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글은, 나우퍼그 에서 좀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http://www.nowpug.com/index.php?mid=fieldtest&page=1&document_srl=353414
http://www.nowpug.com/index.php?mid=fieldtest&page=1&document_srl=353833
..
http://www.nowpug.com/index.php?mid=fieldtest&page=1&document_srl=353414
http://www.nowpug.com/index.php?mid=fieldtest&page=1&document_srl=353833
..
.
영어권 시장에서 고급형파워 서플라이로 유명한 안텍.
각종 뻥파워에 로고 인증사건이 즐비할 적에도, 안전성 높고, 출력 좋고, 스펙 솔직하며,
가격만큼의 성능을 뽑아준 안텍의 한국시장 진출 후 요즘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대세인 500W~700W 파워 서플라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650W, AFPC, 80+인증마크 없이 85%효율을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녀석을 여기에 출시했다.
.
유통사 AONE[(주)에이원아이엔씨] http://www.aoneinc.co.kr
영어권 시장에서 고급형파워 서플라이로 유명한 안텍.
각종 뻥파워에 로고 인증사건이 즐비할 적에도, 안전성 높고, 출력 좋고, 스펙 솔직하며,
가격만큼의 성능을 뽑아준 안텍의 한국시장 진출 후 요즘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대세인 500W~700W 파워 서플라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650W, AFPC, 80+인증마크 없이 85%효율을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녀석을 여기에 출시했다.
.
유통사 AONE[(주)에이원아이엔씨] http://www.aoneinc.co.kr
안텍 코리아 홈페이지는 http://anteckorea.co.kr 이다.
...
우선, 저기 CONTINOUS POWER라고 적힌건, 흔히 말하는 정격 출력 650W를 보장한다는 말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요즘에도 3-4만원대 500W급 파워를 보면,
피크(한시간에 30번정도 출력가능한 출력이라고 하네요.)출력임에도, 그걸 명시하는 파워도 있고,
PFC가 존재하지 않는 파워의 경우에도, 실제로 피크가 580W인데도, 마케팅상의 목적으로 600W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파워를 쓰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윈도우진입이 실패한다던지,
PC의 소음이 증가한다던가, VGA에 줄무늬가 간다던가, 심하면 메인보드와 CPU, HDD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
이렇기 때문에 단순히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위해 표기를 뻥튀기한다던가,
날치기 한다던가 하는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 그에 비해 '안텍'의 이미지는,
외국시장에서 이미 증명해주는것처럼, 정직한 스펙을 가진, 정직한 파워다.
.
이렇게 자신의 제품의 성능에 자신이 있는 만큼, VP650P는 박스 포장에서부터,
저렇게 자신의 솔직함을 뽐내고 있다.
.
.
간단한 한글 메뉴얼도 제공한다.
.
.
우선, 파워의 상향 평준화가 된 오늘날의,
대부분의 파워서플라가, 12V 가중치가 늘어난 만큼, 기존 제품인 550W에서 650W로 늘고,
그에 따른 12V의 사용률은 600/650, 언 92%에 달한다.
...
2개의 12V 멀티채널 파워 서플라이로, 12V2의 경우, 보드와 CPU에 연결되어 있다.
.
저렇게 각종 안전인증 기관에서 인증된 솔직한 마크와,
12V사용기기가 많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92%에 달하는 12V가용률,
650W라는 넉넉한 용량.
잘 운영되는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수많은 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사실이,
이 파워가 충분히 '성능좋은'파워 임을 알려준다.
.
.
그리고 각종 전자파 인증(http://rra.go.kr)에서, KCC인증과, 파워 서플라이에 빼곡히 적힌,
tuv의 CE인증과 같은 여러기관의 인증마크가, 파워 서플라이가 괜찮다는것을 보장해 주고 있다.
.
VP650P의 경우에도, RRA인증을 받았고,
번들로 제공되는 케이블의 플러그, 짹, 라인에도 KC인증이 된 제품을 사용한다.
제품의 포장상태는, 파워 서플라이 옆으로 종이박스를 넣어서, PSU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하하게끔
해놓았지만, 커넥터부분은, 파워에 비해 충격에 조금은 약한 모습이다.
그외에 구성으로는, 두개의 케이블타이, 4개의 고정나사, 제습제가 같이 들어있다.
커넥터의 경우 저렇게 24핀, 4+4핀, PCI6+2핀에는 각각 명칭이 인쇄되어 있고, 24핀 케이블엔 쉴딩 처리가 되어있다.
사용된 케이블의 굵기는, 전부 18AWG를 준수하고 있고, FDD의 경우 22AWG이다.
제공되는 커넥터의 경우, 24핀, 4+4핀, 6+2핀 두개, S_ATA 커넥터 6개, 4핀 4개, 그리포 플로피 용 전원커넥터를 제공하며,
24핀 커넥터 -60cm, 4+4핀커넥터, 68cm
...
우선, 저기 CONTINOUS POWER라고 적힌건, 흔히 말하는 정격 출력 650W를 보장한다는 말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요즘에도 3-4만원대 500W급 파워를 보면,
피크(한시간에 30번정도 출력가능한 출력이라고 하네요.)출력임에도, 그걸 명시하는 파워도 있고,
PFC가 존재하지 않는 파워의 경우에도, 실제로 피크가 580W인데도, 마케팅상의 목적으로 600W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파워를 쓰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윈도우진입이 실패한다던지,
PC의 소음이 증가한다던가, VGA에 줄무늬가 간다던가, 심하면 메인보드와 CPU, HDD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
이렇기 때문에 단순히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위해 표기를 뻥튀기한다던가,
날치기 한다던가 하는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 그에 비해 '안텍'의 이미지는,
외국시장에서 이미 증명해주는것처럼, 정직한 스펙을 가진, 정직한 파워다.
.
이렇게 자신의 제품의 성능에 자신이 있는 만큼, VP650P는 박스 포장에서부터,
저렇게 자신의 솔직함을 뽐내고 있다.
.
.
간단한 한글 메뉴얼도 제공한다.
.
.
우선, 파워의 상향 평준화가 된 오늘날의,
대부분의 파워서플라가, 12V 가중치가 늘어난 만큼, 기존 제품인 550W에서 650W로 늘고,
그에 따른 12V의 사용률은 600/650, 언 92%에 달한다.
...
2개의 12V 멀티채널 파워 서플라이로, 12V2의 경우, 보드와 CPU에 연결되어 있다.
.
저렇게 각종 안전인증 기관에서 인증된 솔직한 마크와,
12V사용기기가 많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92%에 달하는 12V가용률,
650W라는 넉넉한 용량.
잘 운영되는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수많은 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사실이,
이 파워가 충분히 '성능좋은'파워 임을 알려준다.
.
.
그리고 각종 전자파 인증(http://rra.go.kr)에서, KCC인증과, 파워 서플라이에 빼곡히 적힌,
tuv의 CE인증과 같은 여러기관의 인증마크가, 파워 서플라이가 괜찮다는것을 보장해 주고 있다.
.
VP650P의 경우에도, RRA인증을 받았고,
번들로 제공되는 케이블의 플러그, 짹, 라인에도 KC인증이 된 제품을 사용한다.
제품의 포장상태는, 파워 서플라이 옆으로 종이박스를 넣어서, PSU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하하게끔
해놓았지만, 커넥터부분은, 파워에 비해 충격에 조금은 약한 모습이다.
그외에 구성으로는, 두개의 케이블타이, 4개의 고정나사, 제습제가 같이 들어있다.
커넥터의 경우 저렇게 24핀, 4+4핀, PCI6+2핀에는 각각 명칭이 인쇄되어 있고, 24핀 케이블엔 쉴딩 처리가 되어있다.
사용된 케이블의 굵기는, 전부 18AWG를 준수하고 있고, FDD의 경우 22AWG이다.
제공되는 커넥터의 경우, 24핀, 4+4핀, 6+2핀 두개, S_ATA 커넥터 6개, 4핀 4개, 그리포 플로피 용 전원커넥터를 제공하며,
24핀 커넥터 -60cm, 4+4핀커넥터, 68cm
PCI-E 6+2 케이블 X2 길이 : 60cm + 15cm
S-ATA케이블 : 60cm + 15cm + 15cm + (마지막은4PIN)15cm
S-ATA케이블2 : 60cm + 15cm + 15cm
4핀케이블 : 60cm + 15cm + 15cm(fdd) 로, 조립시에 불편함이 없다.
* 650 와트 정격(지속출력가능)파워
* ATX12V ver2.3 규격
* 듀얼 +12V 라인
* ErP Lot 6: 2010 대기전력 1W미만
* A-PFC지원으로 역률 0.99!
* 120미리 조용하고, 안정적인 쿨러
* 검은색으로 된 어느 시스템에나 잘 어울리는 외관
- Over Current Protection (OCP) 과전류 보호
- Over Voltage Protection (OVP) 과전압 보호
- Short Circuit Protection (SCP) 쇼트 보호 - 갑자가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전류가 흐르는 걸 막아줌
- Over Power Protection (OPP) 과출력 보호
* ATX12V ver2.3 규격
* 듀얼 +12V 라인
* ErP Lot 6: 2010 대기전력 1W미만
* A-PFC지원으로 역률 0.99!
* 120미리 조용하고, 안정적인 쿨러
* 검은색으로 된 어느 시스템에나 잘 어울리는 외관
- Over Current Protection (OCP) 과전류 보호
- Over Voltage Protection (OVP) 과전압 보호
- Short Circuit Protection (SCP) 쇼트 보호 - 갑자가 짧은 시간에 엄청난 전류가 흐르는 걸 막아줌
- Over Power Protection (OPP) 과출력 보호
- Over Temperature Protection (OTP) 과열 보호
* 각종 인증마크
* MTBF: 100,000 시간! (작동보장시간 약 11년)
* 각종 인증마크
* MTBF: 100,000 시간! (작동보장시간 약 11년)
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나와 정보 보러 가기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523012&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0
다나와 정보 보러 가기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523012&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0
파워의 후면에는,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고, VP550P에서 초기에 문제되었던
스위치의 문제도 해결되어, 몇번 눌러보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스위치의 문제도 해결되어, 몇번 눌러보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파워 내부의 경우, 마감처리가 좋으며, 각종 스위칭 트랜스나 EMI필터, 코일부는,
비닐로 잘 쌓여져있고, 큼지막한 방열판이 있다.
비닐로 잘 쌓여져있고, 큼지막한 방열판이 있다.
배기에 사용되는 120미리 팬은,
http://www.yateloon.com/detail/38837/38837.html 에서 확인가능하고,
http://www.yateloon.com/detail/38837/38837.html 에서 확인가능하고,
Yateloon 사의 D12SH-12, 슬리브베어링 25T,
6~13.8V/ 2200 +/- 10% RPM / 88CFM / 40dB의 스펙을 가졌다.
그리고 플라스틱을 반정도 가려서, 팬의 후면으로 (배기구)쪽으로 바람이 쓸려가게끔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플라스틱을 반정도 가려서, 팬의 후면으로 (배기구)쪽으로 바람이 쓸려가게끔
만들어놓았다.
기판의 후면의 경우, 굉장히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고, 일부 저가형 PSU기기판과는 다르게
많은 부품들이 장착되어 있다.
많은 부품들이 장착되어 있다.
상단의 120미리 팬은, 팬컨트롤러로 조정되며,
VP550P의 50%로드 구간에서 팬의 소음이 커지는게 아니라,
용량도 늘어났고, 부하가 70%구간에 도달했을때, 빠르게 동작하게끔 설게되어있다고 한다.
VP550P의 50%로드 구간에서 팬의 소음이 커지는게 아니라,
용량도 늘어났고, 부하가 70%구간에 도달했을때, 빠르게 동작하게끔 설게되어있다고 한다.
...캐패시터는, 대만의 CapXon사의 제품이 사용되었다.
가격 절감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거라고 본다.
SPU자체의 발열도 적고, 기판이라던가, PSU를 만들어온 기술력이 있기에
구글링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CapXon캐패시터의 임신이라던가, 이런일은 적을 거고,
MTBF 10만시간도 보장하고, 무상 2년, 유상 3년의 A/S도 보장하기도 하고,
7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타회사 650W급 파워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3-4년쓰고 잘쓰고 바꾸어도 문제 없을 듯 하다.
가격 절감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거라고 본다.
SPU자체의 발열도 적고, 기판이라던가, PSU를 만들어온 기술력이 있기에
구글링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CapXon캐패시터의 임신이라던가, 이런일은 적을 거고,
MTBF 10만시간도 보장하고, 무상 2년, 유상 3년의 A/S도 보장하기도 하고,
7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타회사 650W급 파워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3-4년쓰고 잘쓰고 바꾸어도 문제 없을 듯 하다.
커넥터의 경우, 뻑뻑하다던가, 허술하다던가 같은 어색함없이, 딱딱 맞게 잘 맞물렸다.
...
케이블 타이 제공및 S-ATA케이블 끝의 센스있게 달린 4핀 케이블로,
전면 쿨러나 전원,혹은 후면쿨러와의 파워 연결을 쉽게 할 수 있게 잘 설계되어져 있다.
..
전면 쿨러나 전원,혹은 후면쿨러와의 파워 연결을 쉽게 할 수 있게 잘 설계되어져 있다.
..
메인보드에서 확인한 전압 측정값.
준수하다.
준수하다.
기존에 쓰던 AK500과의 AIDA64 2.00 버젼에서의 비교.
본체에 조립후, 보드의 ErP설정을 활성화 한 후의, 대기전력 0.326W
..
INTEL CORE i3 - 2100, GIGABYTE Z68XP UD3, SAMSUNG PC3 10600 4G X4
INTEL CORE i3 - 2100, GIGABYTE Z68XP UD3, SAMSUNG PC3 10600 4G X4
HDD WD 캐비어 블랙 SATA2 1TB, 히타치 데스크스타 SATA3.0 1T / 시게이트 7200.12 500GB
VGA : Z사 460 Kraft 768. Creative X-fi XG INTEL 9301CT
..
시스템에서의 OCCT 풀로드시의 전력값. 260W정도.
.
.
필자가 가진시스템으로는, VP650P의 소음을 낼만큼의 전력을 소모하지 못했다.
650W의 60%정도 구간인, 400W정도를 소모하더라고 해도,
팬소음없이 조용하게 쓸수 있고, 저속으로 도는 팬에서의 진동은 느낄수 없었고,
4개의 나사로 잘 고정해둔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게 없겠다.
슬리브 베어링인만큼, 저속에서 오랜수명을 보장하니까, 팬의 경우 교체를 자주 하거나 하여야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
.
파워의 벤치마크 결과는, 측정기기가 있는 사이트의 벤치를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전기의 특성도 있고, 그때그때의 차이도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이 개인이 중저가형 장비로 측정하고, 소프트웨어로
측정한 값보다 믿음이 가는 방식이니까.
http://www.coolenjoy.net/bbs/zboard.php?id=review&no=5686&p=4
http://www.nowpug.com/index.php?mid=pugreview&document_srl=330086
...
..
질좋고, 리플적고, 전압 정확하고, 효율좋은, 다 좋은 파워는
비싸다. 값싸고 좋은 파워는, 없다.
당장에 플래티넘 파워라고 불려지는, 고가의 파워 서플라이를 보면,
고급 일제캐패시터, 누적된 회로 설비, 독창적인 설비방법.....
케이블굵기, 금도금, 채널분배, 커넥터의 처리등등, 왜 비싼지 알만하다.
5,6만원의 가격대에서 APFC와 각종 보호회로를탑재하고,
가격대에서의 납득할만한 가격의 보급형 시장이, 굉장히 요즘
치열하다.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했거니와, 예전에 10만원정도 줘야했을 파워를,
이젠 6만원정도면 만나볼 수 있게 되었기도 하고, VGA와 같은 제품들이 전력을 더 요구하기도 하고 말이다.
...
자신이 가진 시스템을 잘 생각해서 파워를 선택 할적에,
모듈러가 아니어도 된다면 650W라는 넉넉한 용량에, 안전하다는게 보장되고,
가격대비 납득할만큼 좋은 전기를 공급해주는 PC의 심장으로 VP550P의 단점을 해소한,
VP650P가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시스템에서의 OCCT 풀로드시의 전력값. 260W정도.
.
.
필자가 가진시스템으로는, VP650P의 소음을 낼만큼의 전력을 소모하지 못했다.
650W의 60%정도 구간인, 400W정도를 소모하더라고 해도,
팬소음없이 조용하게 쓸수 있고, 저속으로 도는 팬에서의 진동은 느낄수 없었고,
4개의 나사로 잘 고정해둔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게 없겠다.
슬리브 베어링인만큼, 저속에서 오랜수명을 보장하니까, 팬의 경우 교체를 자주 하거나 하여야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
.
파워의 벤치마크 결과는, 측정기기가 있는 사이트의 벤치를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전기의 특성도 있고, 그때그때의 차이도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이 개인이 중저가형 장비로 측정하고, 소프트웨어로
측정한 값보다 믿음이 가는 방식이니까.
http://www.coolenjoy.net/bbs/zboard.php?id=review&no=5686&p=4
http://www.nowpug.com/index.php?mid=pugreview&document_srl=330086
...
..
질좋고, 리플적고, 전압 정확하고, 효율좋은, 다 좋은 파워는
비싸다. 값싸고 좋은 파워는, 없다.
당장에 플래티넘 파워라고 불려지는, 고가의 파워 서플라이를 보면,
고급 일제캐패시터, 누적된 회로 설비, 독창적인 설비방법.....
케이블굵기, 금도금, 채널분배, 커넥터의 처리등등, 왜 비싼지 알만하다.
5,6만원의 가격대에서 APFC와 각종 보호회로를탑재하고,
가격대에서의 납득할만한 가격의 보급형 시장이, 굉장히 요즘
치열하다.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했거니와, 예전에 10만원정도 줘야했을 파워를,
이젠 6만원정도면 만나볼 수 있게 되었기도 하고, VGA와 같은 제품들이 전력을 더 요구하기도 하고 말이다.
...
자신이 가진 시스템을 잘 생각해서 파워를 선택 할적에,
모듈러가 아니어도 된다면 650W라는 넉넉한 용량에, 안전하다는게 보장되고,
가격대비 납득할만큼 좋은 전기를 공급해주는 PC의 심장으로 VP550P의 단점을 해소한,
VP650P가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
박스의 말처럼, 안정적인 출력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는 안텍의 자신감.
VP550P로 첫 출발을 하고, 용량 증가와 함께 소음부분을 개선한 파워서플라이 유닛.
650W급에서 저렴한 가격대로 앞으로 변해가는 PSU시장에서, 안텍의 이름을 걸고 잘 해쳐나갈 수있을 듯하다.
성능도 괜찮고, VP550P의 단점보완에 쿨링문제 해결이라는 무기를 얻은 PSU.
전국시대의 중저가 보급형 파워 서플라이 유닛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박스의 말처럼, 안정적인 출력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는 안텍의 자신감.
VP550P로 첫 출발을 하고, 용량 증가와 함께 소음부분을 개선한 파워서플라이 유닛.
650W급에서 저렴한 가격대로 앞으로 변해가는 PSU시장에서, 안텍의 이름을 걸고 잘 해쳐나갈 수있을 듯하다.
성능도 괜찮고, VP550P의 단점보완에 쿨링문제 해결이라는 무기를 얻은 PSU.
전국시대의 중저가 보급형 파워 서플라이 유닛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반응형
'PC.Div.So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K2 AFRO K3 BLUE CASE 필드테스트(I) (0) | 2011.12.29 |
---|---|
윈 7 예약종료하기 (0) | 2011.07.31 |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 먹통일때. (0) | 201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