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다운로드 & 릴리즈 노트- https://android-developers.googleblog.com/2017/11/final-preview-of-android-81-now.html- https://developer.android.com/preview/download.html#images-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support-library/revisions.html#27-0-0 API 라이브러리 v27, 신경망 API 버그 수정, 치즈버거 이모티콘(보통 따듯한 패티 위에 치즈가 있는데 이모니콘에서 치즈가 맨 아래 빵 위에 있던 거)수정, 안드로이드 Go 메모리 최적화 (저성능, 적은 RAM 용량), 자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제..

■ 출처 & 다운로드, 메뉴얼-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http://www.android-x86.org/documents/installhowto 이전에 피닉스 OS도 그렇고 아직까지 가상 PC등의 드라이버 지원은 멀었고, CM(리니지 OS)에서도 x86 PC(기타 태블릿이나 구형 PC)용 드라이버 지원이 미약한 편이라 이걸 실생활에 쓰는 데에는 어려움이 좀 많이 따르지 않나 싶다. 되는 경우도 있고해서 오래된 노트북 등에 사용하기 편할 거라 생각했지만;ㅅ;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인다. 4.x 때 설치해보고 얼마나 좋아졌나 싶어 다시 설치해봤는데; 노트북이라면 밝기, 카메라, GPS, 무선 인터넷까지(....) 고려해야 할 게 수두룩하다. 일반 태블릿이 아닌 노트..

■ 다운로드 및 홈페이지- http://en.miui.com/download-321.html *업데이트 시에는 배터리 잔량을 꼭 확인하고, 가능하면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하도록 하자.얼마 전부터 MIUI 9의(누가 기반) 홍미 노트 4X / 4 SD(스냅 드래곤) 버전에 MIUI 9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OTA 기준으로 글로벌 안정 버전으로 그냥 일반 폰 업데이트하듯이 업데이트하면 되고, 실사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집에서 누워서 이제는 업데이트가 끊긴 7인친 태블릿 대신 만화보거나 유튭 보거나 차량에 블투 연결하는 용도로 쓰는 중. MIUI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자체 OS라는 느낌이기에 샤오미가 얼마나 업데이트를 제공해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이 가격(10만 초반..

오레오에서 새로 도입된 기능. 사실 미유이나 다른 커스텀 펌웨어에서는 이전부터 들어가 있는 기능이고, 구글 포토앱으로 설정해 두었거나 네이버 클라우드, 혹은 시놀로지 앱 등을 사용해 자신만의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한 사람들이라면 크게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본다. 연결된 구글 계정에 사진을 자동으로 백업하고, 다운로드 폴더 등 주기적으로 기기의 데이터를 지워 기기의 용량을 확보하는 기능. 요즘이야 256GB까지의 내장 용량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나오지만 높아지는 해상도 때문이라도 앱 용량의 크기는 커져가니 아쉬울 땐 도움이 되는 기능. 설정 > 저장용량에서 활성화 가능하다.

며칠 전에 개발자 프리뷰 8.1 버전이 배포된 이후, 집의 넥서스 5X를 이제 사용할 수 없어 찾아보게 됨. 앱 알림, 배터리 소모 등에 대한 설정이 추가되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종료 UI 바뀐것과 블루투스 배터리 정보가 노티바에 생긴다는 점. 그리고 픽셀 런처의 특징일지도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굉장히 깔끔해진 런처 UI(배경 색상에 맞춰 색상 변경, 토글바 투명). 최긴 기술이 적용되는만큼 최신 디바이스와의 궁합이 좋아 보이지만, 구형기기에서도 전반적으로 8.0에 비해 퍼포먼스가 향상된 것 같이 보인다. 개발자 프리뷰 다운로드는 https://developer.android.com/preview/download.html 에서 가능하고, 이번 버전부터는 넥서스 플레이어의 지원이 사라진 듯 하다.

■ 출처-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ota#instructions OTA는 기다리면 날라오는데, WiFi가 없는 곳에 장기간 체류하게 되거나 뭐 그런 일이 있을 때 업데이트를 미리미리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간단히 사용 가능하니 알아둬서 나쁠 것 없다. 1. OTA 업데이트 이미지와 SDK 툴을 받아두고, 적당히 작업할 위치에 옮겨둔다. 2. 시작 > CMD입력 >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3. adb.exe가 있는 DSK툴의 압축을 풀어둔 곳으로 이동(cd 명령어 이용하면 쉽다) 4. Nexus 5X를 우선 설정 > 시스템 정보 > 커널 버전을 몇 번 터치해서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하고, 개발자 모드에 들어가서 USB 디버깅 모드 실행, 작업할 PC 지문 ..

잘 쓰다가 나에게도 무한 부팅이 찾아와서; 저번 주 토욜에 발생한 현상을 오늘에서야 부품이 도착해서 고치게 됨.기판 생산 년원을 2017년 8월인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7.0.0 이더라. 아무튼 U+가서 다시 기기 등록하고 OS 업글을 하려는데 7.1.1 7.1.2...이렇게 업데이트하길래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바로 팩토리 업데이트함. 무한 부팅(냉납 현상) 걸리면 안드로이드 오레오도 얄짤 없더라(....).기존에 넥 7 마쉬멜로 업데이트할 때랑 동일하게 가능. 자신 폰에 맞는 랙토리 이미지 찾고, USB 연결하고 ADB 툴로 올려주고.보안 패치는 9월 5일자, 하는김에 최신 버전인 OPR6.170623.006, Sep 2017)로 업데이트 함. *이미지 다운로드는 여기서 - https://develope..

알리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A5X 안드로이드 TV BOX. 사실 펌업은 없는 제품이라 생각했는데...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가 존재하는 것 같다. 2017년에 구입한 지금으로 보면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별 문제는 없는데, 아무튼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포스팅. ■ 업데이트 방법(영상)(Type-A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고, TV BOX를 리셋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케이블은 연결하고, PC에서 새로운 펌웨어를 올려주는 작업)이런 펌웨어의 경우 대부분 윈도 7을 요구하더라. 윈7용 PC를 따로 장만하던지 해야 할듯 ㅡㅡ; 펌웨어 파일 안에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이는 중국제 스마트워치 업데이트때도 그렇고 비슷한듯. 압축풀고 > Rockchip Flash tool 열고, 펌웨어..

안드로이드 블로그에도, 어디에도 정식 버전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데, 일부 웹 커뮤니티 등에서 올려봤다는 이야기가 있어 구글링해봄.베타 참가를 하면 가장 최신(정식) Android O를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게 OTA를 준다고 함. [베타 참가 신청] 넥서스 5X, 6P, 픽셀까지 지원하는 듯하고, 이번 8.0이 넥서스 5X와 6P의 마지막 지원이지 싶다.PIP, 향상된 알람 관리, 스마트 텍스트 선택(복사 붙여넣기), 빨라진 부팅 시간(누가때는 암호 넣어야 부팅되게 해두면 2번 부팅하던데 오레오는 그게 사라진 듯?), 향상된 블루투스 오디오(AptX, LDAC 등 지원이라는데 5X는 아니어서; G5나 G6은 조금 더 지원이 좋지 않나 싶다), 추가된 이모지.....는 쓸일이 없지 싶고. 아무튼 부팅..

안드로이드의 데탑화....x86 PC에서 안드로이드 쉽게 쓰기를 목표로 만들어진 OS, 오래된 노트북이 남는다면 한번쯤 설치해볼만할 것 같았는데, 그게 좀 미묘하게 쓸 일이 없고 해서 가상 PC로 어떻게 먼저 체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해봄. 내가 잘 못하는 건지 모르겠는데....가상 머신에서는 올바른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듯. ■ 다운로드- http://www.phoenixos.com/download_x86 (7.1 버전 기반, x64든 x86이든 상관 없으니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 해 두자)-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버추얼 박스와 확장(extension)까지 필요함. 확장은 개인 사용자에게만 무료 *윈도7/10으로 가상 머신 생성 > 피닉스..

안드로이드 Ver 8.0. Oreo 로 결정.

■ 홈페이지 및 다운로드-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