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자 업데이트고, 노트북에서도 설치 잘 됨.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가능하긴한데 끝에 재시작 누르면 재시작 후에 설치를 또 진행하니까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나중에 재시작하기를 눌러주도록 합시다. 이번 드라이버에서 Intel Iris Xe 그래픽을 지원하고, Xe 그래픽을 탑재한(타이거 레이크) 장치들에서 HDR 비디오 재생 강화, 비디오 인코딩 시 돌비 비전 지원, HEVE 12bit 4:2:0, 4:2:2, 4:4:4 및 VP9 12bit 4:2:0, 4:4:4 지원, VP9/HEVC 16K 이미지 지원, HEVC/VP9 4K60 4:4:4 성능 향상 등 전반적인 미디어 체감 향상 및 버그 수정이 이루어졌고, 게임 최적화 일부 이루어진 듯. 릴리즈노트 읽어보면 알 수 ..

fanlesstech에 따르면 Intel의 저전력 Jasper Lake 제품군이 Intel의 새로운 10nm Tremont 아키텍처를 사용해 Gemini Lake와 비교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2021년 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10W TDP)] Pentium Silver N6005, 4C/4T @ 2.0GHz up to 3.3GHz (max quad core burst), UHD Graphics, 4M L2 cache. Celeron N5105, 4C/4T @ 2.0GHz up to 2.8GHz (max quad core burst), UHD Graphics, 4M L2 cache. Celeron N4505, 2C/2T @ 2.0GHz up to ..

(TPU요약) Intel이 차세대 모바일 PC용 프로세서를 출시했습니다. Intel Iris Xe 그래픽(코드명 Tiger Lake)이 탑재된 새로운 11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Windows/ChromeOS 기반 노트북 전반에서 생산성, 작업,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등에 탁월한 기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11세대 Core 프로세서는 Intel의 새로운 SuperFin 공정 기술을 활용하여 이전 세대 대비 더 높은 작동 속도를 가지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Acer, ASUS, Dell, Dynabook, HP, Lenovo, LG, MSI, Razer, Samsung 등의 메이저 제조사에서 신규 제품을 탑재한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Hothardware에 따르면 9월 출시를 앞둔 11세대 Tiger Lake 모바일 프로세서 플랫폼과 관련된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Core 로고와 Intel Iris Xe 그래픽 로고를 확인할 수 있고, Wi-Fi 6 및 TB4/USB4.0 역시 지원될 것입니다. Intel Tiger Lake 프로세서는 Intel Flow Control Technology, Willow Cove 코어, 코어당 1.25MB의 L2 캐시, 10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인텔에 따르면 이전 세대(Ice lake)대비 한 세대 이상 상향될 것이라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B550M 업데이트하면서 나도 드라이버 찾아봄. 다운로드 링크: 여기 설명엔 OEM제품은 OEM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쓰라고 하지만 HP 서버용 I210 어댑터는 별 문제 없음. 이번 버전에도 아직 윈도10에서 티밍 구성은 완전하지 않은 것 같아서 구성에 필요한 별도 유틸리티 들어 있는 것 같다. 집 구성은 티밍할 일이 없어서 써보지 못함. 이번 버전부터 인텔 800시리즈 네트워크 제품 지원, 윈도 7 지원 중단(이전 버전 드라이버 제공인 듯 윈도 7 지원 최신 드라이버 팩은 25.0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23버전 이후에는 일부 장치는 드라이버 업뎃이 없음) 드라이버는 꾸준히 버전 업 되는데 장치 관리자에서 내장 롬 업데이트가 안 된다. 별도 유틸 받아서도 안되고, 통합 팩 안에 보통 다 들어 있는데, ..

TPU와 TUM_APISAK(트위터)에 따르면, Geekbench 데이터베이스에서 Core i9-10850K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Apple 전용 i9-10910 이후 발견된 새로운 데스크톱용 Comet Lake-S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이라고 하네요. Core i9-10850K는 3.6GHz(Boost 5.2GHz TBM 3.0)의 스펙을 가지며 Thermal Velocity Boost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 제품은 TVP 없는 i9-10900K프로세서의 5.3Ghz 부스트 클럭을 유지하기 위한 열설계 전력을 피한 OEM 제품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TPU에 따르면 최근 유출된 GeekBench 결과에서 출시를 앞둔 차세대 10nm Intel Core i7-1165G7(4C8T) CPU-Tiger Lake-가 AMD Ryzen 4700U Renoir 프로세서를 부족한 코어 수에도 불구하고, 위협할만한 점수를 보였다고 합니다. 두 대의 Lenovo 노트북의 점수(i7-1165G7/4700U)를 비교한 결과, 단일 쓰레드 성능에서 36.8%빠르고, 멀티 쓰레스 성능에서도 0.5% 정도 더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Core i7-1165G7은 4C8T의 Willow Cove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며 4700U의 경우 SMT는 없지만 8C8T Zen2의 제품임을 감안하면 꽤 인상적인 성능입니다. SMT가 적용된 Ryzen 4800U(8C16T..

트위터 Ryan Shrout와 TPU에 따르면 Intel의 Gen12 Xe iGPU의 성능이 배틀필드 5를 구동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1080p 30Hz 정도의 성능이라고 하네요. 아직 베타 드라이버고 프로토 타입 제품임을 감안해 보면 Geforce MX 시리즈 및 Radeon RX 530같은 저렴한 dGPU 솔루션들의 설자리가 없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TPU와 Jetbrains에 따르면 Ice lake, Tiger Lake와 같은 최신 및 이후 출시될 인텔 프로세서에는 여러가지 보안 취약점들이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Intel의 10세대 Ice Lake CPU가 장착된 MacBook Air 2020 및 Surface Pro 제품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체코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제공 업체의 JetBrains의 IntelliJ IDE가 인텔 Ice Lake CPU 플랫폼에서 충돌이 일어난다고 보고했습니다(Linux VM사용이라 OS와 상관 없으며 Windows 환경에서도 충돌이 일어난다고 함). 커뮤니티 테스트 결과 이어 최신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후에도 여전히 충돌은 일어나고 있으며, 특정 소프트웨어와 충돌하는 문제가 단지 Ice Lake..

Intel이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 패치를 9일(현지 시간) 공개했습니다. 7세대 이후 Core 프로세서용 BIOS 펌웨어와 관련된 권한 상승 취약점, 서비스 운용 방해(DoS) 등을 해결한 버전이라고 하며, 머더보드 제조 업체에서 이 패치를 적용한 최신 BIOS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Core 프로세서 외에 SSD 제품 등의 펌웨어 업데이트도 진행되었으니 관련 제품 사용중이신 분들이라면 업데이트를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TPU에 따르면 Intel 프로세서의 SGX 취약점을 악용한 SGAxe와 이전까지 적용된 멜트다운/스펙터 패치를 우회하여 공격 가능한 Crosstalk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스웰~코멧 레이크 모델의 경우 마이크로 코드 업데이트로 이 취약점을 완화하겠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한 PC에서 여러 인스턴스 구동)이라면 꽤나 중대한 취약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TPU와 Intel에 따르면 Intel이 10세대 Core 프로세서, Comet Lake-S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공개 데이터 시트를 업데이트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서 각 SKU군의 전력 제한 값 및 tau 값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tau값은 PL1(기저 클럭 유지 TDP)과 PL2(부스트 클럭)사이에 머무를 수 있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변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