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LLM기반의 AI 기능을 통합해서 좀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CursorAI 와 비슷한 기능을 클로드 등을 활용해 사용 가능. 혼자서 공부하기에 VS Code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가도, 요즘 코딩부분이 AI의 도움을 확실하게 받고 있기에 관련하여 어떤 에디터가 있나 해서 찾아보다 발견. 무엇보다 구동 속도가 되게 쾌적하다고. 다만 아직은 Windows 미지원. 곧 사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하니 참조합시다. 비공식 나이틀리 빌드는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DLSS Swapper에 DLSS 4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dll 버전이 DLSS v310.1이라고 하며, 금주 내 DLSS Swapper v1.1 베타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니 참조하세요. 이번 베타는 포터블로 제공되며 XeSS, XeSS 프레임 생성, FSR 3.1 등의 지원도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Wallos의 2.45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셀프 호스팅으로 사용가능한 지출 추적 및 분석이 가능한 앱니다.

깃헙은 여기. 최신 버전에 VC++로 제작되어 VC++ 배포 패키지 필요로 하니 설치해둡시다. RTX 업스케일러를 지원하는 건 Waifu2x 인 것 같다(NVIDIA Broadcast SDK 필요). 여타 업스케일러 대비 ESRGAN을 사용하면서도 손쉽게 적용 가능하단게 장점. 다만 이미지 업스케일은 안된다. 이미지 업스케일러도 여러 종류 나오는 것 같으니 참조하자. 여러 유료 툴들이 있고, 온라인 툴이 있지만 하나쯤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함.

당연하겠지만 공홈에서 가능하다. 요즘 환율이 미쳐서 차라리 국내 구매대행 이용하는게 종종 더 저렴하기도 함-0-; 3~4베이 SATA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PC로 쓰기엔 이회사 WTR PRO 제품 가성비만한 게 없지 않나 싶다. 요즘 본체 케이스가 정말 작아져 가기에.... 이미 충분히 환경이 성숙되었고, 요즘 저렴하게 풀리는 5825U CPU를 쓸 수 있어서 하나쯤 집에 들여둬도 괜찮지 않나 싶다. 아무튼 업데이트 파일은 윈도용으로만 제공되기에 업데이트하기 전에 귀찮더라도 윈도OS를 한번 올린 뒤 BIOS 업데이트를 하고 환경을 구성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XP시절부터 있었던 Notepad2의 신규 포크 버전이며, 기존과 동일하 Scintilla 기반의 경량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여기서 받을 수 있고, 국내에선 TEUS님께서 한글화 작업해서 배포중이시네요.

요즘 넌바이너리 메모리들이 잘 나와서(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지) 스틱 2개로 96GB 시스템을 맞출 수 있게 되고, 고속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CPU의 등장, SSD의 가격이 저렴해져서 쉐도플레이를 자주 쓰거나 비디오 업스케일링같은 거 자주한다면 그냥 SSD를 하나 더 추가하고 거길 임시폴더로 사용하는게 좋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 근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아, 이거 램디스크 쓰면 되겠다 하는 일들이 가끔 생겨서 무료 프로그램들 찾아보다 업데이트가 꾸준한(윈도가 업데이트될수록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늘어서) 프로그램이라 포스팅. 다만 생각보다 SATA-SSD만 들어가는 시스템이나 시스템 파티션을 너무 적게 잡아 놓거나 한 경우....가 요즘에도 많더라. 메모리가 넉넉하지 않은..

블렌더나 이런 툴을 사용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나 싶은데, 일단 비교적 손쉽게 귀여운 것들을 만들 수 있고, 내보내기 호환성도 나쁘지 않아서 가끔 쓸 때가 있긴 함. 패드에서도 잘 됨. 튜토리얼을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난 여기서 좀 따라해봄. 웹앱이라 여기서 실행해볼 수 있다. 상세한 모델링은 힘들지만, 간단한 아이콘 등은 바로바로 내보내기와 백터 생성 등이 가능해서 꽤나 매력적이지 않나 싶음.

여러 D3D9와 관련한 버그를 수정하고, 알탭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윈도에서 독점적인 전체화면을 비활성화(게임에서 지원한다면)한다고 합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문서 내용을 검색해주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여기.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미 있지만,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되는 앱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문서를 지원하지만, 일부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기도 하다고 하네요.

깃헙은 여기. 멀티 모니터를 지원하면서도 키보드로 쉽게 창 배열을 할 수 있음. 노트북에서도 쓸만하고, 요즘 나오는 비율의 모니터에서도 좋음.

정확하게는 리맵핑이라기 보단 Caps Lock을 좀 더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진원하는 앱. 키 리맵핑의 경우 윈도 11이라면 Powertoys에서 지원하지 않나 싶은데, 요즘 많이 판매되는 75키....같은 거 사용하다보면 한번쯤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나 싶다. 생각보다 홈키나 인서트키를 써야 하는 경우가 꽤 있기도 하고, 익숙해지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나 싶다. 그래서 Caps Lock 키를 활용한 단축키를 만들어주는 앱이 되게 편리해짐. 무엇보다 키보드에서 각종 익숙한 단축키 쓰기 위해 손가락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점이 익숙해지면 맘에 들게 되지 않나 싶다. 자기가 사용하는 에디터나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있다면 거기에 익숙하겠지만, 키보드 작업에서도 손의 동선을 줄여주는(별도의 매크로 키나..