시스템에서 있다고 함. 문제 해결법은 간단, 이 문제를 해결한 핫픽스 드라이버(430.97) 설치를 하면 된다고 하니 참조합시다. (꼭 엔비디아 만이 아니라 인텔 통합, AMD 통합/그래픽 카드 사용 중에도 일어나는 경우 있는 듯하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한번 챙겨보도록 합시다)

사실 HP의 데스크톱 BIOS는 크게 건드릴게(부팅 순서 말고는;) 잘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필요하게 된 경우 DEL키를 눌러도 안되고, F2를 누르면 스토리지 검사 장치가 나와서 적잖이 당황하게 되는데, 그냥 포스팅 중일때 ESC 몇 번 톡톡톡 눌러주면 부트 메뉴를 보여준다. 여기서 시스템 설정으로 가면 되고, ESC눌러서 들어가기 번거롭다면 F10(제품에 따라 F1)을 사용하면 됨. 이도저도 진입이 힘들면 윈도10이 깔린 상태의 경우(보통 빠른 설정으로 BIOS 화면 보기도 전에 윈도 화면이 나오는 경우) > 시작 > 고급 시작 옵션 변경(업데이트 및 보안 > 복구에 있음) > 다시 시작 > 옵션 선택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UEFI 펌웨어 설정이 가능하니 참조하고, 조립PC라면 ..

사무실 프린터가 문제가 생겨 교체를 하거나 드라이버를 새로 잡으면 양면 인쇄가 기본으로 잡혀지는 듯 하다. 오늘 직원이 자꾸 양면으로 된다고 하길래(그냥 인쇄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양면인쇄되는 듯) 나야 개인적으로 인쇄 버튼 누르기 전에도 이것저것 설정하는 편이기도 하고 미리보기도 보고 인쇄 품질 옵션도 수정하고 하는 편인데 그냥 인쇄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라면 좀 답답할지도. 보통 사용하는 프로그램 내에서 인쇄 기본설정을 가지고 있는 유형(캐드 등)이 아니라면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는 제어판의 기본 프린터의 인쇄 기본 설정값을 그대로 가져오게 된다. 그러니까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장치 및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혹은 기본 프린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인쇄 기본 설정에서 단면/양면 ..

VPN 웹서핑을 하려면 사실 유료 플랜으로 쓰는게 가장 확실하고(회선을 대여해서 쓰는 느낌인 만큼 무료 VPN의 경우 대게 광고나 개인정보 수집이나 용량/속도 제한 등이 있음. 일년에 십만원 전후), 무료 웹서핑은 보통 스마트폰 앱 쓰는게 편하다. 아님 몇 몇 사이트만 들어가는 거면 https://unblocksites.online/ 도 나쁘진 않고. 요즘엔 국내외 공유기에서도 VPN서비스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를 지원하는 걸 사용해도 무방하다. 아님 크롬 스토어에서 설치해도 되고. 해외접속이 잦다면 VPN을 생각보다 자주쓰게 되고, 해외에서 접속하는 경우에도 종종 쓰게 되곤 함. 근데 이번에 이를 포스팅하게 된 건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웹브라우징용으로 쓸만한 성능의 VPN을 제공해주기 때문. 일단..

요즘 사실 어지간한 공유기사면 다 주니까 크게 쓸 일 없거나 공유기에서 설정 가능하니까 의미 있나 싶기도 한데 안 그런 경우도 생기더라. 아무튼 옛날에는(.....) DynDNS썼는데 요즘은 http://freedns.afraid.org/ 를 주로 쓰고 있음. 가끔 윈도 파일 공유쓰거나 캐디로 간단한 파일 서버 돌릴 적에 유용한 듯. 아니면 OpenWrt 등에 심거나 라즈베리 파이로 NAS 구성했을 때 갱신 등을 좀 더 쉽게 하거나, 뭔가 좀 더 세부적인 것들이 필요하다거나(이러면 보통 유료 서비스 사용해야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위 afraid.org고, 그 외에도 duckdns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 유명한 no-ip.com 등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합시다. DuckDNS - https:/..

고전 게임 머신이든 특정한 소프트웨어 구동에 필요한 머신을 구성하기 위해 네이티브 XP 구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가상 머신 등을 활용하지 못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PC를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나 싶은데 이런 경우 2019년에는 정보를 얻기가 조금 미묘. 인텔의 경우 소켓 구분이나 이런게 비교적 확실한데, 사실 튜리온 자체가 그다지 사랑 받지 못했던 플랫폼이라 나도 환기시킬겸 포스팅. 아니면 나처럼 뻘짓...아니 알리 등지에서 Turion X2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CPU 중에서 $5~$10 정도만 투자해서 성능이 얼마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업그레이드를 노려본다면 검색하면 같은 소켓에다 모델명이 TL 어쩌구, Ultra 계열(ZM~), P시리즈 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지금와선 중고 가격 차이도 ..

-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2241411 -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2751258 멀쩡히 잘되던게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하다 맛탱이 간 경우 한번쯤 시도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을지도. 노트북이랑 데스크톱이랑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한데, 전체적인 틀은 같다. 전원 끄고, 윈도 키 + B 키 누른 상태로 전원 인가(2~3초 꾸욱 누르고 있음) > 비프음이 울림, 8번 정도 울리는데 이 동안 Win + B(간혹 보면 W나 V키를 눌러야 하는 제품도 있는 듯)키를 계속 눌러준다. 그러면 화면에 BIOS 복구 화면이(제품에 따라 차이 있음) 뜨고, 복구가 진행됨. 만약 자동 복구가 실패한다면(HDD에 백업 파일..

- https://github.com/pbatard/rufus/wiki/FAQ#Power_keysCheat_modes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 있길래 포스팅. RUFUS 사용하면서 자주 있는 질문 모음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많은 도움이 되니 참조하자. 기본적인 설명 외에도 RUFUS와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나 오토런 관련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이유, 지원되지 않는 ISO가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볼 수 있다. RUFUS 띄운 상태에서(몇 몇 옵션은 RUFUS의 고급 드라이브 속성 보기에서 설정 가능), ALT + B(v1.47 이상): 배드 블록 검사 중에 가짜 드라이브 감지 토글(USB 플래시 미디어가 실제 용량보다 많이 표시되는지를 기본으로 확인하는데, 이를 비활성화 하는 기능)..

홈허브 측면에 리셋을 핀 등으로 꾹 누르면 자동으로 리셋되고, 이 상태에서는 아이디 비밀번호를 바꾸어야만 설정할 수 있다.초기화 후의 아이디와 암호는 구형 기준 ktuser//megaap, 기가 WiFi지원 허브의 경우 ktuser//homehub, 관리자 접속페이지는 172.30.1.254니까 참조합시다.

유튭 찾아보니까 3mm?나 되는 걸 치덕치덕바르고 있길래 저거 아무리 눌러진다고 해도 저렇게 뜨면 코어 접합이 잘 안될 것 같아서 구글링해보다 안나와서 그냥 기술 지원 통해 문의해봄. RX 480 역시 동일기판 사용하고 있으니까 동일하게 사용 가능할 거라고 본다. DDR 메모리 부분은 1mm, 전원부 1.25mm 사용한다고 하며, 공급업체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그냥 1.5mm 정도 사용해서 쿨러 장착시 장력에 의해 꾹 눌러지니까 1mm나 1.5mm 제품군 사용하면 될 듯하니 참조합시다(난 1mm 제품 사서 교체함). 알리 기준으로 비교적 전도율이 높고 그만큼 비싼건 GELID(12W/mK) > ARCTIC(6W/mK) > 기타 파란색/흰색 제품(1.5~4W/mK, 종종 6W/mK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