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6.0 버전의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거리 측정의 정확도를 높혀주는 채널 사운딩, 스캔 효율을 높혀주는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다고 하며 저지연 기능  LE 기능 역시 강화되었네요.

제품 소개페이지는 여기. 오픈마켓 기준 8500원정도. 요즘 환율 올라서 알리서 산다고 쳐도 비슷한 가격 다만 배송비의 차이는 좀 생기지 않나 싶음. 사용된 칩셋은 RTL8761B라고. 블투 5.3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함. 칩셋이 동일하니 BT50과 차이 없지 않나...싶기도 한데, XR을 붙이는 건 기존 대비 연결 거리가 2.5배 가량 늘은 제품이라고. PC에서의 연결 범위는 크게 상관 없지 않나...싶은데(대게 10m 이상 넘어가서 원격 제어하는 일은 드물고), 연결이 불안정하다면 연장선 등을 사용해 동글의 위치를 옮겨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나 싶지만(양방향이니), 연결 범위가 넓다는 건 출력이 좋다는 의미도 되니까 뭐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됨. 5.0 > 5.3을 노린다면 사용된 칩셋이 동일..

PC.WATCH에 따르면 Intel이 무선 어댑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했다고 합니다. 이번 22.10.0.2(AX210/AX201/AX200/9560) 버전에서 마우스나 키보드와 같은 여러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연결할 때 일부 장치가 작동을 중지하거나 최대 절전 모드에서 돌아올 때 장치 관리자에서 경고 표시가 나타나는 현상 등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ipTIME 홈페이지에 USB 5.0 동글 제품(BT50)이 등록되었습니다. 일단 국내 정식 수입/제조니까 그냥저냥 믿을만한 제품이라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음. 사용된 칩셋은 리얼텍 RTL8761B, 아직 드라이버가 등록된 건 아니지만 EFM 홈페이지에서 차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음. 5.2 스펙이 공개되었는데 아직 이거 지원하는 제품은 안나오는 듯. 이것도 2-3년 정도 지나야 할려나... 아무튼 동일 칩셋 들어간 동글 쓰는데 데탑에 연결할 제품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데이터 전송은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고. 개인적으로 이런건 스마트폰에 당연시 여겨지는 것 처럼 케이스나 머더보드에서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요즘 느낌. 괜히 USB 포트 하나 먹는 거보다야...

다른 보드 제조사 드라이버 등록은 구글 검색에 잘 안걸려서 그런 정보를 좀 더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자는 목적도 있고, 나도 나중에 좀 더 쉽게 검색하려는 목적으로 하긴 하는데 인텔은 홈페이지 개편 후 웹 정보를 되게 쉽게 접할 수 있다. 물론 지원되는 OS에 지원되는 제품으로 제한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엔 상당히 자료 찾기 쉽게 잘 만들어 놓지 않았나 싶음. 아무튼 무선 블루투스 드라이버 : 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5489/network-and-i-o/wireless.html 무선 랜 드라이버: www.intel.co.kr/content/www/kr/ko/support/articles/000005634/..

각종 기능키 누르다가 이런 화면이 보인다면, 1. CSR BLUETOOTH STACK을 설치했는지(각종 4,5천원 정도에 구입 가능한 4.0 동글) 알아보자. 저거 설치되어 있으면 저렇게 뜨고, 가끔 로지텍 무선 드라이버 설치해도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 듯 하다. 저거 좀 세련되게 만들어주지...싶은데; 일단 윈도 7 환경이라면 어쩔 수 없을 수 있고, 윈도 10이면 버전업하면서 기본 스택으로 Apt-X를 지원한다고 하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저게 왜 뜨지?? 하고 한참 고민했던 사람이었다면 도움이 되기를(나같은 사람;).

- https://www.techpowerup.com/246493/creative-announces-outlier-one-plus-wireless-iem-with-integrated-playerCreative Technology에서 Creative Outlier ONE Plus를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 인이어 제품이며, 4GB 내장형 MP3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시간, IPX 4 방수(땀 방지) 인증 제품으로 모든 활동에 완벽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무게 16g, Sound Blaster Connect App을 통해 음악 탐색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이버는 6mm 네오디뮴 마그넷, 주파수 응답은 20 Hz - 20 kHz,충전은 마이크로 USB, 임피던스 ..

■ 참고- https://www.xda-developers.com/android-p-automatically-remember-bluetooth-device-volume-levels/윈 모바일 시절부터 되던 기능이 안드로이드는 P에 와서야(....;) AOSP 단에서 구현되는 듯하다. 하긴 기기 볼륨 아이콘도 8.1인가 와서 넣어줬는데 뭐... 제조사에 따라 자체 구현해둔 곳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다들 쓰고, 그에 따라 블루투스 역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3.5mm 헤드폰 잭 같은 거도 빼버리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제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해서 쓰다 볼륨 맞춰 놓았는데 이걸 다른 기기와 페어링 하면 이 기기에선 너무 작거나 혹은 너무 크게 들렸던 경험을 이제 미연에 방지할 ..

■ 다운로드- 블루투스: https://downloadcenter.intel.com/ko/download/27493/Windows-10-?product=59484- 드라이버: https://downloadcenter.intel.com/ko/download/27475/-PROSet-Windows-10-?product=59484윈도 자동 업데이트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블투 스택이나 WiFi 보안관련 사항 때문이라도 최신 드라이버를 받아 쓸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초기 출시 이후 있었던 몇 가지 버그가 잡힌 것 같긴 하다. 포럼 등에서 큰 문제 없길래 나도 AC9260 하나 주문함.Intel AC/N 3160/3165/3168/7260/7265/17265/9462/9461/9260/9560(x64) 제품..

알리에서 검색어는 MMCX Bluethooth cable, 2pin bluetooth cable 등으로 검색 가능. KZ 이어폰의 경우 핀 커넥터를 지원하기에 사용해 봄. 만원 정도. G5, Mi Max2, V20과 Intel ac 8265에 물려서 사용해봤는데, 가격대가 비싼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연결이 끊기면(주머니 등에 넣고 다니면), 다시 연결이 복귀되는 게 아니라 두두두두두두두하는 소리 내다가 꺼짐. 노트북에서 사용할 때는 이런 문제 없는데 스마트폰이랑 페어링하는 경우라면 조금 미묘. BT4.2 지원라고는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소소한 문제가 있음. 알리 가성비 중국산 이어폰들은 MMCX는 접촉 불량에 따른 잡음...이 좀 있어서 핀 커넥터가 더 괜찮은 듯. 블투 이어폰은 차라리 맘편히 그냥 가성..

BT4.0대비 2배의 대역폭, 4배의 연결성을 제공한다는 BT5.0. 스마트폰의 경우 최신 퀄컴칩을 사용하는 제품이나 삼성 제품에서 BT 5.0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데 PC용 동글 등은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알리 등에서 좀 더 찾아봄. 아직까진 PC의 경우 최신 인텔(PCH에 WLAN 통합된 제품) 플랫폼이라면 ac8560, 일반 노트북이라면 ac8260 모델. 하지만 이조차도 그렇게 구하지 못하는 게 없는 이베이에서도 아직 구할 수 가 없다. APT-X를 지원하는 CSR 모듈의 경우 확실하지는 않는데 Bluetooth 5.0이라고 검색하면 일부 DAC들이 검색되긴 하는데, 여기에 사용된 칩셋은 CSR8670(https://www.qualcomm.com/products/csr867..

■ 출처-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1080650.html ■ 참조- https://www.armis.com/- https://www.armis.com/blueborne/- https://www.kb.cert.org/vuls/id/240311 - Bluetooth가 켜져있는 것만으로도 공격 가능 - IoT 보안 기업인 미국 Armis가 Bluetooth(이하 BT)의 취약성을 노린 공격인 'BlueVorne'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BlueBorne 공격은 BT 통해 완전한 제어가 가능하고, PC나 스마트폰, IoT 기기 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가도 합니다. 리모트 코드 실해잉나 중간자 공격 등으로 인한 세이버 스파이, 데이터 도난, 랜섬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