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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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Scribe.Fiction
개인적인 소장을 위해 저장하는 자료임. 카테고리를 뭐로 분류할지 조금 애매하긴하네;
영어공부 할때 참조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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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Book.Study.Coding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고, 나같은 경우엔 돈주고 학원 다닐만큼 능력이 안되기에, 독학하기로 마음억었다. 컴퓨터를 좋아하니 탐스 하드웨어 사이트(http://www.tomshardware.com/us/)에서 읽어보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될듯.. 방송이나 음악 좋아하면, MTV(http://www.mtv.com)에서 공부해도 좋을거같다. 그 외에 스와치사이트(http://swatch.tv) 에서, 혹은 나이키(http://www.nike.com)에서 제공하는 광고등을 봐도 될거같고,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되고.. 인터넷 강의사이트등의 해럴드 뉴스 이런거 돈주고 듣는거보다 좋은듯.. 녹화하거나 해서 Mp3로 만들어도 되고.. EBS를 이용해도 될거같지만, 고등학교 영문법은 땐거같고, 회화도 잘 하고 ..
댄 길버트, 우리는 왜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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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강의.
FATE :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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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Scribe.Fiction
....자료 보관용. 이긴한데 정말인지도 모르겠고. 우선은, 비공개글로..
세스 고딘 - 우리가 이끄는 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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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Life.Word dic
고수들의 짧은 프레젠테이션은, 여러권의 책을 읽는거보다, 더 나를 자극한다. - 나에, 너 지금 뭐하고 있냐고.
역시 김제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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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b
미니 크림소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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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역시 GS25. 1800원. 우동 먹고 싶었는데 스파게티가 보이길래 얼만지 물어보고 엇. 좀 비싸네.. 싶었지만 눈 딱 감고 질렀음. 근데 맛은 그다지. 별로 담부턴 안사먹을듯...? 디자인은 대채로 무난하다. 그냥 물안부어도 되고 스프 안 뜯어도 되고 이대로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이러이러 한 것들이 들어있고. 무려 305Kcal. 덜덜. 음. 딱히 주의 할건 없는듯. 그냥 전자렌지로 고고싱~ 저렇게 친절하게 표시되어있다. 그냥 뚜겅 잡고 열면 자동으로 찢어짐. 요렇게~ 아무래도 레토르트 제품이다 보니 깊은 맛이라던지 이런건 기대하기 힘든건 사실. (일본에서 먹은 컵라면은 맛있던데-_-a) 1800원의 가격대에 (다른 제품은 대게 2800원 가량) 물론 양이 적지만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음. 그냥..
왕꼬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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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역시나 GS25에서. 한번에 이렇게 사서 무작정 먹는거 좋은거 아닌데..-_-; 포스팅도 표로 요리조리 예쁘게... 하고프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사진은 그냥 리사이즈만. 제목은 그냥 그럭저럭. 역시 멤버십 카드 신공쓰면 15%할인가격에 구입가능. 무려 국산 돼지고기.(무슨 부위인진 안나왔지만) 상세 스펙. 먹어도 안죽으니까,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거 같다[....] 전체적 샷. 편의점안에서보면 좀 더 예쁘다.(응?;) 반드시 포장을 뜯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돌려라기에, 포장뜯고 1분 20초 정도 돌렸음. 밥맛 - 딱딱하게 차갑지도 않고, 찰지지도 않고, 음... 그냥, 고등학교때 먹었던 [급식]맛 의 밥이다. 위에 깨가 조금 뿌려져 있다는걸 제외하곤, 2000원의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900원의 만족감. 스테이크 & 참치김치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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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잉여짓 하고 있다가. 문득, 우와 나 은근히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자주 사먹는구나.. 싶어서. 틈틈히 짬나는데로 이때 느꼈던걸 적어볼까 하는데. 이왕하는거면, 리뷰형식으로 해서 나중에 혹시나 만에 하나 누군가가 이거 무슨맛일까? 라고 생각하고 구글 검색을 했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거하다 재밌으면 부대앞 맛집 탐험이라도..-_- 만들어 볼까. 무튼, 우선은 첫걸음. 근데 난 딱히 미식가도 아니고 그저 그런 잉여짓 하고 있는 스물중반의 남자아이일뿐. 흑흑. .. .. .. 우선은 집근처의 GS25. 집에 밥있는데도 사와서 먹는 나는 참... 어쩔 수 없다면 모르지만, 일부러 사온건 좀 오버인듯 하지만 할려고 맘먹은거, 이정도는 과감히 해보자. 외형 이렇게 무난하게, 네모난 봉지에 들어있다. ..
[자료 모음] 키보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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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Scribe.Fiction
예전엔 알고 있었는데 요 근래 컴터에 신경을 안쓴지 너무 오래되어 잊어먹을거 같아서, 다시 좀 정리를 해봤다. CPU나 이런건 코드명, 전력, 캐시 이정도는 딱딱 보면 알겠는데 키보드는 좀 알아야 할게 많다. 후아암. 처음엔 컴퓨터에 그닥 관심이 없고, 그냥 이것저것 잘 눌러지기만 하면 되지.. 싶었는데 어느센가 정신을 차려보니 일반 멤브레인보단 펜타그래프 방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최초의 발단은 파코즈(http://parkoz.com) 그리고 구글링 중에 알게된 키보드 메니아 (http://www.kbdmania.net/) .. 아직 돈도 없고, 딱히 작업하는거도 아니고 해서 조금 비싼 키보드들은 엄두도 못내지만, 은근히 가지고 싶어진다. 에효.. 무튼 각설하..
리뉴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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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
부릉 부릉~ 09년,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들 해피 뉴이어.
다엘의 블로그 라이프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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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
초기엔 천리안의 애플이라던지.. 제로보드를 이용해 계정에 설치해서 운영하는 조그..라던가.. 테터툴즈를 이용하다가도. 마음에 변덕이 심해서, 그냥 싹 밀어버리는게 일수였는데.. 『만 18세』 라는 조건이 걸려있던 이글루에 민증사진 찍어서 인증하고, 처음 회원가입했던 그날. 나의 진짜 블로그 라이프의 시작이다. HTML / CSS 막 이리저리 뜯고, 계정용량이나 DB, 트랙백 걱정없이 포스팅하고 이미지 올리는게 가능했던 이글루. (뭐 그땐 10MB였지만..-_-) 어느센가 이글루 플러스가 무료화 되고, 나도 이글루서 짬좀 먹었었는데. 티스토리가 넘 맘에 들고. SK컴즈의 배째라식 운영이 맘에 안들어서, 여긴 이제 슬슬 그만 접을까 한다. 혹시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이글루스의 내 첫 글. 저때 닉넴은 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