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프라임 기기는 저렇게 셀렉버튼이 있구낭...처음 알음;저거 그 머지 써드 OBG였나부터 있던 더블 모드서 뭔가 걸면 스텝 한쪽에 밀러 걸려서 2인 플 가능하게 하던 그 모드 아냐?;아님 진짜 저걸 저렇게 스템을 짜논건가;

카드캡터 사쿠라의 OST는 대게 다 좋은데, 역시 이 음악이 가장 머릿속에 남아있다. 1,2 다 좋지만 2가 좀 더 마음을 달래줌. 종종 KBS에서도 들렸던 걸로 기억;

천리안에서 얻었던 파일인데, 시스템을 몇 번 엎으면서 사라짐. 요즘은 유튜브가 있으니까 소장은 무리라도 듣기는 쉬워서 좋구나. 각종 PPT나 발표 때 사용해도 괜츈함(아 물론 대학과제나 이런 대 정도서만;;) 카드캡터 체리OST에도 좋은 거 많은데, 이 음악은 진짜 시대를 초월한 음악이라고 생각함.

와...갑자기 머릿속에서 이 음악이 맴돌던데 한참만에 찾음. 음악 좋다'-'! 빨강망토 차차 OST.

가사에 충실한 뮤비 JUST '2' OF US~♪디오씨의 노래는 거진 좋아하지만 DOC의 노래는 이제 들으니까 꼬꼬마 때 들었을 때랑은 가사의 느낌이 다르네.아래는 추억 돋는 펌프 런투유 크레이지 채보

몇 년째 거의 변함 없는 내 스맛폰 속에서 랜덤재생에 들렸던 음악. 그녀가 너와 같길 바라며...♪....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문득 보니까 3이 나오는 씬에서 뒤에 건물 모양이 다르고, 유키노와 고양이 장면에서 고양이 꼬리가 움직이고, 코마치랑 게임 신에서 과자 봉지도 다름. 유이 뛰어갈 적에 가방에 뱃지 색깔이 다름. 유키노가 차포트 들 적에 찻수저 담는 통이 생김(....) 마지막 컷씬? 아이 캐치에는 찻수저가 없음. 아..차수저랑 이런 건 각 화의 이야기를 반영해서 그런가...

128Kbps/ WMA / 볼륨매칭 / 7ZIP BETA와 엣지 브라우저에서 티스토리 파일 업로드가 안되거나 꼬임;

왼: 하나자와 카나 / 오른: 쿠기밍 와....이 노래 그다지 안 좋아했는데, 쿠기밍 목소리로 들으니까 귀가 살살 녹음 ㅠㅠ하나자와 카나씨 목소리도 좋지만, 역시 날 입덕...(아 그건 하루힌가;)하게 만든 쿠기밍 최고'-'b

잘했어...래...에헤헤...멋지셔.

마지막편까지 한 편 남음. 5화도 재미없어서 잘 다 안들었는데; 7-ZIP 베타(X64) / 볼륨 매치(오토 게인은...하는 게 아니었어 ㅠㅠ) / WMA / 9MB 분할

공개녹음이네. 128K VBR / Autogain / WMA 9.1 파일 다운로드 후 Autogain을 언제나 먹이는 편임을 참조하세요'-'a (볼륨 매칭으로 수정) 아 그리고 이번 버전 부터 7ZIP 2015년 베타 버젼(X64)사용중입니다요. 에러 뜨시면 7ZIP 최신 베타로 해보시길. 전 언제나 10MB분할이 아닌 9MB분할임다. http://7-zip.org

와 근데 이거 지금 들어보니까, 가사 뭐랄까 이거 스토킹....?같은데; 언제나 같은 샴푸를 쓰나보지? 하아하아...(...?)

아, 이거 제목이 파도구나... 왜 난 바다로 알고 있었지...? 가사 곱씹어 보면, 뭐랄까 굉장히 묘함.

신지 이때만해도 포동 포동 귀여웠는데... 고품격(?) 음악 블로그 될 기세(...)

어제 저녁부터 내 머릿속에 기다림은 너무 싫어~ 하는 부분이 맴돔. CCM 밴드...구나 근데 노래 대부분이 다 맘에 든다. 굉장해.

WMA 9.2 / VBR / Volume matching 방송 홈페이지: http://www.animate.tv/radio/details.php?id=houshibu

볼륨매칭 수정'-^

속시원히 말 잘 한다.

1화입니다. 토야마 나오 귀여워. 으헤헤..(...) 다 받으셔서 7Zip으로 푸시면 되옵니다. WMA / 7ZIP X64BETA / 9MB / 볼륨 매칭

방송 주소: http://www.animate.tv/radio/details.php?id=houshibu WMA / 가변 / 볼륨 매칭 / 9MB 분할

지금까지 나온 모든 내용을 종합 해 보여주는 듯한, 소름돋는 연출, 멋진 노래.가사는: http://vovovov26.blog.fc2.com/blog-entry-1812.html 遠ざかる記憶の君にあいたくて溢れてしまいそうで 強い光、透明な角度で一瞬の間に染められていく気がした 強がりなまなざしでいつも 世界中を味方にするsmileで目が眩むような景色をくれた いつだって 散々な日々も君が笑ってくれるからがんばれたんだ カラッポだった僕に愛しさを教えてくれた あいたいよ、君の顔思い出せなくなりそうで怖いよ 唇からこぼれる名前を呼びたくて 繋がっては解けていく君のこと抱きしめるたびに これが僕のハジメテの恋だって甘苦しく思っていたんだ 言葉にしたら簡単すぎて言えなかった 空が墜ち、海が割れ、地が砕けたって君が好きって 伝えられてたら何かかわったかなぁ あんまりな最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의 이야기...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서도... 뭔가 묘하게 가사랑 영상이 짠하다.

드럼메냐로 알게 된 음악, 근데 지금와서 가사를 곱씹어 보니까 매력적이다.보컬도 그렇지만..예전에 생각했던 느낌과 많이 다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