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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2

저희, 안 사겨요

저희, 안 사겨요 -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6612803 전골 정무관(냄비 담당)* 다 같이 둘러앉아 전골 요리를 먹을 때, 누구도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그 자리에서 주제넘게 전골 요리의 칸을 나누는 사람을 뜻하며, 주로 자기가 전부 해버리고 마는 타입과 말로만 이래라저래라 지시나 해설을 하는 타입으로 나뉘는 이 직책은, 비교적 높은 확률로 비난이나 조롱의 뜻을 담아 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주된 이유로는 "(재료를)넣는 순서를 지시하는 게 짜증 난다", "먹을 때 빨리 먹으라고 독촉해서 짜증 난다", "쓸데 없이 재료나 냄비의 설명을 해서 짜증 난다"라는 것들을 들 수 있다. 대체로 짜증 난다는 거군 이거. 게다가 전골 정무관이라고 불린다고 한들, 그건 ..

하치만 "후배와" 이로하 "선배와" 하치만&이로하 ""둘 만의 공간"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1261272/ 하치만"후배와" 이로하 "선배와" 하치만&이로하 ""두 명의 공간"" 이로하 "서언배애-, 당근 먹어주세요오-." 하치만 "그런거, 꼬마애도 아니고, 스스로 먹어. 바보 후배." 봉사부의 의뢰로 만난 후배인 잇시키가, 마음대로 내 베스트 플레이스에서 밥을 먹게 되고 나서부터 한달하고도 보름 정도가 지났다. 갑자기 후다다닥 하고 뛰어와서는 '선배, 같이 점심먹어요' 라니 뭔가 꾸미고 있다고밖에는 보이지 않았기에, 처음엔 옥상이라던가 화장실이라던가 여기저기로 그저 도망치고 있었다. 그러나, 잇시키의 위협(굳이 내용은 적지 않겠다)에 지고 말았기에, 포기하기로 했다. 어째서 그렇게나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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